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마 클라스 - 논현동 D안마 35만코스 후기>

하드코어의 끝에 있다는 마타와하리. 예약을 잡아놓고 평소같았으면 야동하나 때리면서
딸이라고 치고 갔겠지만 무한사정이라는 특수한 매리트가 있기때문에 야동도 패스하고 다오로 넘어감.

역시 예약의 좋은점은 내가 원하는 시간에 딱!! 맞춰서 날 들여보내 준다는 것!!!
스텝에 손에 이끌려서 샤워하고 방에 입장하는데 스텝이 문 앞쪽에서 나를 모시는게 아니라 문 옆쪽에
서서 날 모신다고하고 가만히 있는다. 평소같으면 문 앞에서 들어가는 내 뒤로 인사도 하는데 뭘까..
했는데 들어가자마자 이해했다.ㅋㅋ 마타와 하리가 속옷만 입고 있는거다.

스텝도 계속 일해야되는데 마타랑 하리 방에 인도해줄때마다 꼴리면 어디가서 풀지도 못하고
힘들테니 아예 안보는 작전을 펼치는거다. 능숙한 스텝같으니

어쨋든 입장하고 탕방문이 닫히자마자 내 가운을 벗겨서 이 두 명이서 날 강간한다.
둘이 동시에 가슴부터 빨고 내려와서 내 자지에서 딱 멈춰서 사까시를 한다.


작은 자지하나를 두고 둘이 사까시를 하니 서로 혀도 닿고 하는데도 거리낌하나 없이 내 자지를 사까시한다
오히려 내 자지를 핑계로 지들끼리 놀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빨아댄다.

그러다 마타가 침대로 간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시작이다.

Step. 1 자위쇼보며 자지 빨리기
마타가 침대에 누워 자위쇼를 한다. 마타의 클리를 부비부비해대며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를 내는 동안
하리는 아까부터 내 자지를 빠느라 여념이 없고 마타의 자위를 구경하라고 한다.

Step. 2 보지빨며 똥까시 받고 자지에 침뱉으며 자지 꺾고 빨리기
마타가 언제까지 빨리기만 할거냐고 어서 내 보지를 빨아달라한다. 냉큼 침대로 날라가서 마타의 보지를 빠는동안
하리가 내 뒤로와서 똥까시를 아주 그냥 후벼파고 있다가 자지를 꺾어서 빨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침을 퉷퉷 뱉어서
또 자지를 좆나게 빨고 있다.

Step. 3 뒤치기하며 골뱅이파기, 자위쇼보기 엉덩이 때리기 욕하기!!청룡열차
마타가 갑자기 뒤로 돌아서 오빠!!박아줘~~!!를 외치며 엉덩이를 흔든다.. 능숙한 솜씨로 하리가 뒤에서 콘돔을 씌운 뒤
엉덩이를 툭 치며!! 고~~~!라는 뉘앙스를 풍기고 난 탐스러운 마타의 엉덩이에 내 좆을 넣는다.~~아~~~~~!!!!
따듯함을 느끼고 있을 시간이 없다. 하리가 옆으로 누워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오빠!!보여? 손가락들어가는거~ 아~~
하며 신음소리를 뱉어낸다.

마타는 엉덩이를 연신 흔들어대며 때려줘!!! 엉덩이 떄려줘~~를 외치고 나도 모르게 마타의 주문에 따라 엉덩이를 때리면서
연신 허리를 돌리고 있다. 하리는 기다렸다는 듯 마타에게 온갖 욕을 해댄다. 욕은 직접들오보길 바란다. 욕 내용은 뺀다.

하리는 나한테 싸줘야되.. 저 년 말고 나한테 싸줘~~라며 날 도발하며 뒤치기하고 있는 날 끌어댕겼다.
마타 보지에서 방금 뺀 내 자지를 하리에게 쑤셔줬다...마타는 자연스럽게 내 옆으로와서 내 손가락을 보지로 이끌고는
골뱅이를 파도록해줬고 하리는 계속 욕을하며 신음소리를 내 뱉고 있기에 난 더이상 버틸 수 없이 하리의 보지에 쭉쭉 싸버렸다.

