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여자들 - 첫경험(2)

미안. 아내 재우고 다시 쓴다.
글 날라갈까봐 메모장에 썻다가 옮기는 중ㅋㅋㅋ
편의상 계속 반말로 할께~~~^^
--------------------
S양이 ㄴㅍㅌ인걸 알고는 난 이성의 끈을 놓아버려써..
그대로 침대로 돌진해서 S양을 덮쳐버렸어
미친듯이 ㅋㅅ하면서 손으로 여기저기 더듬더듬~~ S양도 자다가 살짝 놀란것 같았지만 다 받아주고 같이 온몸을 더듬기 시작했어
작고 아담한 어깨. 가녀린 목선... 깊은 쇠골.. 야동에서만 보던걸 실제로 한다는 생각에 완전 한마리 짐승이 되버렸어!!
오른손으로는 봉긋하게 솟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왼손은 허벅지를 간지럽혔지.
"아~" 하고 짧게 짧게 터져나오는 그녀의 교성이 나를 완전히 미치게 했어.
어느새 S양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고... 나는 속옷만 입고 있었지
역시나 그녀는 ㄴㅍㅌ 더라고!!
진짜 미칠거 같았어. 너무 흥분되고 심장은 터질거 같고. 또 한참 다시 서로를 만졌지.
물고 빨고 맛보고 즐기고~~ 주물럭주물럭
방안이 너무 더워지고. 교성이 점점 커질때쯤..... 이제는 정말 ㅇㄷ를 뗄 시간이 온거야!! 화장대 한쪽에 있단 ㅋㄷ을 가져와서 뜯었지.
그리고는 드디어 S양의 깊은 곳에 쑤욱....!!!!!!!!!
또 미안ㅠㅠ 그날 ㅇㄷ를 떼지는 못 했어
거짓말처럼 삽입하려고 자세 잡는 순간. 다시 제정신이 돌아오더라;;;;
이미 너무 많이 와버리긴 했는데..
여기서 ㅅㅅ까지하면 진짜 쓰레기라고; 그때는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이제와서 말야;;;
그렇기 뜬금없이 상황을 멈추고. 의아해하는 S양에게 사실대로 이야기했어.
나한테 둘도 없는 베프고.... 내가 순간적으로 미쳤지만 이러면 진짜 안 될거 같다고ㅠ
그녀도 이해해주면서 귀엽다고 안아주더라
그렇게 우리는 그날밤 편하게 잠을 잤고
다음날 집으로 헤어졌지. 뭔가 아쉬움도 컸지만......ㅠㅠ
그리고 서로 민망해서 따로 연락하고 지내지는 읺았어. 만나지도 않았었고
그렇게 인연은 끝...... 이 아니더라
다음해 한달 후에 S양에게 또 연락이 왔어
이번에도 술 한잔 사달라고.. 그것도 자기가 사는 동네로 와서!!!!
베프의 여친은 나에게도 베프!!
당연히 또 그곳까지 갔지~~~ 꽤 멀었어.
기차역에서 내리니 S양이 있더라. 너무 이쁘게.... 아니 섹시하게 입고 나왔어
난 이상하게 치마보다 청바지가 좋더라. 몸매가 드러나는 스키니진!!
그때 그 아이가 딱 그렇게 입었었어
딱 맞는 스키니진에 겨울인데도 파키 안에는 조금 짧은 크롭티를 입고....
우리는 다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술잔을 기울였고. 이때는 친구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어
살아온 과정.. 앞으로 계획. 관심사. 취미...
그러다보니 또 시간은 훅훅 가더라
어느새 막차는 또.....ㅠㅠ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 날은 S양도 나도 약간 작정을 하고 나갔던거 같아. 또 자연스럽게.... 경험도 있다보니 다시 MT를 가게 됐지
그리고 이번에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
졸려서 이만 쓸게~~~~ㅠ
나머지는 나중에...!!!!ㅋㅋㅋ
글 날라갈까봐 메모장에 썻다가 옮기는 중ㅋㅋㅋ
편의상 계속 반말로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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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양이 ㄴㅍㅌ인걸 알고는 난 이성의 끈을 놓아버려써..
