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콜실화] 미섹 - 한 회사 2명 따먹은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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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돼! 아하..시욱씨.."
근데 이미 세연의 목소리는 진정성이 없어 보였어.
"될 것 같은데.."
난 능청을 떨며 세연의 바지 앞 자크를 내리고 바지를 내렸어.
세연이 내 손목을 잡았지만 과감히 뿌리쳤어.
세연의 아랫배와 함께 물방울 팬티가 눈에 들어오더군. 팬티도 어쩜 저같이 예쁜 것만 입는지...
세연이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내가 소파로 앉고 세연을 내 무릎위로 들어 올렸지..
팬티만 달랑 입은 세연의 하얀 몸은 진짜 군살하나 없이 매끄러웠어. 눈부실 정도야..
보통 겉 보기에 몸매 좋아도 벗겨 놓으면 허리에 주름이 조금이라도 잡히는 애들이 많은데
진짜 세연은 그런게 하나도 없었어.
얼굴도 예쁘고...몸 예쁘고...허리 곡선, 히프, 심지어 팬티도 예뻤어. 모든 게 그저 고혹적이야.
나는 팬티만 입고 세연을 무릎에 양쪽 다리를 벌리게 앉혔지. 그리니 세연의 팬티는 나의 양복바지와
위로 솟은 좆과 아주 밀착되었어.
세연의 봊이라인에 나의 양복위로 솟은 잦이 형태가 푹 들어가는 형국인거야.
"아아~ 아하...."
세연이 더 자극되는지 신음소리가 쏟아졌어.
그 와중에도 난 혀를 굴리며 젖꼭지를 쉴새 없이 빨고...양손으로는 세연의 하얀 상체를 쉴새 없이
더듬으며 애무했지.. 팬티 뒤로 속에 손을 넣어서 말랑말랑한 애무하고 아랫배도 쓰다듬고...
그러니 세연이는 점점 더 흥분 상태로 빠져드는 것 같아.. 내 목에 세연의 뜨거운 숨소리가 느껴지더라구
세연이 자기 봊이를 내 좆에 조금이라도 더 밀착시키려고 엉덩이가 들썩들썩 했어..
빨리 느끼고 싶어하는 것 같아..팬티가 흥건히 젖은 것은 느껴졌어..
"아하~ 아하~~"
세연은 거친 숨을 내쉬었어.
내 양복 바지가 세연의 애액으로 젖겠지..
난 사실 팬티만은 세연 스스로 벗게하고 싶었어..
이쯤 되면 원래 여자들은 '자기도 빨리 벗어~' 라던가 '넣어주세요!'라는 애원이 나오는게 정상이거든.
그치만 차도녀 세연은 차마 나보고 바지 벗으라는 얘기는 자존심 때문에 못하는것 같아.
"하앍하앍~~
"아하항..시욱씨..."
흥분이 극에 달했는지..세연은 눈동자가 풀려서 입술로 내 목을 애무하기 시작했어.
오늘 목 주변에 폴로 향수 뿌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
세연의 몸은 너무도 간절히 좆을 원하고 있다는게 느껴졌어. 섹스는 타이밍! 이때다.
난 세연을 살짝 들어서 슬그머니 세연의 팬티를 내리고 상무님 책상 위로 집어 던졌어
"아하....시욱씨..안돼요~~"
말만 그렇지만 세연은 다리를 들어 오히려 팬티를 내리는 것을 도와주는 모양새야.
미끈한 허벅지와 종아리에는 흉터 하나 없었어..
적당한 윤기있는 털이 솟은 귀여운 세연의 봊이가 눈에 들어오더군..
아찔했어. 시각적 효과 탓인가? 봊이를 보니 내 양복 바지안의 좆이 부풀어서 바지 밖으로
거의 찢어질 것 같아... 귀두가 아플 지경이야..안되겠어..
난 잽싸게 내 바지를 내렸어..그리고 팬티까지 따라 내렸지..
자세탓일꺼야. 그래서 너무도..너무도 자연스럽게 0.5초도 안되는 순간, 내 좆이 세연의 봊이 속으로 빨려들어갔어..
+ 자석이 - 자석 흡입하듯..순간의 과정...이성이고 감성이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어.
"아...아아~~"
내 좆이 세연 봊에 들어가것을 느끼는 순간 세연이 서서히 그리고 나지막히 신음을 내질렀어.
그리고 이미 각오했다는 듯이 날 꽉 끌어안았어.
나 역시 내 좆이 세연의 봇이안에 들어가면서 살포시 조여질 때 황홀경을 느꼈어..
