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에서 혼자 모텔이라던 그녀3

미안하다 어제 급하게 날 찾아서 쓰다가 그냥 나갔다. 쓰다보니 정말 힘들더라 폰으로 쓰는 사람들 존경한다. 사설은 필요없고 바로 본론간다
그녀와 대화 도중에 느낀건데 그녀는 섹스 경험은 살짝 있지만 많은 편은 아니었다는 거다.
전 남친이 지 욕구만 채워서 섹스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것 그리고 섹스가 해보고 싶어서 일년 반만에 모텔까지 가서 채팅을 했다는 거였다.
일단 어디 모텔에 있다는건 아니까 출발을 했다. 가는 길에 혹시나 하는 맘에 맥주 3캔과 간단한 안주거리를 샀다. 분명히 긴장할테고 서로 긴장해서 뻘쭘한 상황에선 가벼운 알콜이 나쁘지 않으니까 말이다. 드디어 모텔에 도착했는데 모텔 입구에서 두근두근 하더라. 그도 그럴 만한게 대화는 했지만 그녀도 내 사진을 요구하지 않았고 나도 사진을 요구하지 않아서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혹시나 정말 최악이면 어쩌나 하는 생각과 최악이어도 버리고 간적없는 나여서 그냥 중간만 되길 바랬다. 그녀도 내가 맘에 안들지 모르는거 아닌가 서로 이상형은 다르니까 말이다.
모텔 엘리베이터에 탑승해서 버튼을 누르고 긴장되는 맘으로 서있는 사이에 문이 열리고 있었다. 첨 와본 모텔이 아니어서 익숙하게 방을 찾았다. 숨한번 쉬고 노크를 했다. 여자 혼자 있는데 초인종을 누르긴 좀 그래서 말이다. 어떤 외모일까 혼자서 상상하는 사이에 문이 스르륵 열리고, 샤워가운만 걸친 그녀가 문을 열어주었는데 대박까진 아니어도 중간 이상이더라. 자세하게 설명은 안할테지만 어깨에 스칠듯 말듯하는 갈색 헤어에 그 사이로 보이는 목선과 시선이 더 내려와 가운 사이로 보이는 가슴 선이 나 비컵이에요 하고 말하고 있었다. 분명 샤워하고 방금 나와 속옷도 안입고 있는 듯 했다.
인사를 하고 들어가서 테이블에 사들고 간 맥주를 내려놓고 소파에 앉앗다 그녀는 내 맞은편에 다리를 모으고 앉는 모습이 뭔가 부끄러워 하는듯 했는데, 대화해보니 실제로 경험 적었다. 부끄러워 하는 그녀이기에 긴장을 풀어 주고자 맥주 어떠냐고 물어보고 한캔을 따고 건네주고 나도 하나를 집어들고 건배를 하고 한모금 삼키고선 그녀를 보니 긴장이 되어서인지 목이 말라서 인지 혹은 둘다인지 한번에 반정도를 마시고 있더라. 들려올려진 고개 사이로 보이는 쭉 뻗은 목선과 쇄골이 내 똘똘이를 한번에 반응하게 만들고 있는데, 초반에 발기한거 보이긴 그래서 그녀가 맥주에서 입을 땔때쯤 난 안주를 챙기는 척 하면서 시선을 돌렸고 가벼운 농담보단 내 생각 이상으로 외모가 예뻐서 놀랬다는 식으로 칭찬좀 해주면서 분위기를 풀어 나갔다
그녀의 말로는 물론 난 남자라 어떤 맘으로 그녀가 모텔을 혼자서 잡고 남자를 찾앗는지 이해를 완벽하게 할 순 없엇지만, 그냥 그녀의 일탈로 넘겨버리기로 했고, 일년 반만에 한다고 하니 충분히 만족시켜 줘야겠단 생각만 속으로 하면서, 어떻게 해야 밤새도록 여러번 할 수 있을까 그 생각으로 머리를 돌리고 잇었다. 다들 그렇지 않은가? 한번으로 끝나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모텔에서 두세번 하고 나와서 집에 갈순 없는거 아닌가. 