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직장 근무하는 신입 여직원과의 썰.(분할 없습니다.)
일단 야썰을 쓰는 거니까 존대말은 없도록 할게요..ㅎ
내 나이는 33이고 현재 영어학원 부원장으로 영어 강의를 하는 사람이야.
작년 12월에 새로 선생님이 들어 왔는데...면접을 나하고 원장님이 보았거든..
입사 지원서를 우리 측에 제풀하고 이력서를 검토 한 다음에 면접약속을 잡게 되었는데
면접 보러 왔는데 이야~~진짜 예쁜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몸매가 꽤 괜찮은 사람이 들어온거야..ㅎㅎ
일단 시범강의 들어보고 몇가지 질문을 던지면서 구체적으로 알아 보았는데
우리 학원이 일단 학원 계에서는 조금 유명한 편이라서 여기 들어 오고 싶었다고 하더라고..ㅎㅎ 그러다가 결국 이 선생님을
뽑게 되었어..ㅎㅎ
그러면서 내가 일단 평 강사들을 관리 및 돌보는 일을 하는 직책이었기 때문에
공적으로 나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지..ㅎㅎㅎ
그러다가 나는 성격차이 때문에 2년간 결혼 생활을 유지해오다가 결국 이혼하게 되었고
그때가 올해 1월쯤이야....ㅎㅎ 이제 6개월 정도 됐네..
아무튼 근데 이 선생이 내가 솔직히 여태까지 본 사람 중에서 진짜 베스트 5위안에 들 정도로 얼굴이 예뻣거든..ㅎㅎㅎ
그리고 최근에 여름이 되니까....와우 이 사람이 글래머는 아닌 데 몸매가 꽤 S 라인 이었거든..가슴은 작아도 히프는 풍만한..ㅎㅎ
그래서 알게 모르게 슬쩍슬쩍 보면서 나름 눈 요기를 하고 있는 상태 였는데
내가 공적으로 일 대할 때는 대쪽같이 대하면서 사적인 모습은 편안하고 자상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다 보니
이 사람은 나에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고 나중에 그러더라고..ㅎㅎ
그리고 이 사람 목소리도 귀엽게 말하는 편이라 남자들한테 인기가 꽤나 많았을 것 같았거든..ㅎㅎㅎ
그러던 중에 이 사람이 부모님 집에서 살다가 올해 3월에 오피스텔로 이사를 했어..ㅎ
혼자 독립 해서 살고 싶었다고 하더라고..ㅋㅋ
그런데 내가 문득 얼마전에 그쌤 이사도 했다는데 가벼운 선물 하나 해줄 까 생각을 하게 되었거든..ㅎㅎ
왜냐하면 일단 직장에서 가장 친한 사람중에 한명 이다 보니..그냥 챙겨 줄까 생각도 한거야.ㅎㅎ
그래서 다리미 판을 구입했어..ㅎㅎ 왜냐면 이 사람이 이걸 필요로 한다고 직접 그랬거든..ㅎㅎ
그래서 그걸 선물로 주려고 사서 포장 했다가 퇴근 길에 내가 집에 갔다 주겠다고 말했고
나는 수업이 늦게 까지 있어서 10시엔가 끝난다 하였거든 그래서 그때 갔다 주겠다고 하고 이 쌤은 먼저 집에 갔어.ㅎㅎ
그래서 도착해서 가져다 주었는데.........집을 열어 본 순간...ㅎㅎㅎㅎㅎ진짜 지저분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은 아마 잘 모를 수도 있는데 여자들이 오히려 더 지저분 할 때가 있어 ㅋㅋㅋㅋㅋ
