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보습학원 원장님 김땡땡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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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부산에서 좋은기억만 간직한채 서울로 올라오고 얼마후 땡땡이는 다시 가족과 합치고 울산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잘했다. 그래야한다. 애들생각하면 그게 맞다 말은 했지만
편하게 만나기는 글렀구나 생각하니 조금 아쉬워 지더군요.
남편은 바람을 폈겠지만 가정을 깰 생각은 없어보였고 바람폈다고 홧김에 집을나와 별거까지 했고
저를 만났기 때문에 쌤쌤이 된건 아닌가 라는 질문에 본인도 멋적은 웃음만 지어보였습니다.
본인은 이제 애들만 보고 살기로 했고 남편은 쇼윈도처럼 사는것으로 결론이 난 것 같았습니다.
KTX가 있어 가까운 울산이 되었지만 날잡고 만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벼르고 벼르다 만나는 날이 되었는데 이번엔 2박3일 일정으로 땡땡이가 서울로 오기로 했습니다.
저는 당시 커뮤니티 싸이트에서 친해진 동생을 쓰리썸 멤버로 내정하고 호텔을 좀 과한걸 빌렸습니다.
서초구에 스파 시설이 있고 복층으로 되어있는 호텔이었는데 실로 으리으리 하더군요.
당시 프로모션으로 반값으로 2박을 빌리긴 했는데 프로모션을 해도 비쌌습니다.
상상의 나래를 펴며 어떻게 시나리오를 짤지 고민을 이어나갔습니다.
'땡땡아 근데 저번에 쓰리썸 하고 싶다는거 진짜야?'
'에이~ 말이 그렇다고~ 그걸 왜해~'
그렇게 처음에 운을 띄우고는 몇일에 한번씩 계속 물어봤습니다.
'땡땡아 근데 저번에 쓰리썸 하고 싶다는거 진짜야?'
'왜 자꾸 물어~ 안해~ 안한다고~'
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땡땡아 근데 저번에 쓰리썸 하고 싶다는거 진짜야?'
'어휴~ 오빠! 하자해! 대신에 이상한애 데려오지 말고~'
10번도 안찍었는데 잘 넘어오는 땡땡이 입니다.
첫날은 둘이서 오붓하게 보내고 둘째날에 동생을 부르려 했습니다.
저녁시간쯤 올라온 땡땡이와 가려고 호텔앞에 있는 소고기집도 예약했습니다.
미리 와인도 한병 사놓고 와인 안주꺼리도 준비했습니다.
이제 분위기 잘 잡고 잊지못할 쓰리섬의 추억을 만들기 위한 빌드는 끝났습니다.
그런데. 안오는 겁니다.
땡땡이가 오기로한 시간에 오지 않았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일찍 퇴근하고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오지않아서 전화를 하니 전화도 안받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싶어 막 전화를 남발할수는 없었기 때문에 한시간에 한번정도 전화를 하고 문자를 했습니다.
'땡땡아 무슨일 있어?'
답도 없고 연락도 없습니다.
저는 약속을 중시하는 사람이고 약속만 지키면 어떤일도 감내가 가능한 사람입니다.
약속을 못지키게 되면 사전에 양해를 구해야하고 납득가능하면 화도 안납니다.
그런데. 안오는 겁니다.
머리끝까지 화가 났습니다.
몇시간쯤 지나서 포기를 했습니다.
금요일 저녁 8시에 누굴 만날수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고 정안되면 혼술이라도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이놈의 호텔 엄청 비싼데 괜히 빌렸다 생각하니 짜증이 올라왔습니다.
일단 어디라도 연락을 해야하는데 내일 만나기로 한 동생 생각이 났습니다.
'어이~ 동상~ 뭐해~'
'네 형님~ 오늘 금요일이잖슴까~ 와이프랑 한잔하려 하고 있습죠'
동생은 결혼을 안했습니다. 와이프라고 말한것을 보니 여친 혹은 파트너인가 봅니다.
'응 잘됐다~ 내일 같이 만나기로한 땡땡이가 사정이 있어서 못온데~'
'엥? 형님 그런게 어딨습니까~ 매너없네~'
'그래서 니가 와이프랑 여기좀 이용해야겠다'
'환불하면 안됩니까 형님 거기 비싸잖슴까~'
통화중에 여친에게 오늘 xx호텔 갈래? 어쩔래 물어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여친이 거기 가보고 싶었다며 바로 가겠다고 하더군요.
'형님 저 아직 술 안먹어서 금방가겠슴닷! 충성!'
'그래~ 음주운전하면 안된다~'
호텔은 서초였고 동생은 천호였는데 18분만에 도착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전화끊고 진짜로 18분만에 호텔앞이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동생이 데려온 여자는 엄청난 외모의 성형미인이더군요.
누가봐도 성형한 티가 나는 얼굴과 가슴이었습니다.
'형님~ 오늘 그냥 저희랑 노시죠~ 여기 제 와이프 인사올림다~'
'어 제수씨 반가워요~'
'깔깔깔 제수씨래~ 오빠 그냥 말 편하게 해요~'
웃음소리가 조금 특이합니다. 깔깔깔인지 꺽꺽꺽인지 그런소리가 났습니다.
'제수씨 왔으니까 맛난거 사줘야겠다. 저녁먹으러 가자'
우리는 소고기집에서 10인분을 먹었고 소주와 맥주를 엄청 마신 후
당연한듯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형님 위에 자쿠지 보셨슴까? 여기 뭡니까? 대박임다~'
'응 편하게 써~ 제수씨 가서 시원하게 함 해요'
'깔깔깔 하긴 뭘해요~ 오빠도 같이 가야죠~'
저는 잠시 움찔거리며 답을 못했습니다. 셋이서 함께 자쿠지를?
전혀 의도했던 상황도 아닐뿐더러 이걸 어쩌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을 받아놓고 셋이 와인을 한잔씩 따라마시고 또 수다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다 둘은 먼저 올라가고 저는 팬티만 입고 까운을 걸치고 위로 올라갔습니다.
올라 가자마자 저는 눈을 의심했습니다.
벌써 둘은 옷을 다 벗어던지고 물에 들어갔고 이미 제수씨가 동생위에 올라타 있는겁니다.
분명히 삽입된 상태였고 어둡기도 하고 물속이라 잘 보이진 않았지만 열심히 키스를 하고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와~ 잘~ 논다~'
저는 옆에 있는 선베드에 앉아 잠시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자쿠지는 충분히 넓기때문에 제가 들어가도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굳이 지금 들어가서 두사람의 흥을 깨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제수씨는 제가 뒤에서 구경하고 있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신음을 흘리고 있었고
동생도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포르노에서 보면 이쯤 뒤에서 슬슬 시작하던데 뭘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저는 저도 모르게 제 물건을 꺼내어 아래위로 쓸어내리고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묵었던 호텔홈페이지에서 가져왔는데
예전하고 조금 다른것 같기도 하네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7.10 | 현재글 울산 보습학원 원장님 김땡땡씨(2) (11) |
| 2 | 2026.07.08 | 울산 보습학원 원장님 김땡땡씨(1)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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