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 여자랑 잔썰.badboy(1)
아까는 폰으로 쓰다가 힘들어 죽을뻔했다.
무튼 술한잔하면서 쓰는거니 양해바라고전혀 논픽션이다. 그냥 사실을 말하는거임
뭐지금이야 아프다고 하면 요령껏 나의 스킬(?)로 적당히 안아프게 하겠지만 그때는 내가뭘알아 첫경험인데
그냥 아프다길래 딱 뺏지 그리고 나도 못넣어서 되게 창피했음..
그냥 누워서 티비도 안보고 멀뚱히 검은색 화면 티비만 보고있었는데
태어나서 난생처음 봊입구에 대가리를 디밀었던 나의 잦이는 진짜 승룡권처럼 치솟아 올라있었다
껄떡댄다는게 이때인듯 싶었지 무튼 가만히 누워 있으니 이게 평소에 한 1.5배? 정도는 더 부풀어있더라고
근데 누나가 내쪽으로 엎드리면서 잦이를 손으로 톡톡 건들이더라
그러더니 ㅎㅎ 기여워 이러면서 버섯같에 이러더라
내가 계속 썰을 풀생각이지만 느끼는건데 버섯같다는소리 슈퍼마리오에 나오는버섯 송이버섯 이런소리 엄청 들었다.
톡톡 치더니 이네 입술로 잦이를 뽀뽀쪽하데 ㅋㅋㅋㅋ
갑자기 경건해진 나는 머리뒤로 올리고 있던 손을 공손히 내리고 누나를 유심히 관찰했지
갑자기 내 배에 머리를 기대면서 웃으면서 하는말이
우리 철수는 착하네 아프다니까 안하고 ^^~ 이러더니 입으로 해줄까? 이래서
진짜 시발 심장터질듯이 깜놀해서 으.으응...으으으응 이랬다
오래전 일이지만 아마 내기억엔 그렇게 그닥 스킬이 안좋았더라고 생각함 ㅋㅋ
생각해보면 20살애한테 뭘바래 ㅋㅋ 근데 개좋았음..시발...
입속에 쏙 들어가는데 맨날 딸만칠때 그 느낌관는 형용할수없는 따뜻한느낌이랑 혀느낌
뭔가 왔다갔다 할때 내가 딸치는 타이밍이랑 맞아 떨어지면 존나좋은데 먼가 또 타이밍이 안맞으면 안좋고
한 10분을 그렇게 했나
누나가 빼는데 왼쪽 입가로 침을 쥬욱 흘리더라 습 딱더니
너꺼 너무커서 턱아파.. 이러더라 ㅋㅋ 그땐 내가 큰지 작은지 몰랐음
너 왤케 안싸? 그래서 그냥 묵묵부답으로 있었다..
지금이야 마인드 컨트롤 하겠지만 그때는 첫경험이라 ..
남자도 두부류라며 첫경험때 조루, 지루 ㅋㅋㅋㅋ
난 너무 긴장하고 딸에 익숙해져있던지라 아마 못쌋다 그때 입으론
그리고는 내옆에 다시 빙글 돌아 눕더니
나도 물 나오면 안아플텐데.. 이러더라...ㅋㅋㅋㅋㅋ
난 그냥 지금 모든 신경 세포 감각 하나가 전부 그 누나한테 집중해있는터라
일단 야동에서 본대로 손가락부터 집어넣으려니
아파 ㅠ 그렇게하면 아파 ..
그러면서 내손을 잡고 자기 클리에 댄다음에 위아래로 움직이라고 ㅋㅋㅋㅋㅋ
ㅋㅋㅋ 존나친절하게 설명하주더라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하니까 응..아니 아니 응 맞어 거기 응.. 하면서
눈을감고 애써(?) 느끼려는듯한 모습이였음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시발 ! 누나도입으로 해줬는다 나도 봊빨이다! 라고생각해서 확내려갔지
생각보다 털이 많이없고 정말 가까이서 봐도 처음보는 봊이였지만 쪼끄만 봊이였음
아까 알려준 클리를 핥고 손으로 문지르고 하니까 누나가 그제서야 살며시 흐..흫....흐....흫..
나즈막히 신음만 흘려주고있었다 ㅋㅋ 내가 신기해서 한없이 핥고 돌리고 하니까 누나가
갑자기 감고있던눈을 ㅇ.ㅇ 뜨더니
철수 나 된것같에... 라는 말에 ㅋㅋㅋ 입술에 뭍은 봊털을 때고
다시한번 넣을준비를 했지 ㅋㅋㅋ
누나는 누워있고 나는 올라가서 넣는 그냥 진짜 기본 베이스 섹스 정석 정상위로 잦이를 넣는데
지금이야 조금넣다 뺏다 넣다 뺏다 하면서 완급조절을 하면서 나의 큰 잦이를 뿌리까진 넣지못해도
2/3 정도까지는 아프지 않게 넣겠는데 그땐 뭘알겠냐 그냥 시발 돌진 ㄱㄱ
걍 들어가니까 살이 밀리든 뭐든 그냥 쮸우우우욱 넣었다
오 씨발; 입안이랑은 또 다른느낌이더라..