진짜 발 디딜 틈도 거의 없더라..그래서 밖에 나가서 잠깐 커피 한잔 하러 갔는데
이 사람이 옷을 원피스를 입고 있더라고...집에서 편하게 입고 다니는 그런거 있잖아..ㅎㅎ
그래서 참 이런 옷을 입었는데도 예쁘긴 예쁘네 이랬거든..ㅎㅎㅎ 그러다가
내가 무슨 생각에서 그런 말을 한건 잘 모르겠지만...ㅎㅎ 제 집 구경 하러 지금 가실 레요? 라고 그랬거든..ㅎㅎㅎ
그랬더니 오히려 네 저 선생님 집 가고 싶었어요. 이런 말을 하는 거야 !!! ㅋㅋ
난 솔직히 그말 했을 때도 놀랐지만 이 쌤이 답변이 그렇게 되니까 이야..이건 갑자기 관계가 급 진전 되는 것 같더라고.ㅎㅎㅎㅎ
그래서 내 차를 타고 우리 집에 갔는데
뭐 집이 괜찮네요 선생님 깔끔하시네요 침대 푹신 하다 뭐 이런 이야기 하다가..ㅎㅎㅎ
갑자기 배가 고프다며 먹을거 없냐고 그래서..ㅎㅎ 라면이라도 드릴까요 했더니 좋다고 하더라?ㅎㅎㅎ
그래서 라면도 먹고 티비 보고 이러고 있었는데
우리집에 안마 의자가 있거든 ㅎㅎㅎ 그래서 그걸 한번 이용해 보세요 라고 그랬거든..ㅋㅋㅋ
그래서 이용 하는데 전신을 다 주무르고 하는 의자라서 엄청 시원 하다고 그러는 거야..ㅎㅎ
그러면서 피로가 풀린 다고 하더라고..ㅎㅎㅎ
근데 안마 의자를 이용 다 한 후에... 내가 결혼 했을 때 이야기를 좀 하면서
매일 밤마다 저는 안마 의자로 피로를 풀고 그랬는데
와이프는 의자 이용 안하고 제가 주물러 주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제가 안마 해주고 그랬다고 말했어.ㅎㅎㅎ
그랬더니 선생님 안마 되게 잘 하실 것 같아요 라고 말 하는 거야..ㅋㅋㅋ
그래서 그럼 잠깐 침대에 엎드려 보세요 라고 그랬더니..ㅎㅎㅎ 처음엔 조금 나 피곤 할 텐데 괜찮으시겠어요 라고 그러다가
내가 괜찮다 그러니까 엎드리더라고..ㅎㅎ
그래서 엎드렸는데......이야 진짜 다리가 예쁘더라고 ㅎㅎㅎ
그리고 내가 허리부터 시작해서 상체로 쭈욱 올라 가면서 눌러 주고 아프게 하거나 그러지는 않고 진짜 시원 하게 주물러 주었
거든...ㅎㅎ
그랬더니 점점......내가 누를 때 마다 자꾸 신음소리가 나는 거야.."으응....흐음...흐윽..." 이러면서 ㅎㅎㅎ
그러다가 내가 하체 쪽으로 내려 오는데...ㅎㅎ 골반을 움켜쥐면서 안마를 하였는데..
와 진짜 탄력이 죽이더라고...완전 탱탱 한거야..ㅋㅋ 아까 내가 말했듯이 가슴은 작아도...히프는 정말 풍만 한거야...ㅎㅎ
그러다가 그 가운데 계곡을 자극 시키면서 마 사지를 했더니
"흐윽..흐윽..으음....흐윽..." 이러면서 점차 신음 소리가 커지더라고...ㅎㅎ
근데 그러다가 내가 조금 팬티를 보았는데...완전 섹시한 검은색 팬티를 입었더라고...ㅎㅎㅎㅎㅎㅎ
진짜 레알 이때 덮칠 뻔 했다..ㅎㅎㅎㅎㅎ
그러다가 내 꺼는 이미 풀발 기 상태가 되고 자꾸 탱탱한 히프를 찌르게 되는 거야.ㅎㅎㅎㅎㅎ
그러다가...내가 간신히 참고 "이제 누워 보세요..."라고 그랬어..ㅎㅎ
그랬는데 앞으로 돌아 눕다 보니 몸을 틀게 되는데 돌아 누우면서 침대 위에 앉는데 나하고 눈이 마주 친거야..
뭔가 되게 애타는 눈 빛으로.....ㅎㅎㅎ
그대로 폭풍 키스...ㅎㅎㅎ
"흡! 흐읍! 으읍...으음..허..하악..!"
