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다를 빡촌가서 푼 썰.ssul

안녕 썰게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팅만 존나하다가 진짜 나도 한번쯤 써보고 싶어서 써봄
어짜피 이거 나의 실명을 찾는 인간은 없을꺼니까.......
=================================================================================================
때는 바야흐로 13년 9월 추석연휴 전날이었지.
그날 난 군바리 신분으로 휴가를 나와있었던 참이었음.(이때 상병이였음)
휴가나왔는데 딱히 약속도 없고 전역한 친구들이나 중고등학교 친구들은
학교시험이다 알 바다 일이다 뭐다뭐다 하면서 다들 지 살길이 바쁘더라고
그렇게 멍하게 집에서 딸이나 잡으면서 하루하루 보내다가
드디어 친구한테 연락이 온거지
"00~ 나 지금 부산 왔음 니어디?"
오우 존나반가웠음 불알친구였는데 얘가 나보다 빨리 입대해서 3년정도 못봣거등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 무료하던 나의 야동생활에서 희망의 빛 한줄기였음.
그래서 부랴부랴 씻고 아 뭐입지 이러다가 죄다 여름옷밖에 없어서(사실 단벌신사임)
위아래로 검은 양복을 입음(와이셔츠도 검정임 ㅆㅂ)
그래서 친구만나러갔는데 다른친구기다린다고 22시까지 기다림.
(앞에 서론이 길어서 ㅈㅅ....) 22시에 친구 만나고 어디가지???? 고민 존나떄리는데
섹스에 미친 친구가있거든?(이새키 입대전에 중학생 처먹고감)
이새키가 나보고 "야 니 아다언제 땔꺼임?" 물어보더라고
난 "언젠간 떄야되는데....."하니까 친구가 그럼 지금 바로 가자!
이렇게 됬음...
그래가지고 억지로 끌려가다싶이 갓지.
10시 20분쯤 부산 완을동이란데를 갔음.....(부산에선 좀 유명함)
10시 20분이면 보통 오픈시간이지않음?? 근데 그시간에 도착했는데 추석연휴 전날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존나 많아서 가계마다 여자가 1~2명? 있을까말까한정도였음...(외노도 졸라많았음)
그래서 와 여자 왜이래 없냐? 하면서 10번은 돈거갔다....
(그와중에 포주가 잡으면서 아들같다고 인사라도하고가라길레 진짜 인사함 ㅆㅂ"안녕하세요"라고... 병신인증)
한참을 돌다가 친구가 저기 주황색 비키니입은 여자가 괜찮다는거야
그래서 오오오 하다가 일단 한번만 더 돌자 했는데
딱 한바퀴 도니까 없음.... 시발 그냥갈껄 후회존나햇음
아... 하면서 아쉬운소리하고있는데 옆집에 가슴이 내머리만한(내모자사이즈 60호임)
여자가 존나 도도하게 앉아 있더라고....
그래서 오 저여자다 혼자 해벌쭉 아빠미소와함께 포주한테 "저여자요"해서 들어감
들어가서 돈주고 씻고나오라길레 옷을 하나씩벗고 잘 갠다음 구석에 소중하게 나두고
들어가서 씻는데 "아 씨발 내가 이게 뭐하는 짓이지?"란 생각이 존나드는거야
그러면서 씨발씨발거리면서 그냥 꼬추만 존나 씻엇다?
그러고 나와서 처음이라 쪽팔려서 화장실불제외하고 불다끔 그리고 폰으로 친구한테
나 씻고나왔는데 다음에 어떻게해야됨? 하니까
칭구가 그냥 벗고 누워있으면 된다더라고....... 허엌허엌
존나 긴장빨고 누워있는데 이제 여자가 들어왔음
여자 벗는것도 실제론 처음보는거라 혼자 흥분해서 ㅈㄹ처럼쌀까봐 여자가 다 벗고 올라올떄까지 휴대폰만보고있엇음
여자가 올라올당시에 카톡으로 친구한테 오오오오씨발 올라옴올라옴 나중에 다시 연락함이러고 끝넴
기대에 부푼마음으로 딱 봤는데 뭥미? 여자 가슴이 내꺼보다 작음 뽕빨 개쩜썅년이
그래서 아 좆망이다이라고 있는데 여자가 이제 ㅈㄲㅈ부터 존나 빨아주더라고 ㅋㅋ
그 티비나 야동에서보면 여자가 애무당할때 침대보 존나 꽉잡잖아 그거 내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다들 빡촌을 오는구나 하면서 이제 거의 절정일떄쯤 ㅋㄷ을씌우더라고
그다음에 ㅅㅋㅅ를 하는데 처음이라그런가 존나아팟음..... 근데 아프다고하면 처음온거티날까봐 그냥참음나병신인듯
그러고 나서 여자가 올라타는데 들어갈때 그 느낌이 따뜻한 뭔가가 내ㄸㄸㅇ를 감싸는느낌이였음
오이래서 다들 ㅅㅅ를 하는구나 라고생각햇는데
그다음부터 느낌이안남.... 어?뭐지?하면서 5분을 위에서 타다가 힘들다고 바꾸자길레
자새를 ㄷㅊㄱ로 바꿧는데 처음이라그런가 자꾸 빠짐... 그래서 혼자꼽는다고꼽는데 ㄸㄲ에 꼽아가지고 여자
소리지름... 젠장 그러고 ㄷㅊㄱ는 안되겟다싶어서 정자세로 하는데 허리는 흔들고 내눈은 벽을보면서
이게 도대체 뭐하는 걸까? 진짜 이게 왜 좋은건지 이해가 안됬음 그러면서 내 ㄸㄸㅇ는 흥분이 안되니까 계속 죽고
그러면서 ㅋㄷ빠지고 안섬ㅋ시발 손양이 더좋다는걸 느낌 그렇게 하다가 거의끝나갈떄쯤에 진짜 존나밖는데 느낌이없어서
퍼져가지고 존나힘들다니까 여자 표정 개썩창....... 그러고 방으로 전화와서 여자나감
하... 이러면서 다시씻는데 진짜 내가 여기 왜왓지? 7만원 그냥 날렷음그냥
그러고 나가니까 친구들이 거기서 나와서 좋았냐면서 아빠미소지으면서 물어보더라고
난 못쌋다고 대답하니까 병신이라고 놀리고 아오...... 아다때러가자햇던 친구는 못쌋으니까 아다아직안꺳다면서
다음에 지가 태워준대놓고 이샠키 잠수탐 나쁜놈
그뒤로 빡촌안감 다 헐보일까봐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