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연상 40대 원장님과의 이야기 (2편)
푸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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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1편이 제가 생각도 못하게 반응이 좋았었네요ㅠㅠ 깜짝 놀랐습니다. 2편 올립니다. 제가 이런게 첨이라 일단 당시 상황만 쓰면서 조금씩 추가설명 해볼게요.
그날 이후 사흘 동안, 그녀는 아무 연락도 하지 않았다. 나는 애써 기다림의 무게를 재지 않았다. 다만, 그녀가 집으로 돌아가서 어떤 표정으로 샤워를 했을지, 남편이 등을 돌려 자는 침대에서 어떤 숨을 골랐을지, 그 정도만 상상했고 솔직히 사흘간 혼자 엄청 해댔다.
연락하고 싶었는데 괜히 문제가 될까봐 엄청 참고 있었는데
네 번째 날 밤, 점심 이후에 메시지가 왔다. “강사님, 잘 지내셨어요? 혹시 오늘 시간 되세요?" 속으로 쾌재를 불렀는데 뭔가 안좋은 일이 닥치는건 아닌가 싶어 긴장하고 답했다. 그렇게 대화는 많이 안하고 각자 업무 끝나고 저녁에 잠깐 보기로 했다 .
장소는 그녀가 골랐다. 학원에서 멀지 않은 작은 카페. 테이블이 몇 개 뿐인 곳이었다. 그녀는 검은색 코트 위에 스카프를 두르고 앉아 있었다. 저번에 본 것 보다 화장을 조금 더 했고, 입술이 더 붉었다. 막상 일을 저질러놓고 괜시리 쫄아있던 나는 그녀 앞에 앉아 아무 말 없이 커피를 홀짝였다.
“미안해요,” 그녀가 먼저 입을 열었다. “연락이 늦었죠.”
나는 고개를 저었다. “아니에요. 바쁘신 시즌이기도 하고 뭐 이래저래 연락하기가 쉽지는 않을거라 생각했어요 마음 정리할 시간도 필요할 것 같고...요" 그녀는 내 눈을 피하지 않았다. 대신, 창밖을 바라보다가 작게 웃었다. “정리… 사실 정리할 게 없었어요. 그냥… 며칠 동안 아무 생각도 안 하려고 했거든요.”
우리는 한참 동안 말없이 커피를 마셨다. 그녀는 가끔씩 내 손등을 힐끗 보았다. 그 시선이 닿을 때마다, 그녀의 손가락이 컵을 살짝 움켜쥐는 게 보였다.
“강사님은… 왜 그렇게 사람 말을 잘 들어주세요?” 그녀의 목소리는 낮고, 조금은 피곤했다. “남편은 제 말의 끝을 듣지 않아요. 애들은 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관심이 없고. 다른 선생님들은 제 눈치를 보죠. 그런데 강사님은… 제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이미 제 마음을 읽는 것 같아서.”
나는 천천히 대답했다. “음 잘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누군가에게 ‘그냥 듣기만’ 해주는 사람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제가 오랜만에 일단 들어주는 사람이었던 것 아닐까요.”
그녀의 눈이 흔들렸다. 갑자기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한 방울의 눈물을 흘리려고 했던건지 손수건으로 조심스럽게 눈가를 누르며 웃었다. “이러면 안 되는데 왜 자꾸...” 나는 테이블 위로 손을 뻗어, 그녀의 손을 살짝 감쌌다. 따뜻했다. 떨리고 있었다(태연한 척 했지만 나는 더 떨렸고)
"나 나이 강사님보다 한참 많은 거 알죠? 그리고 애들도 있고요 이거 진짜 말이 안돼요. 원래 저 같은 사람 좋아해요?"
이때 잠깐 별별 생각이 스쳐갔다. 그때까진 분명 또래들만 만났었고 7살 연상 누나를 한번 잠깐 만난 적은 있었지만 유부녀는 아니었고..
"그냥 원장님한테 끌렸어요 그리고 처음이에요 저도 좀 믿기진 않는데"
그 말을 들은 그녀는 한참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주 작은 목소리로, “…집에 가고 싶지 않아요. 오늘은.” 우리는 그 작은 카페를 나와, 저번에 간 곳이 아니라 조금 멀리 있는 조용한 모텔로 갔다. 방은 좁았지만 깨끗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이 천천히 흔들렸 그녀는 코트를 벗고, 스카프를 풀었다. 나는 그녀의 뒤에 서서, 조심스럽게 그녀의 어깨를 안았다.
키스는 오래 걸렸다. 그녀가 먼저 돌아서서 내 입술에 입을 맞췄기 때문이다. 이번엔 서두르지 않았다. 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을 더듬듯이 움직였고, 나는 그 리듬에 맞춰 그녀의 등을 쓰다듬었다. 옷을 벗길 때도 서두르지 않았다.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면서, 그녀의 쇄골에 입을 맞췄다. 브래지어를 풀자 그녀는 본능적으로 팔로 가슴을 가렸다. 나는 그 팔을 부드럽게 내리고, 그녀의 가슴을 손바닥으로 감쌌다. 무게가 느껴졌다. 따뜻했다. 그녀는 눈을 감고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오랜만에… 누군가의 손이 이렇게…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치마를 천천히 걷어 올렸다. 팬티는 이미 축축했다. 나는 얼굴을 그 사이에 넣지 않았다. 대신, 한 손으로 콘돔을 끼면서 다른 손으로 그녀의 보지 입구를 아주 천천히 문질렀다. 그녀의 허리가 살짝 들렸다. 나는 그녀의 눈을 보며 넣은 손가락을 움직였다. 그녀가 입을 벌리고 신음을 흘릴 때까지.
