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 (2).ssul

ㅋㅋㅋ안녕 늦었네 미안
주말이라 바빴어 봐줘
각설하고 2탄 마저 쓸게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밝은데서 보니 피부가 예술이야
하얗고 근데 말랐어
난 마른거 싫은데 궁시렁궁시렁
"왜이렇게 말랐어요?" 하니까
"젊게 사려고 운동 많이 했어." 하길래
"살 좀 쪄요 난 마른 거 싫어" 했더니
어머 정말? 꺄르르 하면서 좋아하더라
나이에 비해 한 최소 8살은 젊어보여서
그냥 귀엽고 예뻤음
자기 씻을거 씻고
욕조에 물을 받더라? 그래서 긴 목욕이 되겠군ㅋ하고있는데
아 줌마 폰에 전화가 울림
한참 보고도 가만있길래
"누군데 안받아요?"했더니
"남편.ㅎㅎ" 하는거야 미동도 안하고.
저런 결혼생활 하지말아야지 미친
아무튼 그래서 받으라고 했더니
이 아 줌마가 ㅋㅋ 받으면? 이러길래
게임을 시작하자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그냥 픽 웃었어
그랬더니 딱 바로 받더라
"어 여보세요?"
하자마자 뒤에가서 끌어 안고
엉덩이랑 허리 라인을 졸라 쓸어만졌어
남편이 뭐 어디냐 오늘 집에 안간다
애 잘챙겨라 뭐 그런내용이었나봐
근데 애는 뭐 학원에 있고 독서실간다고하니
남편이 애 안챙긴다고 지랄하는 소리가 들렸음ㅋㅋ
그래서 바로 뒤돌려세워서 ㅈㄲㅈ를 손끝으로 살살 만졌다
입에 내 중지 넣었더니 말하는 와중에 살짝 빨더라고
그래서 그 중지로 젖꼭지에 침묻혀서 다시 ㅈㄲㅈ만 공략
ㅋㅋ흐으 하는 소리같은거 내는데 더 괴롭히고 싶더라고
뭔 얘기하는지는 이때부터 나도 안들렸음
오른쪽귀에 전화를 대고 있었으니까
왼쪽 귀랑 목을 존나 핥고빨았더니
입술을 꽉깨물고 참길래
가슴으로 내려와서 내 침 범벅을 해놨음 ㅋㅋ
밑에 ㅋㄹ만지려는데 벌써 홍수요
정말 그쪽이 반질반질 다 젖었어
자기도 그 상황이 너무 야하고 재밌었대 ㅋㅋ
그러다 끊더라고
전화 끊자마자 내가 또 ㅍㅍㅋㅅ들어갔더니
또 ㅍㅍ설왕설래 ㅋㅋ
욕실로 다시 데리고 들어갔더니 욕조에 물 받아져있고
거기 바로 들어가서
내가 뒤에앉고 아 줌마가 내 앞에 등돌리고 앉아있는 자세로
앉게됐어
다시 ㅍㅍㅋㅅ하면서 물속에서 ㅋㄹ를 만지려는데
그거 참 묘하더라 샤워하면서 만지는거랑은 또 다른 느낌
"너 몇명이랑 자봤니 도대체" 하길래
"누나 한명ㅋ" 이랬더니
빵 터지면서 장난하지말고 이러길래
누난? 했더니 자기는 셀 수 없대 ㅋㅋㅋㅋㅋㅋ
누나.. 저도에요 할 뻔했으나
누가 누나를 가만둬요ㅋㅋ 이렇게 예쁜데 이랬더니
치이 하면서 등돌리고 앉아있던 자세에서 나를 마주보는 자세로 돌려 앉더라고
그러더니 무릎 꿇고 앉아서 내 귀를 핥고 빨기 시작했는데
내가 아.. 하. 하... 했더니
나보고 나 야하대.
