어플로 만난 아저씨
고3시절
나는 친구들 사이에서 그냥 소심하고 조용한? 캐릭터였는데
집에서는 발정난 암캐마냥 ㅈㅇ 자주했어
손가락으로 문지르다 오이로 쑤시기도
근데 난 내 젖꼭지가 제일 약하다는걸 알았어
막 누가 빤다고 상상하며 문질거리면
금방 뿅 가더라
그렇게 겨울이 다가왔고
너무 발정나서 새벽에 자위하는데
아자르? 그걸로 폰섹하고
결국 만남앱까지 깔았어
집근처 조회를 해보니 다 못생기고 더럽게 생김ㅜ
하지만 발정이 심한나머지 그냥
아무나 만나서 내 ㅈ꼭지빨아줬음 해서
가까운 남자한테 먼저 말걸었어
심장쿵쾅대고 죄지은사람 마음이 이런걸까 싶기도 하고
그런대도 기분이묘한게 내가 변녀인가 싶었어
약속장소에 가기전 마스크랑 모자쓰고
속옷상태에 롱패딩만 걸치고 나갔지
약속장소에
스타렉스가 있더라고 차주변에 서서 있는데
앱대화창에 그사람이 모자쓴게 너냐고
타라고 해서 차로 다가감
혹시나 뒷자리 누가 있나싶어서 봤는데
새벽이라 어둡고 썬팅? 심해서 포기하고 그냥 탐
타자마자 운전석보니 배나온 아저씨가 춥다 얼른타요
이래서 겁먹은채로 탑승
비상등소리만 울리는 차안
아저씨가 나 계속 보더니
어디로 갈까? 방이좋아?
이래서 내가
아까. . 앱으로 부탁.한거요..
(만나서 그냥 ㅈ꼭지만 빨아달라고 한거)
아저씨가 차 시동걸더니 막 달리기시작했고
난 혹시 몰라서 뒤돌아보고 뒷자리확인하는데
아저씨가 웃으면서
왜 겁나? 이러는거 ㅜ
그러다 공원쪽 차가운 바람만 부는 공터에 주차하고
운전석뒤로 넘어가자고 하더라
뒷자리에 좌석은 없고 차박?처럼 담요로 침대처럼 만들어졌는데
바닥이 따뜻했고 물티슈랑 휴지가 있더라고
난 이제 이돼지한테 겁탈당하는건가 그냥 싫다고 하면
혼나려나 고민하는데
아저씨가 빨리 가라고해서
넘어감
아저씨는 왜 마스크쓰냐고 묻지는 않고
한두번이 아닌듯 허벅지부터 만지더니
벗으라는거야
난 롱패딩안에 브레지어만 입은상태라
부끄럽게 벗는데 아저씨가 바로 브레지어당기고
ㅈ꼭지 핥기시작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빨리는거라
다리가 후들거리고 힘빠지기시작
야동처럼 여배우가 남자한테 빨리며 신음내는거마냥
나도 모르게 신음나왔어
그렇게 빨리다가 아저씨가 내껏도 만져봐 하며
내손 잡아당겨서 ㅈㅈ만짐
진짜 처음만지는 ㅈㅈ인데 신기했어 사람신체가 이렇게 단단한가 싶기도 커보이기도 했고
아저씨도 내 팬티속 만지며
그렇게 1분? 말없이 만짐
그러다 아저씨가 한번하자더니
나 눕히는데 나도 모르게 거절없이 누웠고
내 ㅈ꼭지 빨면서 다 벗기는데
하 기분겁나 좋은거 ㅜ
2부에 계속
[출처] 어플로 만난 아저씨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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