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시골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놀러가서 오랜만에 친구얼굴도 보고 술도 마시고 놀다가 원래는 모텔에서 자려고 했었는데 

3차로 그냥 펜션잡고 고기사서 바비큐해먹으면서 밤새 놀기로 했죠.

펜션은 예약을 안한관계로 작은 방을 구하기 힘들어서 본채와 약간 떨어진 독채를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인에게 돈을 지불하고 바비큐 파티를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친구랑 여친이랑 뭘 하게끔 분위기를 만드는게 아니라 정말 즐겁게 이야기 나누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물론 펜션에 다른 객실 손님들도 바베큐파티를 하고 있었지요.

그렇게 하하호호 즐기면서 한참 시간이 흘렀고 고기도 다먹었겠다 안주거리 챙겨서 안에서 먹기로 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친구가 화장실 간 사이 여친이랑 키스도 하고 가슴꺼내서 빨기도 하고 그렇게 친구를 기다리는데 누가 노크를 하더군요.

펜션 주인인가? 하고 문을 여니 시퍼런 식칼을 든 남자 3명이 들이닥치더군요.

내 목에 칼을 들이대고 여친 비명소리 내면 죽여버린다면서 들어오더군요.

그렇게 꼼작없이 앉아있고 잠시후 친구가 화장실에서 나오더군요.

바로 친구목에도 칼이.......

그렇게 우리는 무릎꿇고 있고 남자들이 이것저것 묻더군요.

남자 두명에 여자 하나라.... 셋이서 때씹하려고 했냐면서...

여친은 눈물 줄줄 흘리고 있고 친구도 사색이 되서 앉아있고... 저역시..

그놈들이 그러더군요. 

딱까놓고 말해서 우린 남자들끼리 왔는데 니네들 히히덕 거리는게 거슬리더라면서..... 

어차피 지들은 막장이다 우리들 지갑꺼내서 주소확인 다 했다.

어차피 한강에 배지나간다고 표시나는것도 아니다라며 은근히 제 여친 강간하겠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여친은 무서워서 살려만 달라고 하고.. 

그놈들이 우리 벽보고 무릎꿇고 있게 하고 여친 건드리는듯하더군요.

흥분해서 그런지 3명이서 번갈아가며 여친을 범하더군요.

한참을 하다가 차례차례 싸고.... 잠시 쉬더군요.

놈들이 이여자 남친있냐고 묻길래 제가 남친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히히덕 거리고 웃으면서 내 친구랑 여친이랑 하라고 하더라구요..

여친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고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저도 제발 그것만은 안된다고...애원했습니다.

그러자 제목에 칼을 들이대며 남친죽는거 보다 낫잖아 니들이 용기내면 남친도 살고 지들도 살인자 안되는거라고 하면서 

가슴과 거기를 가리고 있는 여친손을끌어다 친구 자지위에 얹더군요.

여친은 체념한듯 가만히 있고....친구도 눈을 감고 있더군요.

그러자 놈들이 친구 바지를 벗기고 여친에게 빨라고 시키고 담배하나씩 피우면서 감상하더군요 

저는 차마 못보겠어서 눈을 질끈감고 있는데 그놈들이 그러더군요.

진짜 하듯이 해라 그리고 눈감으면 진심으로 얼굴 그어버리겠다고..

친구가 저랑 제수씨 정말 미안하다고 하는데 보니까 여친이 빨고 있는데 섰더군요....

서니까 이번에는 여친 누으라고 하고 친구에게 받았으면 돌려주라고......

친구는 말없이 여친 거기를 빱니다....

여친은 저를 쳐다보며 미안함의 눈빛을 보내고 저는 그 모습 바라보고...

평소 제가 원하던 그런 표정을 이렇게야 보다니....

그렇게 여친은 움찔움찔거립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도 느낌이 오나봅니다..... 젠장...

이제 놈들이 넣으라고 합니다. 친구 여친 몸위로 올라가서 몸을 포갭니다...

놈들은 포르노 감상이라도 하듯이 이것저것 시킵니다.

여친 가슴을 빨라고 하거나 여친에게 가슴을 움켜쥐고 친구에게 빨라고 시키고... 더 나가서 키스도 하게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저는 자지가 섰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쓰레깁니다...

한참을 하다가 놈들이 저를 보며 저새끼 지 애인이 친구한테 따먹히는데 자지 섰다고 하면서 웃고 난리가 났습니다.

처는 수치심에 눈을 질끈 감았습니다.

저보고 바지 벗으랍니다...

그리고는 여친에게 후배위 자세를 시킵니다. 그리고 여친앞으로 저를 밀더군요.

수치스럽게 여친에게 남친 친구한테 보지 먹히면서 남친 자지 빨라고 시키더군요.

그렇게 빨리고 빨고 ..... 친구가 쌀거 같다고 하니까 저를 빼더군요.

정상위로 하면서 둘이 키스하면서 싸라고 지시... 친구의 피스톤질이 빨라지더군요.

여친도 살짝살짝 내던 신음을 조금더 크게 내면서 친구 혀를 빨더군요...

친구가 빼서 여친배에 조준하니 여친은 저랑하듯 습관적으로 친구의 자지를 손으로 만져주면서 자기 배에 싸게하더군요... 

저는 그모습 보면서 저도 모르게 자지를 움켜쥐고 흔들고 있었습니다...

여친이 제 자지를 빨면서 손으로 흔들어 주자 저도 곧 싸고 말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여친이 울더군요 자살할거라고....

놈들이 욕정을 채우고 나서 허탈감이 왔는지 여친의 죽어버릴거라는 말에 우리 

갈테니까 죽지마라 말그대로 한강물에 배지나갔다고 생각해라라고 이죽거리면서 나갔습니다.

친구에게 미안하지만 둘만 있게 해달라고 내가 잘 위로 할테니까 너도 마음추스리라고 하고 친구를 배웅했습니다.

여친을 안고 펑펑울게 했습니다. 

미안하더군요...

오빠는 깡패들 만나면 나 지켜줄거라더니 그렇게 겁먹고 순순히 자기 더럽혀 지는데 내주냐고 내 가슴을 때리더군요....

그래서 내가 저깟놈들에게 죽을까봐 그러냐면서 너 다칠까봐 그런거라고 하면서 여친을 위로했습니다.

그래서 잊자... 우리 원래도 3섬 즐기지 않았냐 그렇게 생각해라라고 하면서 웃었습니다.

여친이 절 얼척없다는듯한 표정으로 바라보더군요.

전 계속 미소띈 얼굴로 여친을 쳐다보면서 그런 상황에서도 자기 보지에서 물이 흐르더라 하면서 속삭여주니 여친이 악~~ 소리 내면서 내 품에 안기더군요.

저는 여친 꼭 끌어안고 리얼한상황 어땠냐고 물어보면서 오빠가 상황만들려고 진짜 많이 노력했다고 상황설명 다해줬습니다.

친구는 물론 섭외한거고 강간범3명도 물론 섭외~!

여친이 정말 너무너무 무서웠다고하면서 솔직히 말해달라고 하니 그제서야

내친구랑 할때는 무서우면서도 살짝 기분 좋았다고 말하더군요.

그렇게 밤새도록 되풀이 하면서 뜨거운 밤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