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처음가서 호구짓 한 썰

4년 전 난 21살의 발기찬 나날을 보내다가
우연히 친구의 권유로 나이트에 입문하게 됬음
마침 군입대도 한달밖에 안남았고
헤어진지 한달 됬던 삽입만은 절대 안된다던 여친덕에
아다를 유지하던 상태라 나름 기대에 부풀었음
그렇게 부킹을 하는데
내가 입털어본 적이 없어서 소득도 없고
돈만 아깝다고 욕하던 찰나에
약간 귀엽게 생긴 동갑 여자애가 왔음
역시나 할말이 없었는데
그냥 그 여자애가 안경을 끼고 있길래
'그냥 벗기면서 안경 벗으니까 훨씬 이쁘네 안경 벗어라'
한마디 했더니 눈이 하트로 바뀌면서 나한테 안주먹여주길래 서로 먹여주고 그랬음
난 와 오늘은 되는 날이구나!! 하고 속으로 환호를 질렀음
그렇게 자연스럽게 2차를 나갔는데
룸쏘주방으로 감
친구랑 친구 파트너는 이미 스킨십이 장난 아닌더라
불만 꺼주면 될듯한??
당시 분위기가 파트너 끼리만 집중하고 서로의 친구에겐 터치않하는 분위기였음
내 파트너도 내 눈을 지긋이 바라보는데
내가 존나 개 호구라서 그냥 어깨만 감싸고
진도를 못나감ㅋㅋ
그러다가 파트너가 하는 말이
"나 졸려ㅠㅠ" 이러는 거임
그러면서 내 어깨에 기대는데
지금같으면 "나갈까??" 하면서 자연스레 ㅁㅌ 갔겠지만
그때 내가 진짜 개 호구였던게
'내가 맘에 안들어서 집에 가려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면서 자신감이 개 바닥을 치는겨
그래서 그렇게 우물쭈물하다가
내 친구는 지 파트너랑 먼저 나간다고 나가고
난 내 파트너의 택시를 잡아줬음
그리고 군대감 ㅅㄱ
필력 거지지만 반응 안나쁘면 담편으로 원나잇 성공한 거 써봄
우연히 친구의 권유로 나이트에 입문하게 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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