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쓰리썸썰..(반성후회스압)

형들 안녕
오늘 쓰리썸 경험을 하고 이걸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쓰게되네..
항상 각색하지 않고 있던 글만 쓰려니까
재미 없을수도 있어~
그런데도 재밌게 봐주는 형들 고마워
오늘은 짧아 그리고 쓰리썸 소감같은걸 쓸꺼야
시작할게
.
친구랑
나이트를 갔더니 별로 좋지가 않았어
그날따라 남탕이더라고
얼마나 남탕이면 부킹왔던애들이 또와..
그냥 돈버린다 생각하고 나왔지
그래도 이렇게 들어가면 아쉬운거같아서
전에 섹스하던.
어플에서 만난 여자애에게
연락을 했어.
연락이 2달동안 끊겼었고 시간이
새벽 4시반 쯤 되어가는 데도 툴툴거리면서도
나와준대
너무 고마웠어. 애는
어플로 만나서 술도 안먹고
내가 지금 섹스하고싶다고
솔직하게 말했을때
만나서 하게 된여자야
그래서 나는 친구를 떼놓고 간다그랬는데
그러지말래
.
그러면 같이노래방 가쟀더니
그것도 싫대
.
그럼 방에서 술한잔 하자니까 좋대
.
남자 둘이 있는데 걱정도 안되나봐
.
암튼 거리가 가까운애라 내가 마중을 나갔어
그러고선 술을 맥주피쳐랑 소주 몇병 사서
방에 들어갔어.
.
우린 술을 먹었고
나중에는 다취했어
그러면서 흑기사 같은걸 해줬지
첨엔 볼에 뽀뽀같은걸로 하다가
키스.
그러다 가슴 애무까지 가게 된거야.
나란히 침대에
친구.그애.나 이렇게 누운상태로.
.
나는 이애랑 했던 사이라
거기서 그냥 키스하고 가슴을 빨았어.
그냥 했어..
그러고 있는데
이애 손이 친구 잦이에 가 있는거야.
내가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을 안해 그냥 약한 저항만 할뿐..
그래서
그냥 키스하고 애무하고 그랬어
그러면서 밑에를 만졌더니
처음은 거부를 하는거야.
다시 올라가서 가슴을 막 빨았어
그리고 이애의 바지안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크리토리스를 문질렀어
.
그러는 와중에도 이애의 손은 친구 잦이에
넣고있더라고.
친구는 구경을 하고 있고..
나는 그냥 계속 했어
신음이 계속 높아지고 나는 이애의 바지와 팬티를
다벗겨 버렷어.
그리고 다시 크리토리스를 문질렀고.
계속 신음을 들었어
그러면서 친구 잦이는 계속 잡고있더라고.
그러다가 내가 위로 올라가서 넣을라고 하는데
약간 튕기다가 넣게 해주드라고
그러고선 하다가
문뜩.
뒤치기 자세로 하고 친구껄 빨게 하는
그런게 될까? 이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이애를 내가 ㄱ 자로 만들고
얼굴은 친구의 잦이 쪽으로 대면서
뒤치기를 했어.
뒤치기를 하다보니까 애가 알아서 친구 잦이를
빠는거야.
너무 흥분이 됐었어.
친구도 그순간 쾌감에 빠진얼굴이더라고
이애는 신음이 크고..
걱정과 흥분과 호기심 무서움 미안함
뭐 이런느낌이라고 말해주드라고
그렇게 하다가 바꿔서 친구는 넣고
나는 빨리는걸로 자세를 바꿧어
.
막상 그런 자세로 있다보니까
되게 흥분 되드라고
그렇게 하다가 나는 이애의 입에 싼다고 하면서
사정햇어
근데 갑자기 콜록콜록 거리면서 뱉는거야
목에걸렸다면서ㅠ
미안해서 갑자기 하던거 멈췄어
그러고 나서 어떻게하나 봐야지 했는데
내친구꺼가 잦이가 작아
그래서 뒤치기하다가 자꾸 빠지는거야
그리고 애의 갑자기 내손을 꽉잡으면서 하는거야
보니까 애가 느끼긴 다느꼈는데
내 굵은사이즈로 하다가 작은사이즈로 해서 그런지
느껴지지도 않아보이고
그냥 빨리 쌋으면 하는 표정인거야
.
