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 랑 썸녀친구 원플러스원나잇한.ssul
최신떡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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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3
1
2015.06.01 20:38
진짜 뭐 쓸게없다 너무 속전속결이라
아무튼 안녕 여러분들 간만에 이런재미난상황이와서
얘기해보려해 글재주없지만 재밌게봐줘
나는 25살이고 알바하는데
일하는데 사람이부족해서 알바를더구하려는데 3개월동안
도통안구해져서 정말 몸이부셔저라 일을했지
그러다가 새로운신입이 면접을봤다고 매니져님이얘기해주시더라고ㅋㅋㅋ
너무좋았지 매니져님도 좋은지 점심사준다고했고
그날처음 봤는데 딱봐도 특유의 어린애빛? 그있자나
여자들 나이먹기전에 매력터지는시기오자나 딱 그시기인 여자애가 있더라고 나이는 23 키크고 통통했다
근데 얼굴이 ㅎㄷㄷ하게이쁘더라 좀
고양이상에얼굴은 조막만한데 키가크더라고
아무튼그때는별상관안했고 사실 여자친구가있어서
그렇게크게관심있진 않았다ㅋㅋ 그리고 여자한테 그렇게 크게 관심이없어 내성격이
밥먹고나서 일알려주는데 내가 집중마크해서 알려줬지
내가일하는게 특성상 혼자일을해야해서 조금 어려운부분이 있다
일은곧잘하는데 정말 나랑 말이 너무잘통하더라고
몇마디하면 빵빵터지고 처음 만났는데도 오래만난것같고
그리고 그날부터 매일 일끝나면 술마셨다
그러다가 하루는 지친구일하는데서 마시자고해서 마시는데
그친구가 썸녀친구ㅋㅋ
이친구도 나랑 말이너무잘통하는거야 그래서바로 일몇시에끝나냐고 같이술마시자고했지ㅋㅋ
지금부터 거짓말안하고
그날 11시부터 3시까지 술마시고 별다른거는없었는데
썸녀라고해야되나? 아무튼 그애는 어디갔는지 안보이고
그알바하던친구랑 택시에서 키스하고있었다
진짜 뭐 없었어 그냥 여자가먼저드리댔음
당연히 모텔로직행했고 난 손끝하나 안건들였는데
오빠 옷벗겨줘? 하면서 자기옷을술술벗드라 좀 취했나봐
나도 옷다벗고 애무?키스? 그런거없이 일단 잦이를 봊에
갔다댔는데 흥건하더라 그리고문질문질하는데 애가 허스키한 목소리로 아 미칠것같에....
이래서 바로 삽입하는데 허
쪼임이 진짜 자기맘대로자유자재인거야 원래 술마시면 잘안나오자나 근데 뭐얼마나했다고 슬슬 신호가오는거야
그리고 애가 남자편하게 정상위로할때 다리랑 골반을 딱 맞춰주더라 ㅋㅋ
정말 조임때문에 하면서 계속내 똘똘이가 더 커지는것같더라
딱봐도 남자랑 많이자본것같다 근데 너무맛있다라고
생각하면서 엎드리라고했지
근데 ㅋㅋ 정상위에서 후배위로자세바꾸려고 잦빼는데
흐으으으으으응ㅜㅠ 이러면서 신음을내는데 진짜 미치게 섹시한거야 후배위고뭐고 일단엎드린상태로눕혀서
바로 넣는데
와... 오빠꺼 너무크다진짜... 미칠것같에
힘줄까지느껴져.., 더빨리 ...
이러는데ㅋㅋㅋㅋㅋ 이성의끈을놔버렸음
뒤로하니까 더조이더라 나도진짜그렇게 흥분해본적은 없어서
머리칼잡고 rpm미친듯이 올렸지 진짜 떡떡소리가나고
근데 엎드려있을때도 골반살짝들어주는 미친센스ㅋㅋ
내가박을때 살짝 골반튕겨주는 진심섹녀였다
한창 박다가 힘빠져서 넣고 목덜미 애무하는데
내손가락을 가져가더니 사까시하듯이 빨기시작하는거야 혀도쓰면서...
