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짧으니까 금방 쓰고자야겠다 ㅋㅋ

그래 한 남친있는 여자랑 잔썰 한 8편까진 나올것같에 

그래씨발 나쓰레기다 개색끼들아 아무튼

그때 그 누나랑 첫경험을 한지 한 3개월 뒤였을꺼야 2개월인가?

여름방학이였나? 잘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짓말 안하고 인터넷에서 만화보던 다음 카페가있었어 ㅋㅋ

근데 만화를보는데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리플로 남긴거야 난 차마 겁나서 못남겼는데

그래서 내가 그때 답글기능은없었고 └닉네임 - 님과 같은생각이네요 후 ㅋㅋㅋㅋ 라고 달았던것같은데

그사람이 24살이였나? 아무튼 그 남자였어 형이지 형 

아무튼 나한테 쪽지오길래 참 오지랖넓은 새끼네 ㅄ ㅋㅋㅋ 이랬는데

이게 말이 잘통하더라고 ㅋㅋㅋ 

개드립도 곧잘치고 받고 남자새끼인데도 하루에 문자도 몇통씩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고 귀엽다고

언제한번꼭 보자고 그래서 ㅇㅋㅇㅋ 하는데 그날이였지

갑자기 야 뭐해 이래서 걍 있는데요? 하니까

형 영등포에서 친구들이랑 있는데 나와 ㅋㅋㅋ 이러길래 엥? ㅋㅋㅋ 형친구들이면다들..이랬더니 걍나와 인마 ㅋㅋ 이러길래

갔더니 뭐 그 내가 만화보던 카페 정모? 그런거였나봐 

지금생각해보면 븅신들이 만화나볼것이지 정모하던 그런거였는데

그땐 다음 정모 그런게 존나 활발했음 

시간이 오전 10시였다 닭갈비 집으로 오라길래 갔더니 뻥안치고 한 9명?

여자 3명에 남자 6명이였다 

내기억엔 쫄보 병신 돼지 븅신 애자 또라이 늙은년 잘생긴놈 나 이걸로 기억함 

잘생긴놈은 진짜 조각처럼 생겼었다 다니엘 혜니닮음 

그러고 나오니까 존나 어색하게 인사하고 뭐 어디서 오셧냐 몇살이냐 에엨; 구라냐 하면서

친해졌지 아무튼 나쁜사람들은 아니였어 그냥 만화를 좋아해서 모였다기보단 

만화보다가 말이 잘통해서 말잘통하는사람들끼리 모이는것같엤음 

근데 딱봐도 낙타닮은 년 한명을 내가 아는형이랑 거기있던 형 그리고 한명이 존나 꼬시는중이였고

나랑같이 중립인새끼 한명 걍 양아치같은 통통한년한명 

그리고 늙은년은 잘생긴놈을 존나 꼬시고있었다 ㅋㅋㅋ

닭갈비집에서 닭갈비시키고 진짜 소주 엄청먹었던것같다 

한 2,3시쯤 됬나? 난 그때 젊은 패기에 별로 안취했어 ㅋㅋ 

갑자기 내가 아는형이 우리 방잡고 한잔씩들 더하죠!? 하는데

븅신새끼들이 진짜 다 티나게 서로 꼬실려는 년들 눈치봐가면서 예스예스 하더라 뷰웅신들 

늙은년은 소리질렀음

아무튼 모텔로갔는데 방을 3개 잡았다 ㅋㅋ 

늙은년 - 잘생긴놈

아는형 븅신 또라이 - 낙타년

나 중립병신 - 통통한 양아치

일단 모르겠고 일단은 3명이니까 일단 난 침대에 누웠다 

그니까 그 통통한 양아치년도 내옆에 누웠데 그래서 뭐 너몇살이냐 ㅋㅋ 이랬는데

15살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2였음 ; 근데 가슴에 문신있고 담배피고 그랬음 그땐 담배피면 일진 무서웠음 ㅠㅠ 

스모키화장 존나찐하고; 나랑같이있던애는 그냥 나랑같이 병신이였음 ..

나랑 일진년이랑 침대에 눕고 중립인 새끼는 걍 바닥에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낙타년이랑 들어갔던 남자3명 중 한명이 자기 친구가 갑자기 군대간다며 방으로들어와서 인사하고 나갔고

늙은년이랑 잘생긴놈은 갑자기 얼굴이 벌개진채로 들어와서 가위바위보를 하더니 

잘생긴놈이 지고 벌칙으로 나랑 옆에있던 일진년한테 뽀뽀를하고 갔다 

지금생각하면 뻔한거지만 뭐.. 아무튼

걍 그러고있는데 일진년이 리모컨으로 막 돌리는데 야동이 나오는겨 

헐 시발; 야동진짜 촌스럽다 잦이봊이 안나오고 그냥 모양만 하는척이네 ㅄ들 하면서 보는데

중립인새끼는 언젠지모르겠는데 자고있고

일진애가 청바지입고있었는데 이불가지고 가더니 갑자기 바지를 벗더라 

귀찮앜ㅋㅋㅋㅋ 이러면서 ㅋㅋㅋㅋ

그러면서 이불 똘똘말아서 치마처럼하고 누워있었음 

근데 내가 누워있다가보니 춥더라 에어콘 틀어놓고있으니까

추벙추벙 하니까 자기 허리에 말고있던걸 나한테 풀어주더라 ㅋㅋ 

그래서 같이 덥고 있는데 아무튼 ..

아무튼간에 걘 빤쮸만 입고있는거자나 ㅋㅋㅋㅋ

그니까 나도모르게 잦이가 풀발기 해있는거지 그상상하나에 ㅋㅋ 

근데 걔가 갑자기 티비를 끄대 

그러더니 내배를 살살 만지더니 뱃살있당 ㅋㅋㅋㅋ 오빠 되게 애기처럼 생겼다 엉덩이같에(?)

