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에서의 4번의 마사지 예약 2번의 만남_2부

제목 : 출장에서의 4번의 마사지 예약 2번의 만남_2부
부제 : 2부 마음이 열린 그녀
어께를 살살 마사지하면서 한쪽손으론 엎드려져 있는 처자의 가슴에 손을 넣고, 어깨와 가슴을 마사지해주는데,
이때 내 자지는 처자의 엉덩이 꼴에 들어가서는 비비적 거리며 여친에게 흥분을 유도하지.
착 달라붙어 있으면서, 여친은 서서히 느끼기 시작했어.
작지만, 여친은 참는듯한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거든.
처자의 가슴은 상당히 컷기 때문에 내 한손을 다 감당하기 힘들었어. 그런데 역시 꼭지가 명품이라 내 손바닥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지금도 기억에 남아.
처자는 먼저 숨을 참아가면서, 소리를 내지 않더라고...약간의 신음만 날뿐...나중에 알고보니 남친이 옆에 있어서 부끄러워 그런거드라고.
내 자리로 뒷보지를 비비적 거리며, 한손으론 가슴과 반대쪽 손으론 어께를 주무르다가,
난 내 턱으로 어께를 마사지 해줬어. 그런 자세가 되다보니 알겠지만, 더욱 우린 밀착이 되었고, 숨소리가 약간은 더 거칠어 졌어.
그런후에 나는 잽싸게 일어나 엉덩이쪽 밑으로 발기된 내 자지를 넣어봤는데, 힘을 주고 있는지 들어간진 않더라. ㅋ
난 일어나서 왼쪽으로 가서 처자의 팔을 마사지 하고, 손을 내 자지위에 올려놓고, 마사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터치가 되도록 했지.
보통 이럴때 두부류로 나눠져....흥분한 사람은 내 자지를 손으로 움켜지던가...아니면 살살 만지려고 하던가...
근데 이처잔 목석 ㅠ_ㅠ 그래서 처자의 손 위에 살포시 엊어주니 살짝 잡는 시늉은 하시더라.ㅋ
약쪽 팔을 모두 마사지해주고....시원하게 풀어준다음...
처자를 뒤집도록 도와주었어. 똑바로 누운 처자의 가슴은 하늘을 보고 있고, 털안에 있는 보지는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더라고.
가슴은 정말 크더라...한손에 다 들어가지 않으니 말이야. C컵이상 D컵은 되는듯했어.
나는 하반신 마사지를 위해서 다시 종아리와 안쪽 허벅지를 마사지하고는 다리를 벌렸어.
허벅지를 벌리며, 두 발은 모아서 내 자지와 만나게 하고, 나는 클리 마사지를 시작했어.
두 손으로 보지잎사귀에 대고 만져보니 젖어있더라..ㅋㅋ 지금까지는 참고 있었던 초보 처자...ㅋㅋㅋ
남친이 저쪽에서 관전하고 있으니 당근 긴장이 되겠지.
두 엄지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클리가 크게 보이도록 했어. 작은 클리...많은 경험은 없는 보지.
클리의 양쪽 살에 오일을 바르고 클리 옆살을 마사지하지만 워낙 면적이 작은 곳이라 마사지가 아니라 클리를 계속 자극하는것이 되어버리더라.
계속 강약을 조절하며, 클리를 자극하는데, 아래쪽에서 애액이 조금 나오더라.
손가락을 슬쩍 넣어봤는데, 안쪽에서의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고, 나는 참을 수 없어서, 살짝 클리에 입을 대고 빨아봤어.
움찔하는 느낌이 그녀의 보지를 통해서 내 입으로 전달이 되는 순간이었어.
그리곤 조금 더 빨면서 보지속에 살짝 혀를 넣어봤는데, 역시나 흥분을 참고 있는 그녀였어.
더 진도를 빼면 안되기에 나는 다를 들어서 골반을 풀어주고 다리를 휙휙 돌리고 근육을 풀어줬지.
약쪽 골반을 무리없이 풀어준후에 나는 그녀의 다리를 모으고 그 위에 걸터 앉았어.
배를 마사지 해주고, 가슴으로 올라왔어. 가슴을 마사지 하면서, 참 좋았던것은 크니까 좋드라. ㅠ_ㅠ
거대한것이 아니고 크니까 좋드란 생각이 들더라.ㅋㅋㅋ
가슴을 마사지하면서 손가락 끝으로 젖꼭지를 간지럽히고 흔들어보고 비틀어보고 하니. 슬슬 언니는 발동이 걸렸어.
이제 가슴 마사지를 멈추고 어께 마사지에 들어갔어.
본격 성감 썰의 시작이라고 할수 있지. ㅋ
언니가 누운 몸 그위에 내 몸을 포게고 약손은 허그하듯 어께에 풀어주는데,
우린 이미 온 몸에 오일이 잔뜩 발라져서 미끌거리고, 내 자지는 발기되어 언니의 앞 보지에 닿아서 비비적 거리고,
양손은 어께를 마사지 하면서 내 입술은 언니 목에서 귀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바람을 불어주고,
이때 어께는 왠만하면 풀려....가장 좋은 자세거든. ㅋ
그러면서 온 몸의 신경이 곤두설것이야...왜냐...흥분이 되거든...아까 흥분은 시작이고 이제 곧 흥분 시작이야.
아래쪽 풀발기된 자지로 언니의 클리를 자극하면서 깊은 숨을 쉬고 있는 언니의 입술을 포개고,
때론 목선과 귀볼에 애무를 시작하면서, 가슴을 빨기 시작했어.
3부에 계속....
글을 쓰면서 왜이리 생각이 나면서...ㅠ_ㅠ 한지 얼마안됬는데, 또 하고 싶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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