모닝섹스를 포기할 남자는 없을테니 나 또한 잠에서 깨어나 잠든 그녀를 애무하다 아직 잠에서 덜깐 그녀의 위에서 내 성기를 밀어넣어서 깨우는 느낌이 얼마나 좋은지 다들 알테니 말이다. 나 또한 그 행복을 느끼고 싶었기에 첫 섹스가 중요하단 생각으로 다짐을 하던 중이었는데 어느새 맥주를 다 비운 그녀가 난 샤워를 햇으니 나보고 샤워를 하라고 하더군. 난 고분고분 말을 들었다. 혹시나 부끄러워 할까 싶어서 욕실에 들어가서 옷을 벗었고 샤워를 하고선 수건 하나만 두르고서 나오니 그녀는 이불속에 들어가 있었는데 가운까지 입고있는 듯 했다. 내 옷을 쇼파에 아무렇게나 던져버리고, 수건도 던져버린 채로 알몸으로 침대로 다가가자 그녀가 날 뚫어지게 보고있더라.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듯 했기에, 이불을 살짝 들고 미끄러지듯 들어가서 그녀와 눈을 마주보았는데 잠깐 날 보더니 이내 눈을 감더라
그게 시작이었다. 그녀가 눈을 감음과 동시에 난 그녀의 머리뒤로 팔을 넣어 그녀의 머리를 감싸 안고서 입술에 키스를 했는데 키스를 하면서 동시에 바로 가슴을 만지기보단 키스에 더 집중하기만 했다. 그녀의 입은으로 내 혀를 밀어넣으면서 내 혀로 그녀의 혀를 아래위로 돌려 빨기 시작하니 점점 그녀도 긴장이 풀리는지 양팔로 날 안아오기 시작했고, 난 그걸 시작으로 그녀를 양팔로 꽉 안아주면서 키스를 해주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 그녀의 혀가 내 입안으로 내 혀를 밀고 들어오면서 난 머리는 그대로 안아준차로 한팔로 그녀의 몸을 가린 가운을 옆으로 제끼고 어깨부터 손끝으로 부드럽게 미끄러져 내려오면서 만지기 시작했고, 이윽고 유방에 내 손이 닿아 내가 살짝 유방을 쥐자 그녀가 움찔 하는게 내 품에 안겼는 그녀의 온몸에서 내 몸과 닿은 곳마다 전해져 왔다. 내 품에 안겨있는 그녀의 감촉을 느끼면서 난 더욱더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서로의 입술은 계속 교차하면서 그녀는 내입술을 탐하며너 틈틈이 가쁜 숨이 새어 나왔다.
일단 가운을 다 벗겨야 했기에 난 키스하던 중에 그녀를 양팔로 안고서 상체만 일으켜 세웠고 그녀는 날 안은채로 상체를 일으켜 나에게 안겨왔는데, 가슴을 주므르던 손을 떼고 가운을 벗기려 하자 내 입술과 혀를 계속 빨면서 양팔을 번갈아가면서 가운을 벗기게 도와주었다. 가운을 벗기고 다시 그녀를 부드럽게 안은채로 눕히고서 양손으로 유방을 쥔채로 주무르면서 키스를 계속 해주었고 한손으론 유방을 주무르면서 다른 손으론 유두를 쥐고 주물러 주었는데, 점점 신음이 새어나오는게 분명 밑에도 젖어오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급하게 할건 아니란 생각이 들어 키스를 하던 입술을 떼고 유두와유방은 양손으로 계속 주무르면서 눈을 바라보다 한손은 유방과 유두를 계속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 그녀의 옆구리 사이로 손을 밀어넣어 옆구리를 쓸어주면서 입으론 목부터 어깨 그리고 유방까지 쭉 빨아내려오다 유방에 입술이 닿을쯤에 내 손도 엉덩이에 닿게 해서 손으로 엉덩이를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혓바닥으로 유방 아래쪽부터 아이스크림 빨아먹듯이 빨아올려갔다.
