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나는 18남이야 

저녁늦게 길가고 잇엇는데 살짝 골목길 쪽이엇거든

근데 거기 얼굴이쁘장 하고 몸매ㅆㅅㅌㅊ년이 잇는거야

그래서 속으로 와ㅈㄴ꼴리네 하고 잇는데 갑자기 땅에 침을뱉는거야

그 년은 전화하고잇엇음 근데 갑자기 그뱉은침이 먹고 싶은데

대놓고 먹기좀 그래서 침뱉은자리에서 신발끈 묶는척하고

손가락으로 찍어서 먹고 가던길 갈라고했는데

갑자기 전화끈고 날 부르는 거야..ㅅㅂ

그래서 ㅈ댓다는 생각으로 좀 무섭게보일라고 표정좀 어둡게허고

네? 이랫는데 그거 왜먹어요? 하길래 예뻐서요 라고하니까

웃으면서 더먹을래? 이러길래 먹는다고 하니까 진짜주더라ㅅㅂㅋㅋ

나는 무릅꿀고 고게 위로들고 그년이 가래침은아니고 입에 침뱉어주는데 그대로먹음 

근데 좀전에 단걸 먹엇는지


살짝단맛도나고 한번먹고 그냥 가던길감ㅋㅋㅋ 꼴려서죽는줄알앗다 아쉽게 키스는못험ㅅㅂ..


집와서 상상하면서 ㄸ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