너 왜이렇게 야하냐는데
누나가 더 야하다고했더니 자기는 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래 ㅋㅋ
목으로 내려가고 내 ㅈㄲㅈ도 혀로 살살 ㅇㅁ하는데 아 죽겠더라
ㅈㄲㅈ가 ㅅㄱㄷ라서..ㅎㅎ
숨소리 거칠어지니까 마님이 엄청 좋아하는거야
쌀밥줄기세
나도 무튼 점점 힘들고 그냥 손목잡고 물기만 닦아서 침대에 던져버렸음
그랬더니 꺄아 하길래 그 위로 바로 올라타서 다시 ㅇㅁ하려고하는데
자기가 되려 올라타면서 가만히 있어보래
진짜 내 전신을 ㅇㅁ하는데 역시 ㅋㅋ 세월의 노련함은 이길 수가없다
ㅇㅁ만으로는 여태껏 해본 사람들중 탑 3안에 들정도로 좋았어 이런 평가 잘 안하지만
방에 보니까 큰 화장대가 있어
거울도 크고
내가 그 앞으로 ㅇㅁ하는 마님을 데려가서
젖어있는 ㅂㅈ에 내거를 갖다 비비면서
내가 지금부터 뒤로 박을거니까 거울 똑바로 쳐다봐
이랬더니 자지러지는거야 살짝 넣었는데
흐응 하면서 자기 얼굴을 쳐다보는거야
그래서 어떠냐고했더니 좋대 ㅋㅋ 야해서 ㅋㅋ
그래서 그상태로 계속 박는데 얼굴이 계속 빨개지는거야
마님이
귀여워서 그대로 고개만 살짝돌려서 ㅍㅍㅋㅅ했는데
왜 그거 아나?
하면서도 계속 물이 나오는게 느껴지는거?
ㅋㅋㅋㅋㅋ그런 상태여서 진짜 좋았다
신음은 계속 흘러나오지
이 마님의 테크닉은 또 예술이지
금방 쌀까봐 그냥 아예 몸을 돌려서
화장대에 앉혀놓고 이번엔 내 얼굴보는 상태에서
ㅍㅍㅍㅅㅌ질했다
허리라인이 너무 예뻐서 계속 허리만 잡고 있었어 ㅋㅋ
근데 이번에 또 장난기 발동해서
내 목에 팔 걸고
딴데 못쳐다보게 하고 내 눈만 뚫어져라 보게 했더니
얼굴 또 빨개짐 ㅋㅋ
"아앙 그만해~" 하면서 애교부리는데 그것도 예쁘고 ㅋㅋ
"싫은데?"했더니 좋아죽으려고하더라 맨날 여자들은 말로만 그만하래 ㅋㅋ
그 상태에서 쌀거같아서
나 쌀거같다고 어디에 싸줄까? 했더니
이번엔 마시고싶다고.. 입안에 싸달래
마다할거 있나 입에 바로 넣었더니
ㄱㄷ만 혀로 살짝살짝하다가 기둥부터 알까지 공략하는데
기둥만 했어도 됐는데 알까지
바로 쌀거같아서 아 나온다 하 이랬더니 바로 마실준비 ㅋㅋ
쌌는데 앞에 한거보다 더 나온거같은느낌?
전화통화하고있을때 박았어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밑에서 내 눈 보면서 삼키는데 캬
맛 없죠 했더니 아니 맛있어 젊어서 그런가~ 꺄르르 하고 다시 씻으러 들어가더라?