“강사님… 저… 지금 이상해요.” “괜찮아요?” “...계속하고 싶어요. 제가… 이럴 줄 몰랐어요.” 나는 그녀의 다리를 살짝 벌리고, 내 몸을 그녀 위에 얹었다.
자지는 이미 단단했지만, 나는 서두르지 않았다. 그녀의 보지 입구에 살짝 대고, 그녀의 반응을 살폈다. 그녀는 나를 끌어안았다. “천천히 해줘요” 넣을 때, 그녀는 눈을 질끈 감았다.
나는 미친 듯 박아대고 싶었지만 허리에 힘을 줘서 움직이지 않고,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기다렸다. 그녀가 스스로 허리를 올려 내 자지를 조금 더 받아들일 때까지. 그리고 나서야, 아주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 목을 끌어안고, 내 귓가에 속삭였다.
“남편은… 절대 이렇게 안 해줘요. 이렇게… 천천히, 제 몸을 느끼면서…”
그 말에 나는 속도를 조금 올렸다. 그녀의 보지 안쪽이 꿈틀거리며 나를 조여왔다. 그녀는 울 듯이 신음을 흘렸다. 한 번, 두 번, 세 번… 그녀의 몸이 떨릴 때마다 나는 속도를 늦췄다. 그녀가 진정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움직였다.
마지막으로, 그녀가 내 등을 할퀴며 몸을 부들부들 떨 때, 나는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원장님… 이제 원장님은 저한테 박히는 여자에요” 그녀는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울었다. 울면서도 내 자지를 놓지 않고 허리를 움직여 나랑 함께 느끼고 있었다. 어느새 결혼반지가 박힌 손가락이 내 등에 박혀 있었고, 자세는 크게 바꾸지 않고 하다가 그대로 사정했다.
한참 후, 그녀가 작게 말했다. “다음엔… 더 오래, 같이 있고 싶어요.ㅍXX님… 대체 어떤 사람이에요?” 이름으로 부를 때 살짝 설렜는데 뭐라 해야하지? 고민하다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는게 더 맞는 말이겠다
그저 그녀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창밖의 가로등 불빛을 바라보았다가 솔직히 어땠는지는 잘 안물어봤으나(어디서 보기로 여자들이 싫어한다고 하길래) 나이도 좀 있고 하니까 좋았냐고 물어보았고 너무 좋았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져서 키스하고, 계속해서 몸을 애무했다.
이제 좀 적극적으로 바뀐 원장님은 둘이 이불 속에서 껴안은 채 결혼반지가 반짝이는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조금씩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눈이 나를 올려다보았다. 부끄러움과 욕망이 뒤섞인 그 눈빛을 보니 묘한 희열감과 쾌감이 올라왔고 나도 모르게 살짝 어깨를 눌렀다. 내려가서 입으로 해달란 뜻이었는데
처음 불륜한 거 맞나? 그녀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이불 걷고 내 자지를 깊숙이 입에 넣었다. 침이 흘러내리며, 그녀의 입술이 자지 뿌리까지 닿았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낮게 신음했다.
그녀는 더 세게 빨아들이며, 양 손으로 내 허벅지를 눌렀다. 나도 모르게 머리를 꾹 눌렀는데 살짝 켁켁거리면서도 깊게 받아주고 안올라오다가 조금 힘들어하길래 풀어줬다. 나도 이제 박고 싶어서 "뒤로 돌아요"
나는 그녀를 네 발로 엎드리게 했다. 그녀의 엉덩이가 하얗게 드러났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 안을 확인했는데 애액이 잔뜩 흐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다시 밀어 넣으며, 한 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를 세게 움켜쥐었다. 이번엔 천천히 하지 않고 허리를 세게 앞으로 밀며, 그녀의 자궁을 깊게 찔렀다.
“아아악…! 아! 남편한테는 절대… 이렇게 안 해줘요…!”
“원장님 보지! 맛있어요 하 씨" 그녀는 베개를 물며 신음을 질렀다. 나는 속도를 올려 그녀를 박아댔다.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방 안을 채웠다. 그녀는 스스로 엉덩이를 뒤로 밀며 맞춰왔다.
“남편 몰래… 안되는데 어흑 이렇게… 강사님한테 박히는 거 아흑… 너무 좋아요…” 나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더 깊게 찔렀다. 그녀의 보지가 내 자지를 조여오며, 연속으로 오르가즘을 맞았다.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마지막으로 그녀가 거의 울 듯이 소리쳤다. 콘돔은 꼈지만 내가 그녀의 자궁 깊숙이 정액을 쏟아붓는다는 마음으로 싸고도 엉덩이를 부셔져라 튕겼고 두 손은 어느새 엉덩이를 움켜잡고 있었다.
그녀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침대를 꼭 붙잡았다. 그녀의 머리쪽으로 가서 입술을 잡아당겨 키스했다. 그녀는 그 키스 속에서, 다시 한 번 작게 몸을 떨고 서로를 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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