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아빠 친구딸 성추행한썰

미리보기 방지용
아동 및 청소년을 이용한 음란물의 배포는 7년 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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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 난 지난번에 사촌동생 성추행한다던 개새낀데 후속작으로 버스 성추행썰 풀었다가 영자형한테 글
삭 당하고 상처받아서 더이상 글 안쓰려다가 사촌동생썰이 추천 11개 박히고 베스트간거 보고 감동먹어서 다
시 하나 써보려해ㅋㅋ 이번에 쓰는썰도 역시 셱설은 없지만 비슷한건 있다 살짝 기대해보등가
원래 피씨로 썻는데 컴으로 올리는게 안된다..캐서 모바일로 컨트롤 씨브이 하니까 읽을때 이해해주셈ㅇㅇ
암튼 썰 시작하자면 때는 2010남아공월드컵때였지 우리나라가 16강 전에 진출에 사람들이 열광을 하고
우리가족도 기분이 들떠있었지ㅇㅇ그래서 그런지 우리아빠랑 아빠 친구분이랑 같이 한집에서 축구를 보자고 이야
기가 됬나봐
그리고 축구 경기가 있는날 우리집은 경기 20분 전부터 아빠 친구분 댁에 가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고있었지ㅇㅇ
아빠 친구분 이야기를 하자면 아빠랑 대학동기로 계추때매 가족끼리 여기저기 같이 놀러간적도 많고 자식들끼리
도 다 친한사이고 했다ㅇㅇ 그집은 딸하나 아들하나 있었는데 딸은 내랑 3살 차이고 아들은 5살 차이?(사
실 별로 관심없음) 이었음
암튼 경기 20분 전부터 하하호호그러면서 아빠랑 아저씨가 맥주마시고 그러다가 아저씨가 갑자기 이런날은 니
들도 술한잔 해봐라 카면서 우리 누나랑 내랑 아저씨 딸이랑 한잔씩 주는거야 누나는 조금 마시고 놔두고
내랑 아저씨 딸은 술맛도 모르고 그냥 한컵 쫙 땡김ㅋㅋ 그리고 경기 시작 될때쯤에 아저씨 딸이 잠온다고
자기는 들어가 잔다카는데 다들 축구본다고 걍ㅇㅇ카고 치움 근데 난 달랐지 이때쯤 난 사촌동생때매 어마어
마한 엉덩이 패티쉬가 있었음ㅇㅇ
**보는거도 무조건 엉덩이나올때만 딸흔듬ㅇㅇ 길가는 여자 엉덩이만 봐도 내 천하대장군은 세상밖으로 나아가
려하고 이때부터 업스커트에 관심이 생기고(주로 엉덩이 찍으면서) 버스 성추행도 시작했었고ㅇㅇ
그리고 그 딸이 내 사촌동생이랑 나이가 같은데 어찌 안꼴릿할수가 있겠냐.. 내 눈은 박지성 박주영의 투톱
을 보며 경기를 보고 시신경 세포로 대뇌에 전달하고 있었지만 내 천하대장군이 어서빨리 딸아이 방에[ 들어
가라고 나의 대뇌에 소리치고 내 대뇌는 바깥사람들에게 정상인 코스프레를 하기때문에 그럴스가 없다고 내
좆을 설득하고 있는다고 축구경기따위는 받아들이고있지 않았어
그리고 기나긴 45분이 흐르고 20분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휴식시간에 난 내친구와 전반전의 축구에 대
한 이야기위해 전화기를 들고 화장실로 가는척 딸아이방으로 향했어ㅇㅇ 전반전동안 엄마랑 아줌마는 축구재미없
다고 나가서 커피마시러간다카고 아빠랑 아저씨는 우리나라 국대가 이래서 안된다면서 축구 감독이 내앞에 있었
으면 뺨을 후려야한다는둥 이야기하신다고 정신없고 우리 누나는 아저씨 아들이랑 놀아준다고 정신이 없었지 이
런 노마크 찬스에 내가 아무짓도 안하면 십팔사략을 쓰던 사마천보다 못할 인간이라는 생각으로 딸래미 방에
들어갔었어 딸은 박주영 박지성이 얼마나 고생하는줄도 모르고 조용히 자고있더군ㅇㅇ 속으로 나이쓰~ 하면서
아까부터 대뇌에 시비걸던 천하대장군을 달래주기위해 바지안에 손을 넣고 다른 한손으론 허벅지를 쓰다듬었
지 여자아이의 특유의 방냄새에 허벅지를 만지니까 나의 천하대장군은 바지라는 큰 천때기가 너무 답답했는지
바깥공기를 맡게해돌라고 소리없는 아우성을 치는게 아니냐..