따뜻하고.. 먼가 주름이 느껴지면서 들어갈때 누나표정이랑 내잦이를 전체적으로 감싸주는 이느낌..오 굳..
누나가 아프다고 ㅠㅠ 이러는데 내가 헉 뺄까? 하니까
참을만해... 이래서 넣다가 빼는데
나는 지금까지 첫경험썰 읽으면서 생각하는건데 니들은 첫경험때 정상위가 됬었냐? ㅋㅋㅋ
난진짜 어색함의 극치였다 허리를 어떻게 움직여야되는지 전신을 써야되는지 허리만 팅겨야되는지
무릎으로 받쳐야되는지 손을 어딜 딛어야 하는지 씨발 ㅡㅡ; 진짜 한번 왔다 갔다하는데도 그 움직임이 어색해서
너무 힘든거야..
그래서 뒤로 하자고 했더니 누나가 OTL 자세를 해주더라
난 뭐 암것도 몰라서 침도안바르고 걍 넣지또 그래도 이게
내가 손으로 누나 골반을잡고 내쪽으로 당기면서 내허리를 팅기니깐
누나 엉덩이가 그힘이의해서 다시 튕기고 난또 당기고 또 튕기고 하니깐 정상위보단 쉬운거야
그때 느낌이어땟냐면 실제 엉덩이 사이즈보다 뒷치할떄 엉덩이 사이즈가 더 대박크기로 나온다는거..
누나 ㄸㄲ가 보이는데 하나도 더럽지않고 오히려 야해보이는거 뒷목이 보이는게 섹시한거
그리고 엉덩이사이즈가 대박크기로 나오면서 허리가 더 얇아보이는거...
난 그냥 열심히해야된다는 의무감에 존나 퍽퍽 박았지
지금생각하면 진짜 아팟을텐데 한 10분을 그렇게 박았는데 누나가
철수야 ㅠㅠ 흐..너무깊어 자궁이 아파 아직안쌀것같에?? 이러더라 ㅋㅋ
응 난 진짜 조금도 0.1%? 그런느낌 하나도 없었음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빼고 누웠지 누워서 시계를 보니 새벽 4시 반이더라..첫차다닐시간...
내가 헉! 일어나서 누나 나 오처넌만 ㅠㅠ 이래서 누나가 오천원주고 무슨일이냐니깐
교통카드충전하고 나 학교가야되 나 오늘 중간고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누나가
무릎이랑 무릎을 붙히고 무릎을 땅바닥으로 댄상태로 앉는거 뭐라설명하지?
무튼 그렇게 앉아서 손을 무릎위에 올려서 날 보면서 안가믄 안되? 하는데
얇은 허리랑 슴슴 ㅋㅋ 유륜이 갈색이고 젖꼭지가 짜장면색이였음 아무튼 개귀엽고 개섹시한데
학교를 빠진다는건 상상도할수없는일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그래서 가야된다....했더니 언제오녜 그래서 중간고사니까 10시에 끝난다 ㅋㅋ ㅋ이랬더니 그때 다시오래
ㅇㅋㅇㅋ 하고 옷입고있는데 자연스럽게 냉장고에서 웰치스를 꺼내더니 마시더라
지금생각하면 걔도 20살에 참 ㅎㅎ 한 년이였는데 그땐몰랐으니
웰치스를 꺼내서 마시더나 내쪽으로 걸어오면서 손을 앞쪽으로 쭉 뻗더라 ㅋㅋㅋ
그래서 바지입다가 ???? 이랬는데 내뒷통수잡더니 입으로 웰치스 넘겨줌
넘겨서 삼켜야될것같에서 삼키고 혀로 서로 핥핥하는데 또 잦이 스더라 그래서 그냥 가만히있었음 그땐 ㅋㅋ
그리고 나가서 첫차타고 집에갔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집에선뭐 워낙에 친구들이랑 운동하고 친구집에서 자고
이런일이 비일비제하니까 별로 신경안쓰고 아침먹고 학교가라그래서 ㅇㅋㅇㅋ 하고 밥먹고 학교가서 중간고사
그래도 공부열심히했었음 딱히 시험기간이라고 더 열심히하고그러진 않았거든 ㅋㅋ
근데 겨우 1,2교시보는데 졸려뒤지겠더라 애들이 그떄 야 너 술냄새나 뭐야? 뭐야? 하는데
야시발 형님 힘드니까 내일 얘기해줄꼐 하면서 으쓱으쓱했지 남고라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학교 마치자마자 가방에서 준비해눴던 옷으로 갈아입고 종로 몽으로 갔지
교통카드엔 3600원남았더라 오고가는덴 문제없겠고 ㅇㅋ...
