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공들인 노래방 도우미썰~

100%실화!!
때는 7월 초 무더위에 지친 저는 친구들과 거하게 취한뒤 노래방을 갔드랬죠ㅋㅋ
새벽 1시가 넘은 시간이라 미시밖에 없다는 사장님에 말에 평소 자주가던
사장님께 애걸 복걸해서 3명을 겨우 맞춰 놀게 됐음
도우미들 입장하는데 헐~
도우미 레베루가 아님 왠만한 주점에서도 에이스 급은 되보였음
운명처럼 널 사랑해 그 드라마에서 장혁이 좋아하는 배우 닮았음 왕지연인가 그사람닮았음
평소 같으면 웃통부터 깔 타이밍인데 얼음이 됬음
여기저기서 병신지랄병 떤다는 소리가 빗발쳤지만 완전 꽂혔음
구란지는 모르겠지만 학생인데 알바식으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나온다고함
물론 터치x 서비스x 지만 오히려 했으면 정복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을거 같음 ㅋㅋ
그렇게 영국신사 흉내내고 보내고(힘들다고 3시간 끊어줌ㅋㅋ) 전번 딴뒤에 다음날부터 시작했음
나름또 밀당 한다고 카톡 답장 한시간씩 늦게 하고 그랬음 ㅋㅋㅋㅋ
속으론 하루종일 연락 기다림 ㅋ
그러다 약속을 해놨는데 할때마 펑크냄 제사, 비와서, 몸이 안좋아
속으로 이시발x이 했지만 난 미래를 준비할줄 아는 남자임
드뎌 엊그제 이번에도 펑크내면 연락 안한다고 하니까 만나자고함
사전 정보로는 대학교 앞에서 자취함(이것때메 내가 연락을 못 끊었음 ㅋㅋ)
그래서 대학교 앞에서 보고 밥먹고 술한잔 먹으면서 얘기 하는데 시발
남자친구 있는거임. 나름 상도덕은 지키는 남자인지라 속으로 고마 쒯떠뻑
만감이 교차함 근데 포기할수 없었음 그날은 나시원피스 입고 왔는데 가슴골 때문에
진심 밥먹다가 한번 길걷다가 한번 술먹다가 여러번 아들놈이 불끈하는 바람에 더그랬음
그렇게 풀죽어 있는데 자기가 쏜다고 편의점앞에서 맥주 한잔 더 하고 갈꺼냐고 물어보길래
그래 술이나 더먹고 친구만나서 헌팅이나 하고 가자고 다짐하고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술을 사오고 먹을려는 찰나 하늘이 도왔습니다. 신이 절 버리지 않았음.
비가 갑자기 오면서 파라솔안으로 비가 들어오면서 결국 자취방으로 입성하였음ㅋㅋ
근데 취해서 그런지 자기 집에 데리고 오는거에 거부감이 없음 ^^
그때 부터 폭풍 섹스!ㅋㅋ
나이 24 키는 163정도 가슴 밥그릇 엉덩이 허리 허벅지 종아리 다 말랐음(그나마 절벽아닌게 다행이였죠)
전 약간 육덕진걸 좋아하지만
공떡이 이정도 와꾸면 감사했음
신음은 그저 그랬고 물은 굉장히 많음. 침대에 흥건할정도 젖어서 2번째 부터는 수건 깔고 했음
그렇게 폭섹 하고 7시에 깨워주는데 간만에 폭섹이라 잠에서 깨질 못하겠었음 그런데
오징어해장국 이 딱!! 와~순간 여친모드 할까 고민했음
그렇게 해장하고 말타기 모닝떡 한번 때리고 나와서 담배 하나 물고 출근 준비 하러 갔음.
근데 이거 조짐이 이상함. 평소에 4~5개씩 보내던 카톡이 1분마다 4개씩 옴.
어제는 자기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함. 이 여자 여친모드 들어갔음 계속 씹고 있는데
꼬실라고 회사어디 다닌다고 했더니 오늘 끝나고 마중 온다함. 20분 남았음 퇴근까지.
후기는 담시간에 또 올리겠음 모두 즐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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