내가 싼후였고
다시 보니 미안한 감이들었어
애도 친구도 나도 2:1은 처음이였고
사실 이런경험 취하고 좋아서 했다고 치지만
술깨면 분명 후회로 남을테고
내가 만나자고 연락만 안했어도 이런일 없었을텐데
뭔가 죄책감이 뒤늦게 몰려오는거야
애는 또 남친도 있었어..
.
그렇게 느껴지지도 않는데 내손을 꼭잡고
참으면서 하는걸 보니
뭔가 마음속에서 답답함도 느껴지고
잘못을 저질렀다라는 느낌이 너무 들더라고
.
그래서 결국 내가 애보고
야 이제 하기 힘들면 그만해
니 의사가 중요한거야 라고 했더니
친구도 정신차린지 그만하더라고
.
그러고 친구 샤워하라고 화장실로 넣은다음
나는 이애를 바래다주러 갔어
가면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지금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다.
후회가 된다. 뭐 그러더라고
.
흥분이 됐냐고 물어보는 말엔 대답해주지않더라..
.
그러고 나서 그러더라고
오늘 마지막으로 볼 생각으로 그런거였다고
이젠 연락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그러더라고.
.
알겠다고 한뒤
.
잘가~~ 라고 하고 끝났어..
.
.
.
이야기가 짧을줄 알았는데 꾀 길게 써버렸네.
흠.. 내가 이번 이후로 느낀건데
쓰리썸은 내취향엔 안맞는거같아.
뭔가 교감하고 있는 듯한 느낌도 없고
하다보면 아이스크림을
누가 옆에서 같이 빨아먹는 듯한 기분이 들어.
여러 타액들이 오고가는 느낌이 들어서
키스조차 막 할수가 없었어
.
그리고 더이상 쓰리썸을 하지 않을꺼야.
후에 기분이 너무 안좋았거든
.
몇시간전에 느낀건데 진짜
소라넷 5:1 이런 사람들은 대단한 새끼들이였어..
빨던 입에 빨던 그곳을 다시 입속에 키스에
아휴......
오늘 쓰리썸 경험을 하고 이걸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쓰게되네..
항상 각색하지 않고 있던 글만 쓰려니까
재미 없을수도 있어~
그런데도 재밌게 봐주는 형들 고마워
오늘은 짧아 그리고 쓰리썸 소감같은걸 쓸꺼야
시작할게
.
친구랑
나이트를 갔더니 별로 좋지가 않았어
그날따라 남탕이더라고
얼마나 남탕이면 부킹왔던애들이 또와..
그냥 돈버린다 생각하고 나왔지
그래도 이렇게 들어가면 아쉬운거같아서
전에 섹스하던.
어플에서 만난 여자애에게
연락을 했어.
연락이 2달동안 끊겼었고 시간이
새벽 4시반 쯤 되어가는 데도 툴툴거리면서도
나와준대
너무 고마웠어. 애는
어플로 만나서 술도 안먹고
내가 지금 섹스하고싶다고
솔직하게 말했을때
만나서 하게 된여자야
그래서 나는 친구를 떼놓고 간다그랬는데
그러지말래
.
그러면 같이노래방 가쟀더니
그것도 싫대
.
그럼 방에서 술한잔 하자니까 좋대
.
남자 둘이 있는데 걱정도 안되나봐
.
암튼 거리가 가까운애라 내가 마중을 나갔어
그러고선 술을 맥주피쳐랑 소주 몇병 사서
방에 들어갔어.
.
우린 술을 먹었고
나중에는 다취했어
그러면서 흑기사 같은걸 해줬지
첨엔 볼에 뽀뽀같은걸로 하다가
키스.
그러다 가슴 애무까지 가게 된거야.
나란히 침대에
친구.그애.나 이렇게 누운상태로.
.
나는 이애랑 했던 사이라
거기서 그냥 키스하고 가슴을 빨았어.
그냥 했어..
그러고 있는데
이애 손이 친구 잦이에 가 있는거야.
내가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을 안해 그냥 약한 저항만 할뿐..
그래서
그냥 키스하고 애무하고 그랬어
그러면서 밑에를 만졌더니
처음은 거부를 하는거야.