지금 이 순간을 위해 몇개월 동안 얼마나 고생했는가.. 얼마나 넣고 싶었던가. 세연의 봇에 내 잦이를 넣다니..
퍼억!! 퍼억!!!
난 슬슬 좆질을 시작했어.
첨부터 너무 격렬하게 떡 치면 세연의 봇이 놀라지 않겠어? 물론 이미 충분히 세연 봊은 질퍽거렸어.
퍼퍽! 퍽퍽! 퍽퍽! 퍽퍽!!!~~~
소파가 탄력이 약해서 세연을 안고 하려니 조금 힘들더군
그렇지만 난 한손으로 세연의 허리를 끌어안고 한손으로 바닥에 손을 대서 리듬을 타면서
세연의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였어.
"아아아!!
"아아아아~~~~""
세연이 목소리가 크더군. 안되겠어. 목소리가 밖으로 세어나가면..난 세연의 손을 입으로 가렸어..
'아아, 시욱씨..아아~~~'
퍽퍽~ 퍽퍽!!!!!
내 엉덩이와 허리만 움직이는 게 아냐. 흥분한 세연도 허리를 위아래로 정신없이 흔들었어..
아아~~ 퍽퍽~~ 퍽퍽!!!!
떡을 치면서 세연의 혀는 갈증난 것 처럼 내 혀를 찾더군.
얼릉 내 혀는 세연의 혀를 받았어...
"아아~~ 시욱씨..아아..웁웁! 웁웁웁!!!~"
"하악하악...핡핡...세연씨~ 웁웁"
좆질과 함께 혀가 침으로 범벅되어 뒤엉키기 시작했어...
사무실에서의 섹스, 거래처 상무님 방안에서 섹스라니...그것도 세연과...
지방 공장에서 흙먼지 뒤집어 쓰고 다니며 퇴근 후 집에서 하스스톤 모바일보다 잼없는
게임만 하고 기껐 하숙집 아주머니나 따먹던 내가
이렇게 이쁘고 미끈한 오피스걸과 회사 소파에서 떡을 치게 되다니...블리자드 코리아 같은 훌륭한 회사들이 많은
서울로 상경한 보람이 있었어.
순간 교회는 안다니지만 감사의 기도라도 올리고 싶었어..
아..
슬슬 시간이 되었다. 좆에 신호가 오더군. 얼렁 끝낼 준비를 하라고..
이런 자세에서 빼고 싸고 그런게 어딨어..
"세..세연씨..아아아~~"
"네..시욱씨.."
"저, 이제 슬슬인데요..학학.."
"뭐..뭐가요..아하아하..."
"싸..쌀 것 같다구요..헑헑"
"싸..싸요..아하아하~~"
"그냥 싸도 되요?..핡학..학"
"아하~ 아하~ 아하하핫~"
세연은 안에다가 싸도 되냐는 나의 질문에 대답 대신 날 끄냥 꽉 끌어안고
연신 신음소리만 냈어..
"아하아하~~!"
무언의 승인아니겠어?
다 왔다...내 새끼들이 귀두 끝을 노크하는 구나.
"아...가..가 가버렷!!!"
"아아앗!~~~~~~~!"
내가 질싸하는 것을 느꼈는지 세연도 고개를 젖히고 소리를 질럿어.
한동안 빠구리를 안하고 딸을 안쳐서 꽤 많은 양을 배출한 것 같아..
싸는 시간만 몇초는 된 것 같아.
아, 끝났다..
둘다 땀이 많이 났어..난 앉은 상태에서 세연이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줬지...
섹스에는 후희도 중요하지. 난 쉴새없이 세연의 귀를 쓰다듬어 주고 눈썹 뺨을 어루만져줬지...
세연도 조심스레 송골송골한 내 이맘에 땀을 닦아주더군...
"어쩜 세연씨는 이렇게 안이쁜데가 없을까?
"아아..아잉~"
세연도 이런 애무가 싫지 않는 듯 으응~ 하면서 내 품에 파고들더군..
군살없는 몸이 야들야들했어.
내가 귀에 속삭였어.
"옷입자.."
회사 밖으로는 내가 먼저 나가기로 하고 세연도 나중에 나왔어...그날 둘이서 택시타고 갔는데
내가 택시안에서세은의 손을 꼬옥 잡았는데 세연도 내 손을 꼭 쥐고 나한테 어깨를 살며시 기대더군..
세연은 오늘밤 부로 왠지 내 여자가 된 것 같았어.
때가 되서 제대로 물을 빼서 그런지 담날도 아주 몸과 마음이 상쾌했어.
