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 선생님 썰
오늘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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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맨날 읽기만 하다가 나도 썰 하나 풀어봄
나는 초4 때 동남아 국가로 떠나게됨. 부모님 사업 때문에 사실상 강제로 끌려가게됨
그래도 그 지역에서 탑3 안에 드는 꽤 비싼 국제학교로 가게 됐는데 10년도 더 됐는데 그 당시 한달에 6-700 달러였으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졸라 비싼 학교였음
근데 여기서 문제는 내가 영어로 진심 1도 모르는 상태로 갔다는거임. 진짜 abc도 겨우 외우고있던 상태였어서 학교 레벨 테스트에서 당연하게 미달이 나왔고 학교 측에서 연락 준다고 하고 돌려보냄
부모님도 학교에서 안받아줄걸 느끼셨는지 몇 달 과외 선생님 불러서 영어 배우고 가면 된다고 위로해주심
근데 너무 다행이도 학교 측에서 등록금 내고 다니라고 연락 옴. 이게 어떻게 가능했는지 들어보니까 모든 반 선생님들이 다 거부했는데 한 반에서만 날 받아주겠다고 해서 가능했대
그 쌤이 자기 반도 맡으면서 동시에 오후에는 ESL이라고 영어 못하는 애들 모아두고 가르치는 방과후? 같은게 있는데 그것도 하시는 분이라서 날 받아주셨다더라
나는 그 당시 그런 사정은 몰랐지만 그냥 학교에 다니게 된게 너무 좋았음
학교에 다니기 전 주 금요일에 학교 오피스에 가서 선생님이랑 부모님이 상담 같은걸 해야해서 나도 따라감
거기서 선생님을 처음 보게 됐는데 호주 여자 쌤이셨음
얼굴은 예쁘지 못생기지도 않고 평범했는데 다른거보다 가슴이 진짜 컸음
어렸어서 더 커보였는지는 몰라도 계속 힐끔힐끔 보게되는 그런 가슴이었음
거기에 더운 나라라서 옷을 두껍게 안입거든? 그래서 옷 너머로 브라 라인이 보였는데 지금 생각해도 진짜 지리는 가슴이었어
초4였지만 내가 이상한건지는 몰라도 이미 성에 대한 호기심이 겁나 컸을 때였음
부모님이 해외로 간 기념으로 폰을 하나 사줬었는데 삼성도 아니고 처음보는 폰이었음
그걸로 플레이 스토어에서 야한 사진 보여주는 앱인가? 다운 받아서 보다가 걸려서 뒤지게 혼난적도 있을정도
그거 보면서 이미 딸도 몇번 쳐본 상태였음 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이런 선생님을 매일 볼 수 있다는 기대를 품고 그 다음 주부터 학교를 가게 됐고 너무 당연하게도 수업은 제대로 듣지도 못함
옆에 애가 말 걸어도 알아 들을 수가 없으니 그냥 웃고 넘기고 좀 우울했음
그러다가 오후에 애들 다 집 가고 나만 선생님이 따로 불러서 ESL을 진행하심
그 학년에는 영어 못하는 애가 나밖에 없어서 나만 따로 듣게 됐다고 나중에 들음
선생님이 책이랑 폰 번역기 가져와서 책 읽으면서 영단어 가르쳐 주는데 집중이 안됐음
그날 선생님이 입은 옷이 약간 나시 비슷한거였는데 어깨가 끈은 아니었지만 겨드랑이 쪽은 완전 오픈되어있는 그런 옷이었고 그래서 그 사이로 약간 삐쪽한 브라가 살짝 나와있었음
밑에는 약간 나플거리는 얇은 베이지색 바지였음
책 읽어준다고 바로 내 앞에 앉은 상태로 그게 보이는데 집중이 될리가 없었음
그러다가 내가 뭔 생각이었는지 기지개 피는 척하면서 선생님 가슴을 툭 침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인데 그때는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했나봄
진짜 분명 브라를 했을텐데도 존나 부드러웠음. 진짜 닿는 순간 또잉하는 촉감일 정도로 부드러웠고 난 그 이후로 여러 여자를 만나봤지만 그정도 가슴은 아직까지 만져본 적이 없을 정도
근데 나도 손에 가슴이 닿는 순간 아차 싶고 이성이 돌아왔고 놀라는 척 연기함
당연히 선생님이 그냥 넘기거나 주의를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웃으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심
속으로 존나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뒤로는 그냥 브라 튀어나온 것만 몰래몰래 봄
그 당시에는 몰래 본다고 생각했는데 아마 선생님한테는 내가 몰래 보는게 티가 낫겠지?
그걸 뻔히 알았을텐데 선생님이 갑자기 옷음 다듬는 척을 하더니 튀어나와있는 브라를 더 바깥으로 땡겨서 그 전보다 튀어나온게 더 잘보이게됨
그걸 보고나니까 그 어린 나이에도 풀발을 해버리고 심장은 선생님한테 들릴 정도로 ㅈㄴ 쿵쾅됨
그래서 이대로 안되겠어서 부모님이 그날 아침 화장실 갈때 쓰리고 알려준 단어인 toilet 외치고 화장실로 직행함
딸을 칠 생각까지는 아니었는데 발길한거 들키면 어렵게 들어온 학교에서 쫓겨날까봐 어린 마음에 무서워서 일단 도망간거였음
근데 여기서 좀 웃겼던건 그 학교는 화장실이 교실마다 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ㅈㄴ 문제긴한데 암튼 그랬음
화장실을 가봤자 그 교실 안에 있는 화장실이었고 뛰어들어감
들어가서 문 잠그고 스위치가 안에 있어서 불을 키려고 하는데 문틈 사이로 교실에 들어오는 햇빛이 보이는거임 (화장실은 창문 없이 어두웠음)
그래서 선생님이 나 의심하는지 않는지 보려고 눈을 가까이 댔는데 그 문틈 사이로 선생님이 입술 깨물면서 손으로 밑을 문지르고 있는게 보였음..
나머지는 저녁 먹고 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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