혀에 닿는 부드러운 유방의 감촉을 느끼면서 엉덩이를 좀더 강하게 만져주기 시작하고, 한손으론 유두를 살짝 세게 누르면서 돌려 비벼주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그녀의 양손으 내 등을 어루만질려고 하고 있엇다. 난 그걸 느끼면서 유방을 빨던 혀로 유두와 유륜을 돌려 비벼 빨아줬고, 양 유두를 그렇게 입으로 빨아줄때엔 그녀의 양손은 내 등에서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다.
쓰다보니 너무 묘사가 리얼한가 싶어서 표현을 좀 생략하겠다. 내용도 중간중간 생략하겠다.
그렇게 애무하다 그녀의 은밀한 곳이 손을 넣어 봤는데 충분히 젖은채로 벌어져 있더라. 그걸 느끼고 나니 나도 욕구가 완전 충만하게 살아나서, 벌어져서 젖은 꽃잎 사이로 손가락을 밀어넣고 아래위로 비벼주었고, 그녀는 그런 내 손길이 맞춰 다리를 활짝 벌리고서 더욱더 만져달라는 듯이 엉덩이를 들어올려 주었다. 못참겟다 싶어진 난 그녀를 살짝 쳐다보니 눈을 감고 느끼고만 있더라구. 그래서 점점 빨아냐려와 배를 지나고 있는데 그녀가 고개를 들어 눈을 뜨고 날 쳐다보더라고, 입으론 하지 말라는걱 나 싶어서 살짝 쳐다보니 다시 고개를 숙이길래 구멍을 손가락으로 돌려 비벼주면서 꽃에 다 있는 꽃술을 혀로 말아서 아래위로 비벼주면서 한손으론 꽃술을 가린 꽃잎을 위로 살짝 땡겨서 꽃술이 더 드러나게 한뒤에 혀로 꽃술 사이로 밀어넣어 말아서 빨아내 주었다. 그러면서 구멍은 동시에 비볐고 그러다 내가 그녀의 옆으로 내 몸을 눞히면서 그녀의 얼굴에 내 껄 들이대니 그녀가 나 잘못한다고 한마디 하더라. 하지만 다들 알거다 잘 하고 못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 즐기는게 중요한 거란거, 그래서 괜찮다고 말하자 그녀의 손이 내 껄 말아쥐고나서 뜨거운 숨길이 ㄱㄷ에 닿는데 그 숨길이 날 더욱 흥분시키고 있는 거였다.
이윽고 그녀의 뜨거운 입이 내껄 삼키고 나니 입안까지 뜨거워져 있는데, 완전 흥분되어서 풀 발기되어버렸다. 더욱 더 흥분된 나는 그녀의 꽃잎을 다 삼키겠다는 듯이 빨아댔고. 그녀는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느끼고 있었다. 애무를 더 하다간 그녀가 힘이 빠질거 같아져서 그녀의 입에서 내껄 빼고나니 그녀는 알겠다는 듯이 다리를 벌리고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고서 기다리는데 그런 그녀를 보면서 꽃잎 사이에 내 ㄱㄷ를 가져다 살짝 닿으니 움찔하는게 더욱 나를 흥븐시키는 몸짓이어서 키스를 하면서 허리만으로 ㄱㄷ로 아래위로 비벼주다 그녀의 물이 내 ㄱㄷ에 충분히 뭍은 후에 살짝 ㄱㄷ까지만 밀어 넣엇고, 그녀의 잔 떨림을 느끼며너 그녀의 머리와 어깨를 감싸안고 키스하면서 귀두로만 삽입하기 시작했다.