이번엔 안쫓아들어감
몸에 땀이 날 정도로 해가지고.. 힘들었어 ㅋㅋ
씻고 타올로 몸 살짝 가리고 나오길래 나도 씻으러 들어가려는데
또 죽어있는 내 엑스칼리버를 붙잡는거야
허...그래서
씻고 나올게 이랬더니 안된대 ㅋㅋ
그래서 몸에 땀났는데 이랬더니 어디? 이러길래 그냥 목이랑 여기저기 했더니
진짜 목에 있는 땀을 핥는거야
아 안돼 이건 아닌거같아서 아 누나, 씻고 나와서 응? 이랬더니
칫 하더라? ㅋㅋ 귀여워서 누워있는 마님 이마에 뽀뽀 했는데 갑자기
아까 했던거 또 해달래
아니 아까 한게 시발 한두개도 아니고
"ㅋㅋ뭐 어떤거" 이랬더니
"ㅆㅈ" 이러는데 ㅋㅋ보통 손가락으로 해달라던가 그러던데
대놓고 ㅆㅈ하길래 픽 웃었더니 빨리잉 이래서 나 씻고나오면 안되냐니까
아 안돼~~ 이래서 어디 한번 죽어봐라 하고 또 그 상태에서 내가 밑으로 내려가서
ㅋㄹ를 살살 물핥빨시전하려고보니까 ㅋㄹ가 아직 채 식지도 않은 느낌
ㅋㄹ에서 조금 아랫부분부터 아예 ㅂㅈ까지 혀끝으로 시작해서 혀를 넣기도하고 아무튼
혀로 개조졌더니 물이 또 예술이야 이 마님은 신음이 명품이더라 허스키한게
아무튼 그상태에서 손가락 검지를 넣었더니 쑥 들어가는거야 ㅋㅋ 또 넣었다뺐다 엄청 천천히 하니까
빨리해달라고 막 어후 신음이랑 ㅋㅋ 난리가 나셨어 혼자ㅋㅋ
이번엔 중지도 넣어서 조지고 있었는데 진짜 막 소리를 지르는거야 꺄아악 꺅꺅 하면서
좋아? 하니까 미치겠어 하면서 하악대는데 고양이같았어 ㅋㅋ
자기쌀거같대서 더 세게 더 빨리 해버렸더니 분수 퐝!
내 중지랑 검지를 마님 입에다 넣었더니 맛스럽게도 빨더라 ㅋㅋ
풀썩 잠깐 쓰러져있다가 일어나서 씻으려는데 또 못가게해
이번엔진짜 안된다고 팔 양쪽 잡고 힘줘서 눕혀놨더니 고새 또 얌전
ㅋㅋ
씻고 나왔는데 엄청 피곤한거야
그래서 등돌리고 누워있던 마님 뒤에 딱 붙어서 끌어안고 조금 잤다
물론 가슴은 계속 만졌음 ㅎㅎ
새벽 몇신진 모르겠고 목이 타서 물 마시려고 일어나려는데
마님이 새근새근 자길래 슬쩍 일어나서 물 마시는데
"ㅇㅇ아" 하길래 어 안잤어요? 하니까 냉장고 앞에 서있던 내 앞으로 성큼성큼나오더니
ㅍㄹ를 갑자기 하는거야 내 엑스칼리버는 자고있는데;
당황해서 어어 했더니 손 위로 뻗어서 ㅈㄲㅈ 살살 만지면서.
그러니 뭐 손쉽게 나의 엑스칼리버는 잠에서 깼음.
내 ㅂㄹ을 그렇게 맛있게 빠는 마님을 보니 좋더라고 허허
난 자고있을때 해주는게 더 좋은데
암튼 그렇게 한번 더 싸고
누워서 키스했다 좀 더 자라고 그랬더니 알겠대 ㅋㅋ
그렇게 또 잠들고 일어났는데 한 6시쯤이었을거임
잠에선 살짝 깬 상태여서 폰 보고 연락온거 확인하고 있는데 마님이 일어나더니
폰을 딱 뺏는거야
그래서 아 일어났어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올라타서 ㅋㅅ를 하길래 이젠 해탈
ㅈㄲㅈ를 또 혀로 핥는데 나의 줏대없는 엑스칼리버는 또 잠에서 깨고..
마님 올라타서 허리 졸라돌리고 혼자조이고 막 난리가 났어
쌀거같아서 마무리로 뒤로돌려서 안에싸고 끝
마님 가야되겠다길래 씻으면서 또 ㅋㅅ하고 ㅇㅁ만 실컷하고 그러고 끝내고 나와서
해산ㅋㅋ 마님이 입장이 있어서 그런가 카톡같은건 잘 안하고 전화만 옴 ㅇㅇ
사실 어젯밤에 잠깐 또 봤는데zzz나 금요일날 클럽갔던거땜에 삐져있길래
누나보다 안예뻐요 하면서 또 뭐 이빨털었더니
내 옷입는거 봤는지
트렁크에서 청바지랑 뭐 이것저것 선물로 주길래 참나.. 하고 집와서 풀어보니 예쁨 ㅇㅇ;
아 그리고
수요일날 만나기로함 마님 ^_^;
남편 집에 안오는날이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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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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