자연스럽게 카운터를 지나서 엘베로 가는데 두근두근 했다 저색기 나머리짧다고 고딩이라고 잡으면 어카징?
물론 내착각이였지만 ㅋㅋ
신경도안씀
아무튼 607호로 가서 벨누르니까
존나 조심스럽게 ㄴ..누구세요 하길래 나야 ㅋㅋ 이랬다
그러니 문열어주는데 습기가 화악 오더라 ㅋㅋ
그땐 안경썻는데 호옹잉...하면서 안경벗고 보니까
누나가 시발; 헝크러진 머리로 눈비비면서 이불을 가슴까지 돌돌말아서 문열어주면서 왔어 하더라
자고있었나봐
그리고 들어가서 보니까 욕조에 머리카락이 있는거보니 샤워했나보군 ..싶더라
그리고 누워있는데 팔비게 해달래 그래서 해주니까
뽀뽀하고싶자나... 또 엄청 두근거렸다 이쁜년이 그러니..
눈감고 겨드랑이에 코박고 가만히 있는데 이불 사이로 짜장젖꼭 보이고 가슴은 이쁘고..
어제는 내맘대로 손대고 빨고했는데 왠지 오늘되니까 또 못하겠고 ㅋㅋㅋ
가만히 보다가 관자놀이잡고 뽀뽀했더니 연인처럼 chuchu 해주더라 ㅋㅋ
다시한번 삘받아서 앞쪽으로 눞히는데 어제 맥날에서 그 뽀뽀한다고 하고 머리 뒤로넘겼을때 하던 신음소리 Ah가 나오더라 ㅋㅋ
오쪽 가슴은 손으로 잡아 돌리고 왼쪽 가슴은 혀로 빙글 빙글 돌리니
흐..흐흫... 흫.... 하면서 짧게 신음소리 내고 있더라고 그리고 손을 점점 내리다가 배꼽쪽에서 계속 빙글빙글돌렸다
사실겁났어 ㅋㅋ 어제 한번 했다고 이렇게 막해도 되나? 싶어서 ㅋㅋ
그러다가 밑으로 내려가는데 손을 딱잡는겨 ㅡㅡ; 그러더니
나 남자친구 아니면 안해.... 이러더라 ㅎㅎ
지금생각하면 싯팔년이 싸보이기싫어서 이빨터는건데 그떄는 뭔가 받아치고싶어서
"어제부터 사귀기로 했자나...." 라고했음 ㅋ ^0^
이불킥 씨발 벽펀치 벽에 헤딩 야밤에 소리지르기! 씨!발!
오글거리긴 하지만 그떈 멋있었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삽입하려는데 ㅋㅋ
결국 못쌋다
아무리 해도 정상위로는 못하겠고 후배위로하면 누나가 아프데
아씨발! ㅋㅋㅋㅋ 그냥 누나생각하면서 폭딸이나 쳤다 시발 ㅋㅋ
아무튼 그때부터 사귀기로해서 한 2주됬나?
나랑 8시에 여의도에서 보기로했는데 안보이길래
그때는 시발 진짜 진심 진짜 존나! 경찰에 신고하면 신고할수있을정도로 걱정되서
걔네집쪽으로 갔더니 어떤 기생오라비처럼 생긴 남자 품안에 안겨 울고있었음
남자는 다 똑같에의 그 오빠였음 ㅋㅋ 사실 둘이 사귀고있는사이에 잠깐 트러블이 생겼는데 그때 우연찮게 내랑 술마신거지
그떄는 시발 고딩 쫄보라서
그래 너 이 시발년 너 증거잡았어너 ! 히히 디졌당 이라는 마음에
문자로 너뭐해 너 어디야 라고 점점 파먹을려고 했는데
돌아오는답장은 우리 그만만나자 였음 ㅋ
쫄보 ㅄ ㅋㅋ
아무튼 이날을 계기로 쎽스를 한번도 안해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밖에 안해본사람은 없다고
이날부터 쎾쓰라이프가 진행됬고
뭐생각해보면 좋은추억이라고 생각함 씨발년
걸레같은년 표xx야 이 씨발아
후..
몇년이지났는데..
[출처] 남친있는 여자랑 잔썰.badboy(1)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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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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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6.01 | 남친있는 여자랑 잔썰.badboy(2) 중학생 (3) |
2 | 2015.06.01 | 남친있는 여자랑 잔썰.badboy (1) |
3 | 2015.06.01 | 현재글 남친있는 여자랑 잔썰.badboy(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