그래서 어쩔수 없이 바지를 살짝 내리고 (이때가 여름이었지싶은데 트렁크바지입고있었음) 천하대장군한테 상쾌
한 여자방냄새를 맡게해주면서 흔드니까 쿠**이 흘러내리려 하는거야 그때 갑자기 엉덩이 패튀시가 엉덩이를
안만지고 싼다는건 패티쉬계의 수치다 생각이 들어서 딸아이를 이불에 싸서 살짝 돌린다음에 이불을 풀어서
엎드리는 자세가 되게 한다음에 방에 있는 휴지를 풀어서 나의이쁜 자식들이 잠시나마 머무를 집을 하나 만들
어주고 딸아이의 엉덩이에 손을 갖다대었지 그러니까 내 천하대장군은 더이상 버티짐못했는지 진한 농도의 내
자식**들을 풀무원 두루마리 휴지에 내뱉으면서 대뇌에 진작에 했으면 이렇게 진하진 않았을꺼 아니야 라고
툴툴되며 난 뒷정르를 하고 휴지는 화장실 변기에 처리하고 유유히 나와서 아빠랑 아저씨한테 후반어 더 잘할
꺼에요ㅎㅎ 라고 말하고 아저씨 아들때문에 고생하는 누나를 위해 아들래미랑 쫌 놀아주고 치킨먹을면서 후반전
마저보고 집에 갔음ㅇㅇ
그리고 이 사건이 지나 시간이 좀 흐른 후에 또 기회가 생겼는데 엄마가 심부름시킨다고(정상인코스프레를 위
해 집안 심부름을 도맡아 했음) 저번에 아줌마 집에서 음식받아온다고 그 집 냄비를 빌렸는데 그거쫌 가져다
주라는거야ㅇㅇ 그래서 간다카고 룰루랄라 가는데 아니 ㅅㅂ이게ㅐ 무ㅓ야 초인종을 누르는데 집에 왜 아무도
없지ㅅㅂ 라고 생각하고 부들부들 거리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어머니 아줌마집에 초인종을 눌러도 대답이 없
는게 사람이 아무도 없는거같은데요 라고하니까 요시!!엄마가 그집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집에 갔다놔라고 하시
는거여 속으로 올ㅋ 하면서 비번 눌르고 들어가는데 ??안에 신발이 있네? 그거도 딸아이꺼네? 시발 화장실
에 있나 싶은생각으로 조용히 부엌에 가서 냄비를 가져다놓고 젓가락을 챙겨셔(젓가락으로 잠긴 방문딸수있는집
이었음) 화장실로 가는데 ??화장실에 사람이 아무도 없다?