라는 개드립을 치더니 배를만지는데 ㅋㅋ 진짜 

딜레이 없이 바지속으로 손이 숙들어가더니 어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러더라 ㅋㅋㅋㅋ  지금와서 다시 말해주는거지만 중2였음 ㅋ;

내가 뺄겨를도없이 그러니까 걍 ..무덤덤해지더라 원래 개창피했는데..

그래서 나도 용기내서 가슴으로 손이 확! 갔음 ㅋㅋ 

옷속으로 만지는데 그 누나보단 젖꼭지가 컷다고생각하고

가슴이 지이이이이인짜 부드럽고 진짜 작았음 ㅋ;

통통한데도 작았다 ㅋㅋ

옷속으로 가슴 젖꼭지 휘릿 휘릿 하는데

그때 나랑 첫경험했던 누나 반응이 커피라면

얘반응은 TOP였음 ㅋㅋ 

고개들리고 입벌리고 손으로 입막고 씨발 허리 들썩들썩하고 막 연병

혹시...해서 이불을 살짝 들추니까 가슴에 용이있어서 얼릉 덮었음 

그러다가 뱃살만지면서 너도 뱃살있네 ㅋㅋㅋ 이러다가 

팬티속으로 손을 딱넣는데 느껴지는건 우람한 풀숲이랑 

통통 진짜 토옹토옹 한 봊이였음

토옹토옹했고 클리 밑으로는 그냥 허벅지 안쪽까지 다 홍수였다 ㅋㅋㅋㅋ

그리고 얜 되게 뜨거웠어 ...ㅋㅋㅋㅋ

정말로 그떄 느낀건데 클리밑으로 손이 가자마자 봊이 안쪽으로 빨려간다는느낌?

쑤욱 들어가더라 

손으로 몇변 ㅆㅈ 해주니까 그떈 뭘아냐 그냥 넣다뺏다 존나한거지..

몇번 해주니까 아주 입막고 부르부르떨고 그러더라..

근데 되게 특이했던건 질벽이 두툼하다고 해야되나? 물도 많이나오고 ㅋㅋ

아무튼 중립인새끼가 바닥에서 자고있어서 ㅆㅆ할생각은 못하고 계속 ㅆㅈ만 하는데

내가 무슨 기가막힌 아이디어가 떠올랐는지 걔한테 

야.. 바지입어봐 ..라고 말했지 ㅋㅋ

그리고 모텔에 씨씨티비가 없는지알고

걜 데리고 옆방으로 들어갔다 ㅋㅋㅋ

옆방 들어가자마자 확 눞혔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팬티 벗기는데 ▼ 이모양으로 털이였음 털복슝이 

아무튼 바로 바지벗기고 팬티벗기고 삽입하기직전까지 2초도 안걸렸다

인제 삽입하려고 딱 누웠는데 누나랑은 다르게 다리도 M 자로 편하게 해주고

내가 구멍 못찾으면 어쩌나 했는데 손으로 잡아서 입구에서 귀두를 지 봊까지 넣어주더라 그러면서

아오빠거 너무크다 진짜 아!!! 이러더라

딱넣는데

내가 아직도 가끔보면 어린년들 광적으로 밝히는 그런애들 이해하겠는게

니들 중학생 먹어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지금의 나는 중학생을 밝히거나 로리콘은 아닌데

시발 나는 아직도 내인생에서 극상의 봊을 꼽아라 ! 하면 아무 생각도안하고 그때의 얘를 말할것같다

왜냐면 7년이지났는데 가끔 얘생각하면서 딸침 ㅋㅋ 

내가 물론 경험이 1번밖에없었고 그때당시는 

무튼 그랬는데 와...이건 설명할수가없다

그냥 모든게 완벽해서 봊자체로는 

다리각도 봊 물 , 봊 조임 봊 주름, 진짜 갑인건 조임이긴 했지만....  일단 조임보단 압박감? 조임 좋은애들은 나중에 많이만나봤는데

시발 아무튼 물도 많이나와서 뿌리까지 넣는데 헉! 하더라 오빠 너무커; ㅠㅠ 좀만 해서 한 2/3 정도만 넣다 빼니까

진짜 헣!!헣!!허어엉!! 하더라

딱 10번정도 피스톨했나? 나도 첫경험이랑은 다르게 정상위가 조금은 편해지고 하는데 갑자기 문이 콰왘왘왘왘왘ㅇ쾅코앜왘왘왘왘와

두드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바로 빼고 바지입고 둘다 ㅋㅋ 팬티는안입음

문여니까 주인 할머니가 방에들어가려면 돈을내야지!!하면서 소리존나질렀음

나는 형들나올까봐 죄송하다고하고 일진 이랑 손잡고 다시방으로 들어와서 의기소침하게 키스한번하고 말았음 ㅋㅋㅋㅋ

뭐 어린남자들이 그렇겠지만 쎅스한번하면 그여자가 다 내것같고 내가 책임져야할거같고 무튼 씨발그랬지

그래서 연락하고 고백할까?말까? 일진아냐 ㅠㅠ? 하는데

ㅇㅇ 일진이였음 아무튼 그리고 카페에 20살이랑 만나는중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귄지 2달?정도됬나 ㅋㅋ

사귀는도중에 나랑 그지랄난겨 결국은 못쌈 ^^ 

진짜 걔생각하면서 몇번을 딸쳤는지모르겠다 봊이가 너무좋아서 ..

최xx 잘살고있니? 개걸레년아 15살에 씨발 잘하는짓이다 

언니도 안양에서 알아주는 걸레년이였다며

아무튼 고마웠다 

다음부터는 진짜 개쎽썰풀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