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친구들 중고딩때 섹파된 썰8

예전엔 썰같은거 매일 보면서도 쓸 썰이 많아서 썰적어보고 싶다 생각 많이 했었는데 아무도 관심없을까봐 겁났다 ㅋㅋ
근데 여친 썰 적고나서 관심 많이 가져줘서 너무 신기했음 ㅋㅋ 그러고나서 중독된듯 ㅋㅋㅋ
그거 메모장에 적혀있으면 다시 재업해달라는 분 많은데 미안하지만 내가 즉석에서 적은거라 저장되어있는게 하나도 없으 ㅠ
인증샷은 이제 안올릴거고 ㅋㅋㅋ 겁나서 ㅋㅋ 나 쫄보 인증?
여튼 잡소리 말고 계속 써봄
내가 패밀리 여자애들 7명중 5명째까지 했을때쯤 드는 생각은 ㅅㅇ누나생각 뿐이였어
원체 내가 짝사랑했던 누나고 그때도 그 누나 보면 좀 떨렸거든.. 근데 그렇게 더럽다면 더러운 그런 문란한 섹스를
소꿉친구들이랑 그렇게 하다보니까 이 누나에 대한 욕망도 엄청 커졌어
그리고 가능성도 있다고 봤지. 나 초딩때 야시시썰 에도 적었지만 우린 이미 서로의 알몸을 가장 먼저봤고
대딸도 받고 둔부부분도 주물럭대고 도끼자국도 문질러주고 했었거덩.
그런데도 막상 그 누나한테 하자고 하기가 쉽지 않더라. 괜히 떨리고 ㅋㅋㅋ
그러다가 1년 지나고 내가 중3이됐음 하루는 ㅎㅈ누나랑 ㅅㅇ누나랑 나랑 셋이서 롯데월드를 갔다왔는데
우린 항상 만나면 섹스를 안하는 날이 없었어. 놀고나서 섹스 뭐 하고 나서 섹스 아님 만나자마자 헤어질때까지 섹스
무러하든 섹스는 꼭 꼈지 마치 의무같았음. 무조건 하게됐어
그런데 ㅅㅇ누나랑 껴서 놀땐 되게 아쉬웠어 그 누나는 혼자 집 들어가고 다른 애들이랑은 섹스하고
근데 이 누나에게 접근하기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내가 뭣도 아니면서 혼자 꿍해있던거
혼자 짝사랑한 주제에 내 배프들이랑 살섞으면서 신음내고 있다는거 상상만해도 개같았거든 ㅋㅋ
이런거보면 사람이 아주 간사하지? 나도 프리섹스에 꼈으면서 아직까지도 그 생각을 못지우고 꿍해 있었다니.
그러기 싫었는데 내 맘대로 안돼는데 뭐 어쩌겠냐
근데 그때 롯데월드 다녀오고 ㅎㅈ누나랑 또 한바탕 거사 치르고나서 둘이 같이 누워있는데 ㅎㅈ누나가 눈치를 깐거지
"넌 왜 ㅅㅇ이한테는 하자고 안하냐?" 라고 물어보길래 내가 솔직하게 다 말했지. 이러이러하다 하고 말하니까
그때 ㅎㅈ누나가 약간 놀라면서 말하더라.. "너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 라면서 그러면서 그때 들은 충격적인 얘기는
ㅅㅇ누나는 이 섹스파티에 끼지 않았다는거였어... (아 참고로 섹스에 안꼈었던게 내 의 형제였던 ㅅㅈㅎ형이랑 나랑 나보다 두살 아래인 ㅅㅇ이 ㅋㅋㅋ 뭐야 생각해보니까 이니셜 겹치는 사람이 4명이 있네;; ㅅㅇ누나랑 ㅅㅇ이 ㅁㅈ누나랑 ㅁㅈ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도 안해봤는데 걍 이니셜 쓰다보니 눈치깜 ㅋ 여튼 이렇게 3명빼곤 다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그니까 나랑 ㅅㅇ누나, ㅅㅇ이 ㅈㅎ형 총 네명이 안했었다는거지. 나 끼기 전까지 말야
그때 뭔가 ㅅㅇ누나에 대한 그 상상들을 하면서 괜히 멀리했다는게 되게 미안해지더라고... 그러면서 왠지 더 욕망은 커지더라
그런거 있잖아 이 누나는 아직 아무도 안건드렸다 이런거.. 그래서 더 원하게 되더라
거기다가 더 충격적인 얘기는 내가 누나 좋아하는거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좀 뒤숭숭하더라
만약 이 누나랑 예전에 서로 몸 만지작 댔던 사이가 아니였으면 난 이 누나 건들 생각도 못해봤을꺼야
워낙 예쁘고 그래서 더 어려웠던 누나니까.
며칠 고민하다가 걍 돌직구 날리고 했다.
괜히 고민하면서 대갈아픈것보다야 그게 나을것 같아서 그래서 ㅅㅇ누나랑 따로 둘이 약속잡아 만났지
그냥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먹을거 사먹고 하다가 물어봤어 섹스하고싶다고는 못했고 예전에 우리 했던거
또하고 싶다고 했어 ㅋㅋㅋㅋ 그 말 하니까 누나가 약간 흠짓 하더라 ㅋㅋㅋ
그래서 내가 싫으면 싫다고 말하라고 그랬는데 누나가 그땐 우리 되게 어려서 그러고 놀았던건데
지금 하면 우리 어디까지 갈지 모른다고 그렇게 말하더라 ㅋㅋㅋ 그래봐야 중3짜리랑 고2짜리가 ㅋㅋ
여튼 그 말 하면서 너도 지금 우리 팸 여자애들이랑 자고 있고 이제는 완전히 알거 다 아는앤데 거기서 멈출 수 있냐고 ㅋㅋㅋㅋ
하긴 근데 그 나이면 당연히 못멈추겠지. 멈출 생각도 없고 ㅋㅋㅋ
어쨌든 설득하려고 별말을 다했음 ㅋㅋ 나 사실 5학년땐 야동도 봤고 섹스라는것도 알았는데 5학년때도 참고 주물럭대기만하고
해달라고 말 안한거라고.. 사실대로 말했지 사실이니까 ㅋㅋ
한 30분동안 설득했는데 누나가 고민하더니 너니까 하는거지 다른애들 부축일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고 하더라
와.. 드뎌 한발자국 앞으로 간 느낌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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