미안 잠깐 나가봐야 한다. 너무 자세하면 말해라 덜 자세하게 쓸테니까 그리고 99퍼 사실이다
그녀와 대화 도중에 느낀건데 그녀는 섹스 경험은 살짝 있지만 많은 편은 아니었다는 거다.
전 남친이 지 욕구만 채워서 섹스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것 그리고 섹스가 해보고 싶어서 일년 반만에 모텔까지 가서 채팅을 했다는 거였다.
일단 어디 모텔에 있다는건 아니까 출발을 했다. 가는 길에 혹시나 하는 맘에 맥주 3캔과 간단한 안주거리를 샀다. 분명히 긴장할테고 서로 긴장해서 뻘쭘한 상황에선 가벼운 알콜이 나쁘지 않으니까 말이다. 드디어 모텔에 도착했는데 모텔 입구에서 두근두근 하더라. 그도 그럴 만한게 대화는 했지만 그녀도 내 사진을 요구하지 않았고 나도 사진을 요구하지 않아서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혹시나 정말 최악이면 어쩌나 하는 생각과 최악이어도 버리고 간적없는 나여서 그냥 중간만 되길 바랬다. 그녀도 내가 맘에 안들지 모르는거 아닌가 서로 이상형은 다르니까 말이다.
모텔 엘리베이터에 탑승해서 버튼을 누르고 긴장되는 맘으로 서있는 사이에 문이 열리고 있었다. 첨 와본 모텔이 아니어서 익숙하게 방을 찾았다. 숨한번 쉬고 노크를 했다. 여자 혼자 있는데 초인종을 누르긴 좀 그래서 말이다. 어떤 외모일까 혼자서 상상하는 사이에 문이 스르륵 열리고, 샤워가운만 걸친 그녀가 문을 열어주었는데 대박까진 아니어도 중간 이상이더라. 자세하게 설명은 안할테지만 어깨에 스칠듯 말듯하는 갈색 헤어에 그 사이로 보이는 목선과 시선이 더 내려와 가운 사이로 보이는 가슴 선이 나 비컵이에요 하고 말하고 있었다. 분명 샤워하고 방금 나와 속옷도 안입고 있는 듯 했다.
인사를 하고 들어가서 테이블에 사들고 간 맥주를 내려놓고 소파에 앉앗다 그녀는 내 맞은편에 다리를 모으고 앉는 모습이 뭔가 부끄러워 하는듯 했는데, 대화해보니 실제로 경험 적었다. 부끄러워 하는 그녀이기에 긴장을 풀어 주고자 맥주 어떠냐고 물어보고 한캔을 따고 건네주고 나도 하나를 집어들고 건배를 하고 한모금 삼키고선 그녀를 보니 긴장이 되어서인지 목이 말라서 인지 혹은 둘다인지 한번에 반정도를 마시고 있더라. 들려올려진 고개 사이로 보이는 쭉 뻗은 목선과 쇄골이 내 똘똘이를 한번에 반응하게 만들고 있는데, 초반에 발기한거 보이긴 그래서 그녀가 맥주에서 입을 땔때쯤 난 안주를 챙기는 척 하면서 시선을 돌렸고 가벼운 농담보단 내 생각 이상으로 외모가 예뻐서 놀랬다는 식으로 칭찬좀 해주면서 분위기를 풀어 나갔다
그녀의 말로는 물론 난 남자라 어떤 맘으로 그녀가 모텔을 혼자서 잡고 남자를 찾앗는지 이해를 완벽하게 할 순 없엇지만, 그냥 그녀의 일탈로 넘겨버리기로 했고, 일년 반만에 한다고 하니 충분히 만족시켜 줘야겠단 생각만 속으로 하면서, 어떻게 해야 밤새도록 여러번 할 수 있을까 그 생각으로 머리를 돌리고 잇었다. 다들 그렇지 않은가? 한번으로 끝나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모텔에서 두세번 하고 나와서 집에 갈순 없는거 아닌가. 모닝섹스를 포기할 남자는 없을테니 나 또한 잠에서 깨어나 잠든 그녀를 애무하다 아직 잠에서 덜깐 그녀의 위에서 내 성기를 밀어넣어서 깨우는 느낌이 얼마나 좋은지 다들 알테니 말이다. 