그대로 침대로 돌진해서 S양을 덮쳐버렸어
미친듯이 ㅋㅅ하면서 손으로 여기저기 더듬더듬~~ S양도 자다가 살짝 놀란것 같았지만 다 받아주고 같이 온몸을 더듬기 시작했어
작고 아담한 어깨. 가녀린 목선... 깊은 쇠골.. 야동에서만 보던걸 실제로 한다는 생각에 완전 한마리 짐승이 되버렸어!!
오른손으로는 봉긋하게 솟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왼손은 허벅지를 간지럽혔지.
"아~" 하고 짧게 짧게 터져나오는 그녀의 교성이 나를 완전히 미치게 했어.
어느새 S양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고... 나는 속옷만 입고 있었지
역시나 그녀는 ㄴㅍㅌ 더라고!!
진짜 미칠거 같았어. 너무 흥분되고 심장은 터질거 같고. 또 한참 다시 서로를 만졌지.
물고 빨고 맛보고 즐기고~~ 주물럭주물럭
방안이 너무 더워지고. 교성이 점점 커질때쯤..... 이제는 정말 ㅇㄷ를 뗄 시간이 온거야!! 화장대 한쪽에 있단 ㅋㄷ을 가져와서 뜯었지.
그리고는 드디어 S양의 깊은 곳에 쑤욱....!!!!!!!!!
또 미안ㅠㅠ 그날 ㅇㄷ를 떼지는 못 했어
거짓말처럼 삽입하려고 자세 잡는 순간. 다시 제정신이 돌아오더라;;;;
이미 너무 많이 와버리긴 했는데..
여기서 ㅅㅅ까지하면 진짜 쓰레기라고; 그때는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이제와서 말야;;;
그렇기 뜬금없이 상황을 멈추고. 의아해하는 S양에게 사실대로 이야기했어.
나한테 둘도 없는 베프고.... 내가 순간적으로 미쳤지만 이러면 진짜 안 될거 같다고ㅠ
그녀도 이해해주면서 귀엽다고 안아주더라
그렇게 우리는 그날밤 편하게 잠을 잤고
다음날 집으로 헤어졌지. 뭔가 아쉬움도 컸지만......ㅠㅠ
그리고 서로 민망해서 따로 연락하고 지내지는 읺았어. 만나지도 않았었고
그렇게 인연은 끝...... 이 아니더라
다음해 한달 후에 S양에게 또 연락이 왔어
이번에도 술 한잔 사달라고.. 그것도 자기가 사는 동네로 와서!!!!
베프의 여친은 나에게도 베프!!
당연히 또 그곳까지 갔지~~~ 꽤 멀었어.
기차역에서 내리니 S양이 있더라. 너무 이쁘게.... 아니 섹시하게 입고 나왔어
난 이상하게 치마보다 청바지가 좋더라. 몸매가 드러나는 스키니진!!
그때 그 아이가 딱 그렇게 입었었어
딱 맞는 스키니진에 겨울인데도 파키 안에는 조금 짧은 크롭티를 입고....
우리는 다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술잔을 기울였고. 이때는 친구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어
살아온 과정.. 앞으로 계획. 관심사. 취미...
그러다보니 또 시간은 훅훅 가더라
어느새 막차는 또.....ㅠㅠ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 날은 S양도 나도 약간 작정을 하고 나갔던거 같아. 또 자연스럽게.... 경험도 있다보니 다시 MT를 가게 됐지
그리고 이번에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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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이만 쓸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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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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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5.10 | 추억의 여자들 - 첫경험(4) (1) |
2 | 2015.05.10 | 추억의 여자들 - 첫경험(3) (2) |
3 | 2015.05.09 | 추억의 여자들 - 첫경험(1) |
4 | 2015.05.09 | 현재글 추억의 여자들 - 첫경험(2) (2) |
고양이광 |
03.14
+6
익명 |
03.14
+4
소심소심 |
03.06
+25
익명 |
03.01
+29
소심소심 |
02.26
+31
소유리 |
02.1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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