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한테 헤나 받고 미시 따먹은썰

반응 좋아서 하나 더쓴다
시작하기 앞서 내 직업을 말하자면 지방쪽에
자그마한 헬스장에서 일하는 강사다
우리 센터에 항상 나오는 미시가 하나 있는데
이년이 운동을 ㅈㄴ 열심히함 가끔 PT도 받고
그래서 몸매가 확실히 들서갈때 들어가고 나올데 나오는 탄탄한몸매임 그래서 우리 강사들 사이에서는 꾀 유명함
더군다나 이년도 지몸매가 쩌는걸 아는지 맨날 망고나시에 스포츠 타이즈입고 운동하더라??
그치만 ㅈㄴ 짜증나는건 부부로 같이 운동나와서 제대로 즐길수도 없게 항상 남편 눈치보면 살짝 자세 잡아줄때 살짝 터~치~ 정도만 즐겨오곤 했음.
그러다 사건이 터지게된것임 사건을 말하자면 센터가 1주년이 되서 센터에서 파티를 하기로했는데
내가 클럽을 좋아해서 클럽음악 틀어놓고 댄스타임 시간을 일정표에 넣엇는데 그 미시가 파티있기 몇일전 복근에 헤나를 해준다고 상의탈의 한번 하라하더라
이 미시가 본업이 헤나아트엿는데 문신에 관심도 많았지만 막상 그리긴 싫어서 나로써는 헤나하는게 좋은 기회여서 그러기로 합의를 봣다
어차피 내몸자랑도 할겸 미씨랑 더 친해질겸 흔쾌히 허락햇다
그러다 파티날이 됫는데 드디어 기회가 찾아왓다
남편이 시댁에 가서 미시 혼자 나오게된것
하나 둘씩 사람들이 음식 하나씩 싸들고 입성하고 미씨는 내 복근에 헤나를 그리려고 준비중이였다.
헤나를 이제 그리는데 내 복근 구경반 헤나 구경반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근데 ㅅㅂ 이게 존나 애매해진게 내가 벤치바에 누워잇고 내 다리사이로 미시가 쭈그려 앉아서 그렷다가 옆쪽으로 가서 그렷다가 자세가 존나 야리꾸리하더라.?
진짜 다리 사이에서 그릴때는 머리 부여잡고 그대로 입속에 내 ㅈㅈ를 꺼내서 넣어주고 싶더라ㅋㅋ 아무튼 헤나를 계속 그리고 있는데 두번째 난관이 도착햇음.
미시년이 그리는 도중 자세가 불편하니까 팔꿈치로 내ㅈㅈ를 한번씩 건들더라? 이게 문제가 회원들이 다 보고있는데 내가 ㅍㅂㄱ 하면 날 존나 쓰레기로 보고 개창피 당하겟지 생각함
그래서 속으로 애국가 존나 부르고 다른 강사한테 씨발 나 설거같다고 카톡보내고ㅋㅋ 이렇게 존나 참고 있는데 뭔가 이상하더라?
처음엔 실수로 건드는거 같더니 이게 사람들이 흥떨어져 다들 다른데로 가고 둘만 남으니까 팔꿈치로 건들다가 은근 슬쩍 비비더라?
그래서 이거 ㅆㅂ 분명 일부로 만지는거다 라고 생각함
무튼 그상황은 헤나를 다 그리는 걸로 일단락 마무리 됫음
파티가 시작되고 술도 다들 어느정도 취햇겠다 내 주최로 댄스타임이 진행됫음 첨에 가볍게 7080으로 가다가 점점 분위기가 무르익어서
섹시타임으로 넘어가서 회원들이라 적당선의 부비부비를 돌림빵 넣고 있었음 그러다 이 미시랏 부비부비를 하는데 처음 부터 막 엉덩이를 들이대려 하더라?
그래서 아무리 술판이여도 회원 많은데 ㅈㅈ를 비빌 수 없어서 어느정도 거리 유지해서 어깨잡고 뒤에서 춤추는데 이 미시가
은근 몸흔드는척 하면서 손으로 내ㅈㅈ를 툭툭 건들더라ㅋㅋ
진심 ㅍㅂㄱ햇는데 그미시가 ㅍㅂㄱ한 내 ㅈㅈ를 은근슬쩍 쓸어만지고 터치하고 실수인척 그걸 반복하더라?ㅋㅋ
근데 다행인건 우리센터가 GX운동 때문에 싸이키랑 노래방조명등 잇어서 불끄고 조명킨거라 어두워서 다른 회원한테 안들킴
여기까지 1부 마치겟음 ㅋㅋ 반응 좋으면 바로 2부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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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몸매가 확실히 들서갈때 들어가고 나올데 나오는 탄탄한몸매임 그래서 우리 강사들 사이에서는 꾀 유명함
더군다나 이년도 지몸매가 쩌는걸 아는지 맨날 망고나시에 스포츠 타이즈입고 운동하더라??
그치만 ㅈㄴ 짜증나는건 부부로 같이 운동나와서 제대로 즐길수도 없게 항상 남편 눈치보면 살짝 자세 잡아줄때 살짝 터~치~ 정도만 즐겨오곤 했음.
그러다 사건이 터지게된것임 사건을 말하자면 센터가 1주년이 되서 센터에서 파티를 하기로했는데
내가 클럽을 좋아해서 클럽음악 틀어놓고 댄스타임 시간을 일정표에 넣엇는데 그 미시가 파티있기 몇일전 복근에 헤나를 해준다고 상의탈의 한번 하라하더라
이 미시가 본업이 헤나아트엿는데 문신에 관심도 많았지만 막상 그리긴 싫어서 나로써는 헤나하는게 좋은 기회여서 그러기로 합의를 봣다
어차피 내몸자랑도 할겸 미씨랑 더 친해질겸 흔쾌히 허락햇다
그러다 파티날이 됫는데 드디어 기회가 찾아왓다
남편이 시댁에 가서 미시 혼자 나오게된것
하나 둘씩 사람들이 음식 하나씩 싸들고 입성하고 미씨는 내 복근에 헤나를 그리려고 준비중이였다.
헤나를 이제 그리는데 내 복근 구경반 헤나 구경반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근데 ㅅㅂ 이게 존나 애매해진게 내가 벤치바에 누워잇고 내 다리사이로 미시가 쭈그려 앉아서 그렷다가 옆쪽으로 가서 그렷다가 자세가 존나 야리꾸리하더라.?
진짜 다리 사이에서 그릴때는 머리 부여잡고 그대로 입속에 내 ㅈㅈ를 꺼내서 넣어주고 싶더라ㅋㅋ 아무튼 헤나를 계속 그리고 있는데 두번째 난관이 도착햇음.
미시년이 그리는 도중 자세가 불편하니까 팔꿈치로 내ㅈㅈ를 한번씩 건들더라? 이게 문제가 회원들이 다 보고있는데 내가 ㅍㅂㄱ 하면 날 존나 쓰레기로 보고 개창피 당하겟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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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시한테 헤나 받고 미시 따먹은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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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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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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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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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리 |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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