나 또한 그 행복을 느끼고 싶었기에 첫 섹스가 중요하단 생각으로 다짐을 하던 중이었는데 어느새 맥주를 다 비운 그녀가 난 샤워를 햇으니 나보고 샤워를 하라고 하더군. 난 고분고분 말을 들었다. 혹시나 부끄러워 할까 싶어서 욕실에 들어가서 옷을 벗었고 샤워를 하고선 수건 하나만 두르고서 나오니 그녀는 이불속에 들어가 있었는데 가운까지 입고있는 듯 했다. 내 옷을 쇼파에 아무렇게나 던져버리고, 수건도 던져버린 채로 알몸으로 침대로 다가가자 그녀가 날 뚫어지게 보고있더라.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듯 했기에, 이불을 살짝 들고 미끄러지듯 들어가서 그녀와 눈을 마주보았는데 잠깐 날 보더니 이내 눈을 감더라
그게 시작이었다. 그녀가 눈을 감음과 동시에 난 그녀의 머리뒤로 팔을 넣어 그녀의 머리를 감싸 안고서 입술에 키스를 했는데 키스를 하면서 동시에 바로 가슴을 만지기보단 키스에 더 집중하기만 했다. 그녀의 입은으로 내 혀를 밀어넣으면서 내 혀로 그녀의 혀를 아래위로 돌려 빨기 시작하니 점점 그녀도 긴장이 풀리는지 양팔로 날 안아오기 시작했고, 난 그걸 시작으로 그녀를 양팔로 꽉 안아주면서 키스를 해주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 그녀의 혀가 내 입안으로 내 혀를 밀고 들어오면서 난 머리는 그대로 안아준차로 한팔로 그녀의 몸을 가린 가운을 옆으로 제끼고 어깨부터 손끝으로 부드럽게 미끄러져 내려오면서 만지기 시작했고, 이윽고 유방에 내 손이 닿아 내가 살짝 유방을 쥐자 그녀가 움찔 하는게 내 품에 안겼는 그녀의 온몸에서 내 몸과 닿은 곳마다 전해져 왔다. 내 품에 안겨있는 그녀의 감촉을 느끼면서 난 더욱더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서로의 입술은 계속 교차하면서 그녀는 내입술을 탐하며너 틈틈이 가쁜 숨이 새어 나왔다.
일단 가운을 다 벗겨야 했기에 난 키스하던 중에 그녀를 양팔로 안고서 상체만 일으켜 세웠고 그녀는 날 안은채로 상체를 일으켜 나에게 안겨왔는데, 가슴을 주므르던 손을 떼고 가운을 벗기려 하자 내 입술과 혀를 계속 빨면서 양팔을 번갈아가면서 가운을 벗기게 도와주었다. 가운을 벗기고 다시 그녀를 부드럽게 안은채로 눕히고서 양손으로 유방을 쥔채로 주무르면서 키스를 계속 해주었고 한손으론 유방을 주무르면서 다른 손으론 유두를 쥐고 주물러 주었는데, 점점 신음이 새어나오는게 분명 밑에도 젖어오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급하게 할건 아니란 생각이 들어 키스를 하던 입술을 떼고 유두와유방은 양손으로 계속 주무르면서 눈을 바라보다 한손은 유방과 유두를 계속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 그녀의 옆구리 사이로 손을 밀어넣어 옆구리를 쓸어주면서 입으론 목부터 어깨 그리고 유방까지 쭉 빨아내려오다 유방에 입술이 닿을쯤에 내 손도 엉덩이에 닿게 해서 손으로 엉덩이를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혓바닥으로 유방 아래쪽부터 아이스크림 빨아먹듯이 빨아올려갔다.
