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탈이야기 1

부산이 고향인 여자친구와 사귀다 혼인신고하고
집산뒤 서로 맞벌이하며 결혼식 준비하려는 30대 입니다
저한테 잘 챙겨주는 와이프
추석에 고향에서 잠시 일이 생겨서 혼자 어디 볼일보고
돌아오는길 고등학교 전여친에게 연락이 되어서
만난지 하루만에 모텔에서 떡쳤네요
죄책감? 있긴한데 성욕에게 졌는지
우선 싸고보자? 라서
떡 두번쳤네요
제가 섹스보단 ㅇㅁ해주는거 잘해서
침대가 축축하게 젖고 전여친은 아주 ㅈㄹ염병 신음내며
허리 들쑥거리며 숨가쁘게 쉬더니 ㅂㅈ에서 뿜어대는데
속으로 ㅂㅅ년이 아주ㅈㄹ하고 자빠졌구나 연기인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고딩때도 막 잘 느끼긴 했어요
생긴건 고딩땐 귀엽고 늘씬했는데
지금은 대가리를 이마가 다 보이게 중간에 추노대길이처럼
사과마냥 묶었고
살쪄서 통통하고 거짓말 보태서 조진웅덩치?
여자가 아닌듯한 배꼽주변에 털까지 있어서 충격이었어요
이건 뭐 젠더? 게이? 같은기분이 들어요
기대하고 만났는데 옛모습이 전혀 보이지가 않더군요
ㅂㅈ에 삽입후 박다가 전여친이 막 할카스빙의로 고통스러워 하더니
저보고 너 지금 여친은 너 물건 어찌 버티냐고 옛날보다 굵고 커진거 같다며 아파하더군요
그러다가 얼굴보니 이마가 커서 영화 호빗에 발린같아서
갑자기 ㅈ같더라구요 텔방 불 다끄고
이년은 어린시절의 전여친 고등학생이라 상상하며
다시 박아댔는데 이번에는 어두워서 그런지
실루엣?으로 진짜 머리카락 보이지않으니까
진짜 발린아저씨랑 게이섹스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저는 이왕온거 눈감고 하자고 다짐하고
발린아저씨 아니 전여친 배에다 두번 싸지르고
뭔가 허전하고 심심해서 보빨로 보내버리려고
각잡고 커다란 크라켄같은ㅂㅈ에 얼굴 쳐박고
코로 푸풉파풉하며 시동건뒤
전여친의 반응이 미쳐날뛸것마냥 아흥 거려서
바로 ㅂㅈ의 구슬 클토를 혓바닥으로 낼름거리며
핥아대니 막 아아! 그 그만 아응 아흥 이상해!
아! 아응 거리며 양쪽 허벅지로 모으더니
보빨중인 내 얼굴을 막 쪼이니까 턱주가리 나갈거같았어요
보빨하다가 ㅂㅈ에 원효대사의 썩은물같은게 흘러나오고
저는 계속참으며 핥다가 미끌거리는 ㅂㅈ에 면상을 위아래
비벼댐 마치 바이킹놀이기구마냥
내코가 콧대높아서 클토에 자극이 됐는지
결국 전여친은 허윽 허윽 진짜 이상하다고 그만그만 하더니
부르르떨며 뿅감
그렇게 몇번 조지고 침대랑 얼굴이 젖어서 찌린내가 진동했고
현타가 옴
괜히 만난건가 싶기도하고
내 취향인 물많고 빅파이꼭지라 좋았지만
옛날의 전여친이 아닌 그냥 40대 애엄마같아서
좀 그렇더라구요
다 끝나고 같이 샤워하는데 머리 푸는거 보니
현타씨게와서 구라로
일이 있다고 먼저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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