우리 둘다 완전 너무 흥분 된 상태로 있었어가지고 서둘러서 옷을 벗겼는데
이야 진짜 몸매 라인이 예술 이더라고....슴가는 예상대로 작았는데 조금 볼륨감은 있고
하지만 워낙 이 사람은 얼굴이 예쁘고 히프가 풍만 하다 보니까 진짜 엄청 꼴리는 거야..ㅋㅋㅋㅋ
그리고 내 물건을 보더니
"헤엑! 쌤꺼 진짜 커요!" 라고 그러는 거야..ㅋㅋㅋㅋ
사이즈는 내가 밝히는 건 좀 안될 것 같고...뭐 그냥 대충 목 삼키지 않으면 내꺼 전부 빨수는 없다는 점...뭐 이 정도..ㅎㅎ
그러면서 슴가를 애무해 주는데
내가 꼭지 애무 하는 걸 굉장히 좋아해...하지만 조금 애태우면서 애무를 했거든...일부러 꼭지 주위에만 빙글 빙글 돌다가...
어느 순간 꼭지를 혀로 튕겼더니..
:"하악! 허억!" 이런 소리가 나면서 엄청 좋아 하는 거야..ㅋ
그리리고 내가 귀에 대고 "쌤 진짜 예뻐요..." 라고 그러면서 귀에 혀를 넣는데..ㅋㅋㅋㅋㅋ
이 여자 귀가 진짜 대박 성감대더라고...ㅋㅋㅋㅋ
"하악! 하아..하아..하아..아아아아앙.....제발.....흐윽...허억!!"
이러면서 삽입도 안했는데 날 팔 하고 다리로 딱 끌어 안고 ㅎㅎㅎㅎ
그러다 나도 너무 참지 못해서 이제 밑에 ㅂ ㅃ 하러 내려 갔더니...ㅎㅎ
이불이 완전히 젖어 있고 팬티는 완전 축축 한거야...ㅎㅎㅎㅎ 그래서 팬티 당장 벗기고 삽입을 했는데
와...진짜 물이 완전히 많이 나와있어 가지고 완전 한번에 파악 하고 들어가는거야...그대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ㅎㅎ
"학!! 하악!! 허억...으응..흐윽...흐윽..흐윽...하악!!!"
"헉...선생님 진짜 너무 예뻐요.."
"하악..흐윽...흐윽..아..아..너무 ..."
찌걱찌걱 소리 내면서 완전 박아 대고 있는데
신음 소리가 너무 커지는 거야..ㅎㅎㅎ 완전 떠나가라 할 정도로...ㅎㅎ
아무튼 그러다가 자세를 바꿔서 내가 밑으로 내려 왔는데...
허리 돌리는 것도 진짜 잘 돌리더라고...ㅎㅎ 솔직히 와이프 보다 훨씬 잘 했어..ㅋㅋ
그리고 상체를 기울려서 나한테 키스를 하는데
폭풍 키스를 할 때는 잘 몰랐지만 혀 놀림도 장난 아니더라 왼쪽 3번 오른쪽 3번 이러면서 와...ㅎㅎㅎㅎㅎ
그러다가 내가 히프를 잡고 완전 갑자기 빠르게 쳐 올렸더니
"하악!!!!! 흐윽흐윽흐윽 허억...아...아!"
그러다가 이제 마지막으로 뒤치기로 넘어가서 하다가 결국 쌈...ㅎㅎㅎㅎㅎ
이때 시간이 40분 정도가 흘렀더라고 ㅎㅎㅎ
근데 와 진짜 엄청 좋았어가지고...내가 팔 베배 해주고 이 쌤이 나한테 기대면서 눈을 마주쳤는데..
둘다 완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너무 재밌는 거야..ㅎㅎㅎㅎ
그래서 동시에 좋았어요? 라고 물어봤더니 또 빵 터지고...ㅎㅎㅎ
사실 이 사람은 남친이 있거든...ㅎㅎ 근데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관계가 여기까지는 안왔다고 하더라고..ㅎㅎ
그래서 서로 시간 될 때 즐기기로 하면서 마무리 지었음..ㅎㅎ
그대로 우리 집에서 자고 그 담날 같이 출근 함...ㅎㅎㅎ
[출처] 같은 직장 근무하는 신입 여직원과의 썰.(분할 없습니다.)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6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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