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억울하게 헤어졌던 사연
최신떡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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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11:16
아동 및 청소년을 이용한 음란물의 배포는 7년 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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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한창 달아오르던 시절이었지.
퇴근해서 데이트 하자고 약속해 놓고는
만나자마자 피곤하니까 걍 너희 집에서 저녁 먹자로 바뀌고,
뭐 먹고 싶어 물어보면 항상 너가 가장 먹고 싶다고 하던 알콩달콩 귀여운 시절.
그렇게 열심히 사랑하던 시절이다보니 의욕이 넘쳐서 앞으로, 뒤로, 옆으로 돌려 꼽아가며
그녀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사명감까지 들던 어느 날이었다.
그날따라 유독 옷을 입은 체로 애무가 길었던 탓에 빤스를 벗기는데,
애액이 묻어서 기다랗게 늘어지더라고. 순간 그게 너무 예뻐보이고...또 섹시해 보여서
난 이성을 잃고 거칠게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소음순을 살짝 살짝 무는 것에 그녀도 흥분을 했는지
허벅지로 내 얼굴을 꽉 조여줬지.
너무 빨아서 숨이 찰 때쯤. 그러니까 침과 애액이 뒤엉켜 흥건하다 못해
보지에서 엉덩이 골로 흐르는 모습을 보며 주니어를 밀어 넣는데 '부러렁~ 부러렁' 보지 방구 소리가 났다.
난 그것도 귀여워 보였는데, 깜짝 놀란 여자친구가 무슨 소리냐고 물어왔다.
내가 속 시원하게 방구를 낀 걸로 오해를 한 모양. 아마도 이런 경험이 없어서였겠는데,
여자친구는 단단히 오해를 해서
'아직 자기랑 나, 그렇게 편한 사이 아니야'라는 말을 하더라.
거짓말처럼 그렇게 헤어졌다. ㅜㅜ
너희도 조심해라. 혹시라도 그런 경우 생기면 여자친구가 오해 안 하게
네 보지에서 나는 소리라고 꼭 정확하게 알려주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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