난 사무실에서 실실 쪼개기도 하고 세연의 벗은 몸을 생각하니 바지가 땡겨지기도 했어.
회사생활 하는 맛, 고된 회사생활을 지탱해 주는 것은 오피스 걸 따먹는 재미가 아니겠냐고.
박세연과 나는 참 묘한 사이가 된거야.. 섹파는 아닌데 사귀는 것은 아냐. 그냥 엔조이라고 하기에는
서로간에 애정은 있었던 것 같아
무엇보다도 첫 섹스를 세연네 사무실에서 했다는게 진짜 자극적이었어.
<어제 일 비밀이다.시욱씨,>
<물론이지!>
박세연에게문자가 왔어
세연은 어느 선을 넘으면 급흥분형 하는 스타일인것 같아. 내 경험상 가끔 이런 애들이 있어.
평소에는 되게 점잖고 고상한척해도..어떤 자극이 주어지면 축축히 젖고 정신 못차려서
섹스에 돌입하기 쉬운 상대.. 세연이가 그런 유형이었어.
섹스할 때 소리도 많이 지르고... 많이 젖고...여자는 한번먹기 힘들지 그 다음에는 팬티 내리는 것은
식은 죽먹기 하스스톤 모바일 과금하듯 항상 첫빠구리는 어려운 법이야.
세연과 떡 때문인가? 담날 조는데 귀암선생 닮은 박병호 개새끼가 "김시욱, 너 회사에서 조냐? 참 회사 참 편해졌네"
이러면서 비꼬더라고.
박병호는 보직 자체가 회사에서 많이 클수 없는 보직이야. 회계는 클수 있어도 자금은
핵심 측극아니면 좀 한직이거든. 그래서 박병호는 뭔가 좀 열등감이 있었어.
윤씨 고졸 총무직원 새퀴는 나한테 은근히 총무 업무 넘기려다가 내가 지랄했어. 사람이 순해보이니
아예 잡아 먹으려 들더라구.걔가 박병호 꼬봉이었는데 아무래도 박병호가 조언해준 것 같아..
박병호가 개새끼인게 아무리 내가 얄미워도 업무는 정석대로 해야지. 내가 신입이라고 고졸총무직원이
하는 업무를 슬쩍 넘기려고 하다니. 쓰레기지..
오대리는 점점 업무의 많은 부분을 나한테 넘겨줬어. 특히 화학부재료 구매 파트를 내가 쥐면서
그 후에는 임팀장도 날 조심스럽게 대했어. 원래는 오대리가 원재료, 부재료 다 했는데
사실 업무분장표상 부재료는 나한테 주는게 맞거든.
차일 피일 미루다가 내가 회사일과 분위기를 장악하니 그때 넘겼어. 오대리는 그렇게 꼼꼼하고 치밀한 사람이야.
계산기와 15센티자, 그리고 형광펜 하나만 있으면 오대리는 가히 삼지창을 든 장비같이 천하무적이야.
그리고 기안을 기가 막히게 잘하고 회계출신도 아니데 기초적인 원가분석까지 해서 보고하는 인간이 오대리야.
물론 오대리가 나보다 못하는 것은 문구나 어휘 선택.. 내가 한때 언론사 공부도 했으니 문장 이런 것
내가 더 잘했지. 그래서 품의서 문구는 내가 많이 고쳐주곤 했어.
거기에 비하면 박병호는 자기 업무를 휴가 갈때도 절대 안가르쳐줘.
나는 누가 내 업무 대신 도와주면 좋은데 이 새끼는 누가 자기 업무 알면 훔쳐가는 줄 아나봐.
때가 되면 법인카드 결제나 막고 어음 교환이나 돌리며 잡일하는 주제에. 할튼 난 이새끼가 젤 밥맛이야.
항상 선배라고 졸라 강조하고. 그때 이 새낀 애인도 없고 노총각이었어.
팀내에서 임팀장 - 오대리 - 김시욱 라인이 공고화 해지면서 난 점점 회사생활이 나아졌어.
임팀장도 "야!" "김시욱" 이런 재수없는 호칭에서 "시욱씨" 이런 식으로 조금씩 바뀌었어.
내가 부재료 구매파트 업무를 완벽하게 장악한 뒤야.
난 점점 말투도 오대리 비슷해지고 거래처와 통화할때도 이등병 말투에서
"아, 여보세요~" 하면서 거만해졌지.
그 다음 세연과 나의 섹스 장소는 노래방이었어. 전에 세연과 같던 세연집 근처 노래방.
[출처] [앙콜실화] 미섹 - 한 회사 2명 따먹은썰 6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6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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