혀에 닿는 부드러운 유방의 감촉을 느끼면서 엉덩이를 좀더 강하게 만져주기 시작하고, 한손으론 유두를 살짝 세게 누르면서 돌려 비벼주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그녀의 양손으 내 등을 어루만질려고 하고 있엇다. 난 그걸 느끼면서 유방을 빨던 혀로 유두와 유륜을 돌려 비벼 빨아줬고, 양 유두를 그렇게 입으로 빨아줄때엔 그녀의 양손은 내 등에서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다.
쓰다보니 너무 묘사가 리얼한가 싶어서 표현을 좀 생략하겠다. 내용도 중간중간 생략하겠다.
그렇게 애무하다 그녀의 은밀한 곳이 손을 넣어 봤는데 충분히 젖은채로 벌어져 있더라. 그걸 느끼고 나니 나도 욕구가 완전 충만하게 살아나서, 벌어져서 젖은 꽃잎 사이로 손가락을 밀어넣고 아래위로 비벼주었고, 그녀는 그런 내 손길이 맞춰 다리를 활짝 벌리고서 더욱더 만져달라는 듯이 엉덩이를 들어올려 주었다. 못참겟다 싶어진 난 그녀를 살짝 쳐다보니 눈을 감고 느끼고만 있더라구. 그래서 점점 빨아냐려와 배를 지나고 있는데 그녀가 고개를 들어 눈을 뜨고 날 쳐다보더라고, 입으론 하지 말라는걱 나 싶어서 살짝 쳐다보니 다시 고개를 숙이길래 구멍을 손가락으로 돌려 비벼주면서 꽃에 다 있는 꽃술을 혀로 말아서 아래위로 비벼주면서 한손으론 꽃술을 가린 꽃잎을 위로 살짝 땡겨서 꽃술이 더 드러나게 한뒤에 혀로 꽃술 사이로 밀어넣어 말아서 빨아내 주었다. 그러면서 구멍은 동시에 비볐고 그러다 내가 그녀의 옆으로 내 몸을 눞히면서 그녀의 얼굴에 내 껄 들이대니 그녀가 나 잘못한다고 한마디 하더라. 하지만 다들 알거다 잘 하고 못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 즐기는게 중요한 거란거, 그래서 괜찮다고 말하자 그녀의 손이 내 껄 말아쥐고나서 뜨거운 숨길이 ㄱㄷ에 닿는데 그 숨길이 날 더욱 흥분시키고 있는 거였다.
이윽고 그녀의 뜨거운 입이 내껄 삼키고 나니 입안까지 뜨거워져 있는데, 완전 흥분되어서 풀 발기되어버렸다. 더욱 더 흥분된 나는 그녀의 꽃잎을 다 삼키겠다는 듯이 빨아댔고. 그녀는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느끼고 있었다. 애무를 더 하다간 그녀가 힘이 빠질거 같아져서 그녀의 입에서 내껄 빼고나니 그녀는 알겠다는 듯이 다리를 벌리고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고서 기다리는데 그런 그녀를 보면서 꽃잎 사이에 내 ㄱㄷ를 가져다 살짝 닿으니 움찔하는게 더욱 나를 흥븐시키는 몸짓이어서 키스를 하면서 허리만으로 ㄱㄷ로 아래위로 비벼주다 그녀의 물이 내 ㄱㄷ에 충분히 뭍은 후에 살짝 ㄱㄷ까지만 밀어 넣엇고, 그녀의 잔 떨림을 느끼며너 그녀의 머리와 어깨를 감싸안고 키스하면서 귀두로만 삽입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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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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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6.04 | 현재글 채팅에서 혼자 모텔이라던 그녀3 |
2 | 2015.05.31 | 채팅에서 혼자 모텔이라던 그녀2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305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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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컴쇼 |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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