정말 내가 보기에도 엄청나게 많은 양이었다. 하리를 움찔움찔하면서 오빠 많다 좋아~~라고 했다.
그러면서 콘돔을 벗긴 채 시작되는 청~~~룡~~~열~~~차

Step. 4 번갈아가며 여성상위, 커피 릴레이, 동시에 2명과 키스
그렇게 1차전이 끝나고 담배한대를주며 쉬자~라고하며 난 쉬고 있는 동안 하리는 쉴틈없이 내 자지를 또 빨고 있다.
마타는 내게 커피를 주며 마시라고 했지만 한 모금 마시는 동안 하리의 공격으로 갑작스럽게 당황~~ 그리고 내 입안에 있는 커피를
마타가 뺏어가버렸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뺏어갔다가 다시 돌려줬다.. 그렇게 키스를 통해 커피가 오고가는 동안 이미 상당량의
커피는 내 몸으로 쏟아졌고 마타는 주저없이 오빠 몸이 더 달콤해졌다며 연신 빨아댔다.

마타에게 상체를 빨리는 동안 하리가 콘돔을 씌우고 내 자지에 하리의 보지를 쑤욱~~ 넣었다.
하리가 허리를 흔드는 동안 난 마타에게 빨리며 가슴만지고 골뱅이를 파고 파고 또 팟다. 그러다 마타와 하리가 체인지 했고
순식간에 내 위에는 하리가 아니라 마타가 올라와 허리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하리의 보지를 다시금 손으로 느끼며 열심히 흔들어 댓지만 좆 물을 쏟아낸지 얼마되지 않은 내 자지는 녹록하지 않았다.
힘들지? 좀 쉬자!!라고 했더니 마타가 내려오고 나와 키스하던 하리는 내 자지로 내려가서 콘돔을 벗기고 다시 사까시를 시작했다.

Step. 5 입사, 정액나눠먹기, 청룡열차
하리는 손으로라도 빼줄거라며 혹시라도 신호가 빨리와서 타이밍 잘 맞으면 후다다닥 꼽아서 보지에 싸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핸플을
열심히하는 동안 마타는 풍만한 가슴을 내 얼굴에 들이대고 비비적대고 내 손을 마타 보지로 이끌어서 골뱅이를 마음껏 파게 해줬다.
핸플에서도 큰 반응이 없었는데 하리가 침을 퉤퉤뱉는게 아니라 살살 뱉으면서 딸을치고 마타에게 욕을하고 있으니 급하게 더 꼴린다.

그러다 하리가 어떤 년이 먹어줬으면 좋겠어?라는 말에 순식간에 풀발기 된 내 자지가 좆물을 쏟아낸다.. 너무 갑자기라 하리는 말하다말고
내 자지를 덥썩물고는 쪼여진 입으로 내 좆물의 끝까지 쪽쪽쪽 빨아댓다.

그 모습을 본 마타는 오빠 좆물 내꺼야!!! 니가 첫번째도 받아놓고 두번째까지 받아가며 하리에게 화를내며 입에있는 좆물을 내놓으라고
아우성이었다. 귀엽기도하고 쎅하기도하고 방금 쌋는데 또 꼴려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정도로 쇼크였다.

Step. 6 임계점돌파, 레즈쇼감상
입사도 했고 투샷도 했고 아무리 무한발사라지만 투 샷도 힘든 나로서는 이제 그냥 쉬고 싶을 뿐이었다. 하지만 내 양쪽에 여자들은 그렇지 않았다.
아직 첫 벨도 안울렸느넫 약한 소리 하지말라고 둘이서 내 가슴을 빨기 시작하더니 둘이 갑자기 흥분했는지 나를 사이에 두고 둘이서 키스하고
있었다.그 모습을 보는 나는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 듯 다시금 풀발기하기 시작했고 그 때를 노려서 마타가 사까시를하고 삽입했다~!!

세 번째 인대도 느낌이 좋았다. 사실 마타보지에는 처음에 넣어보고 그 뒤로는 계속 하리와 놀아났는데 마타보지 쪼임도 상급이다.
큰 가슴이 위 아래로 흔들리면서 떡을치고 난 하리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휘릭휘릭 휘젓고 있는데 하리가 있는 힘을다해서 보지를 쪼이는게 느껴진다.
만약 내 손에서도 물을 낼 수 있었다면 손에서도 쌌으리라.

하리와 키스하며 마타를 왼손으로 끌어안고 오른손으로 하리의 가슴을 만지면서 떡을 치다보니 또 신호가 온다..
으~~ 으~~~~ 신호가 왔다!!! 그렇게 난 여태까지의 모든 임계점을 돌파했다.

세번 째 샷이 나온거다..세번재 샷 이후에도 청룡열차를 받고 두 번째 벨소리를 듣고 씻고 나왔다.


정말 후장, 쌩콩 빼고는 안되는거 없는 마타와 하리.. 그 하드코어 함은 영원할 것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