다시 올라가서 가슴을 막 빨았어
그리고 이애의 바지안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크리토리스를 문질렀어
.
그러는 와중에도 이애의 손은 친구 잦이에
넣고있더라고.
친구는 구경을 하고 있고..
나는 그냥 계속 했어
신음이 계속 높아지고 나는 이애의 바지와 팬티를
다벗겨 버렷어.
그리고 다시 크리토리스를 문질렀고.
계속 신음을 들었어
그러면서 친구 잦이는 계속 잡고있더라고.
그러다가 내가 위로 올라가서 넣을라고 하는데
약간 튕기다가 넣게 해주드라고
그러고선 하다가
문뜩.
뒤치기 자세로 하고 친구껄 빨게 하는
그런게 될까? 이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이애를 내가 ㄱ 자로 만들고
얼굴은 친구의 잦이 쪽으로 대면서
뒤치기를 했어.
뒤치기를 하다보니까 애가 알아서 친구 잦이를
빠는거야.
너무 흥분이 됐었어.
친구도 그순간 쾌감에 빠진얼굴이더라고
이애는 신음이 크고..
걱정과 흥분과 호기심 무서움 미안함
뭐 이런느낌이라고 말해주드라고
그렇게 하다가 바꿔서 친구는 넣고
나는 빨리는걸로 자세를 바꿧어
.
막상 그런 자세로 있다보니까
되게 흥분 되드라고
그렇게 하다가 나는 이애의 입에 싼다고 하면서
사정햇어
근데 갑자기 콜록콜록 거리면서 뱉는거야
목에걸렸다면서ㅠ
미안해서 갑자기 하던거 멈췄어
그러고 나서 어떻게하나 봐야지 했는데
내친구꺼가 잦이가 작아
그래서 뒤치기하다가 자꾸 빠지는거야
그리고 애의 갑자기 내손을 꽉잡으면서 하는거야
보니까 애가 느끼긴 다느꼈는데
내 굵은사이즈로 하다가 작은사이즈로 해서 그런지
느껴지지도 않아보이고
그냥 빨리 쌋으면 하는 표정인거야
.
내가 싼후였고
다시 보니 미안한 감이들었어
애도 친구도 나도 2:1은 처음이였고
사실 이런경험 취하고 좋아서 했다고 치지만
술깨면 분명 후회로 남을테고
내가 만나자고 연락만 안했어도 이런일 없었을텐데
뭔가 죄책감이 뒤늦게 몰려오는거야
애는 또 남친도 있었어..
.
그렇게 느껴지지도 않는데 내손을 꼭잡고
참으면서 하는걸 보니
뭔가 마음속에서 답답함도 느껴지고
잘못을 저질렀다라는 느낌이 너무 들더라고
.
그래서 결국 내가 애보고
야 이제 하기 힘들면 그만해
니 의사가 중요한거야 라고 했더니
친구도 정신차린지 그만하더라고
.
그러고 친구 샤워하라고 화장실로 넣은다음
나는 이애를 바래다주러 갔어
가면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지금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다.
후회가 된다. 뭐 그러더라고
.
흥분이 됐냐고 물어보는 말엔 대답해주지않더라..
.
그러고 나서 그러더라고
오늘 마지막으로 볼 생각으로 그런거였다고
이젠 연락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그러더라고.
.
알겠다고 한뒤
.
잘가~~ 라고 하고 끝났어..
.
.
.
이야기가 짧을줄 알았는데 꾀 길게 써버렸네.
흠.. 내가 이번 이후로 느낀건데
쓰리썸은 내취향엔 안맞는거같아.
뭔가 교감하고 있는 듯한 느낌도 없고
하다보면 아이스크림을
누가 옆에서 같이 빨아먹는 듯한 기분이 들어.
여러 타액들이 오고가는 느낌이 들어서
키스조차 막 할수가 없었어
.
그리고 더이상 쓰리썸을 하지 않을꺼야.
후에 기분이 너무 안좋았거든
.
몇시간전에 느낀건데 진짜
소라넷 5:1 이런 사람들은 대단한 새끼들이였어..
빨던 입에 빨던 그곳을 다시 입속에 키스에
아휴......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46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7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