와...난이게 왜이렇게흥분되는지는모르겠는데
이미삽입하고있는상태였는데 잦이가터질것같더라
목끌어안고 뒤치기하고있는데
오빠더깊이 ㅜㅠ 쌔게ㅜㅠ 아악!
오쁘으아아! 엉엉 꺄!
막 신음이랑 교태가섞인목소리로ㅋㅋㅋㅋ
나도정신줄논거지 한창박다가 귀에다대고 헐떡이면서
속삭이듯이 말했다 안에다 해도되? 라고
그때 허리는계속 박고있지만 둘이 정적이온듯
눈이마주치고 한 1초정도있다가 걔가 고개를 끄덕이는걸 봤지ㅋㅋㅋ
그리고바로 못참겠다는듯이 신음
싸겠다는신호가오고 시발얼마만의질싸냐! 하는 찰나의 순간에 내머리속에서
오빠...나 노생리... 임신... 8주...산부인과...낙태...결혼...
돈....
진짜주마등처럼 후아아아아악지나가더라ㅋㅋㅋㅋㅋㅋㅋ
한번 깊게박고 걔가 아악! 소리지를때 빼서 등애다 뿌렸다
진짜 엄청많이나오더라 등이전부범벅이되는데
백타질싸였음 임신이였다는생각
시발이런건나도처음보더라 사정시간도길고 나오기도많이나오고
잦이가새빨갛더라ㅋㅋㅋ 등애다 싸니까
숨거칠게쉬면서 으응..뜨겅 뜨겅... 뜨거웡...이러면서
봊이 움찔움찔 하면서 아직도흥분이 안간듯 누워있더라
당연히 내잦이는 죽지안았고
한번더할까싶었는데 내일이평일이라
참고 아침에 자고있는거 침만발라서 삽입해서싸고
난 출근했고
썸녀가 도끼눈이된채날쳐다보고있었지ㅋㅋㅋ
너무기니 2편애씀
아무튼 안녕 여러분들 간만에 이런재미난상황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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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그때는별상관안했고 사실 여자친구가있어서
그렇게크게관심있진 않았다ㅋㅋ 그리고 여자한테 그렇게 크게 관심이없어 내성격이
밥먹고나서 일알려주는데 내가 집중마크해서 알려줬지
내가일하는게 특성상 혼자일을해야해서 조금 어려운부분이 있다
일은곧잘하는데 정말 나랑 말이 너무잘통하더라고
몇마디하면 빵빵터지고 처음 만났는데도 오래만난것같고
그리고 그날부터 매일 일끝나면 술마셨다
그러다가 하루는 지친구일하는데서 마시자고해서 마시는데
그친구가 썸녀친구ㅋㅋ
이친구도 나랑 말이너무잘통하는거야 그래서바로 일몇시에끝나냐고 같이술마시자고했지ㅋㅋ
지금부터 거짓말안하고
그날 11시부터 3시까지 술마시고 별다른거는없었는데
썸녀라고해야되나? 아무튼 그애는 어디갔는지 안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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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 없었어 그냥 여자가먼저드리댔음
당연히 모텔로직행했고 난 손끝하나 안건들였는데
오빠 옷벗겨줘? 하면서 자기옷을술술벗드라 좀 취했나봐
나도 옷다벗고 애무?키스? 그런거없이 일단 잦이를 봊에
갔다댔는데 흥건하더라 그리고문질문질하는데 애가 허스키한 목소리로 아 미칠것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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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ㅋㅋ 정상위에서 후배위로자세바꾸려고 잦빼는데
흐으으으으으응ㅜㅠ 이러면서 신음을내는데 진짜 미치게 섹시한거야 후배위고뭐고 일단엎드린상태로눕혀서
바로 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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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삽입하고있는상태였는데 잦이가터질것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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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진짜주마등처럼 후아아아아악지나가더라ㅋㅋㅋㅋㅋㅋㅋ
한번 깊게박고 걔가 아악! 소리지를때 빼서 등애다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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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이런건나도처음보더라 사정시간도길고 나오기도많이나오고
잦이가새빨갛더라ㅋㅋㅋ 등애다 싸니까
숨거칠게쉬면서 으응..뜨겅 뜨겅... 뜨거웡...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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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황소87
형이야형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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