이상해서 딸아이 방에 들어가보니까 올ㅋ 낮잠자고있넹ㅎㅎ 기분 존나 좋아져서 들어가려는데 내 천하대장군은
자식들 선행학습 시키려는 부모님처럼 24인용 텐트를 치고 어서빨리 흔들어돌라고 기다리고있는거야..그럴수
가 없는게 딸아이가 베게를 안고 엎드려서 자서 뒷태가 보이며 자는데 내가 어찌 그냥 넘어가냐.. 딸아이
복장이 허벅지 중간쯤 오는 반바지에 노란티셔츠였지싶은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네ㅈㅅㅈㅅ 바지를 내리고 조용히
침대위로 올라가 허벅지랑 엉덩이를 만지면서 딸을 흔드는데 전에 한번 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존나 자극되지
는 않는거야..엉덩이에 자극되지 않는 나를 보니까 수치심이 생기고 자괴감이 들어서 좀더 막나가야지 생각이
들었음
뭘 하면 빨리 흥분될까 생각에 엉덩이를 살짝 움켜쥐는데 반응이 오는거야 이거다 싶어서 양쪽 엉덩이를 살
짝 움켜쥐면서 천하대장군을 더욱 크고 아름답게 만든다음에 내 얼굴을 엉덩일 골에 박으면서 혀 낼름거리면
서 바지 빨고 코로 냄새맡으면서 딸을 흔들고 있었는데 잠깐 쉬면서 하려고 고개를 드는데!! 아! **가
있었지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손가락으로 엉덩이 골을 따라 내려가면서 **에는 이쯤이었지 싶었는데 라는
생각으로 손으로 살살 쑤시면서 속도에 맞춰 내 좆도 흔들어 댔음ㅇㅇ 그러니까 금방 싸는데 순간을 못참아서
실수로 침대에 싸버림...개당황해서 휴지로 닦아내야지하다가 갑자기 든생각..옷장을 뒤지기 시작함ㅇㅇ 뒤
지기 시작한지 43초 만에 난 뷴홍색 팬티를 발견했고 그걸로 내 자식들을 닦아냈음ㅇㅇ 누나랑 사촌동생덕에
여자 팬티개는법은 2초만에 티셔츠 접는 법마냥 알고있는 난 팬티를 원래대로 접어서 옷장에 넣어놓고 참새
가 방앗간은 그냥 못지나간다더니 그 말처럼 흰색 노랑색 줄무늬팬티를 하나 챙겨 내 주머니에 넣고 나는 유
유히 집으로 갔음ㅇㅇ
이제 이게 아빠친구 딸 성추행 마지막인데 이게 하이라이트임ㅇㅇ 끊으면 형들 비추천 누를까봐 무서워서 이어쓸께 추천많이 눌러줘ㅋㅋ추천수 느니까 기분 짱좋아짐ㅋㅋ
저 날이후로 나는 흰색 노란색 줄무늬 팬티가 누리끼리한 색이 될때까지 팬티로 내 좆을 감싸 그날을 회상하
며 흔들고 싸고를 반복하고있을무렵 그 집은 팬티가 없어졌는 타이밍상 내가 범인이 아닐까란 의심을 하는거
같던데 심증이 있지만 물증이 없고 내가 정상인코스프레를 존나 잘하면서 그 집 아들래미 공부까지ㅏ 봐주고
하니까 그냥그려려니 넘어간거 같더라ㅇㅇ그리고 내가 고1때 아저씨랑 우리가족이 부부동반으로 여행가는데 마음
편히 재밋게 놀고올꺼라고 자식들을 다 집에 내비두고감ㅇㅇ 당연히 그 아줌마는 우리보고 애들쫌 봐주라고 애
들을 우리집으로ㅓ 보냈음ㅇㅇ 누나는 이때 고쓰리여서 독서실가서 공부한다고 내가 애**들 두명 다 봐야하는
개빡치는 상황이었지만 나는 위기를 기회로 삼는 큰그릇의 청소년이기 때문에 누나한테 박카스주면서 열공해~
라고 말하고 밖으로 보낸다음에 애**들을 우리집으로 초대했지ㅇㅇ
우리집에 오고 내가 존나 놀아주다가 저녁때가 되니까 애**들이 배고프다고 징징대기 시작함 내가 할수있는
요리라곤 남들은 우습게 **만 맛만 보면 정신못차리게 먹게되는 라면과 김치볶음밥뿐임ㅇㅇ 이거 해줄테니까
먹어라 카니까 애**들이 돈없는 한국남자를 쳐다보는 김치녀마냥 툴툴대길래 빡쳐서 맥날가서 햄버거 사온다
고캄ㅇㅇ
결국 빅맥 더블 불고기버거 블고기 버거 3세트를 사고 오는데 이거 잘하면 또 뭔가 할수있는 느낌이 듦ㅇㅇ
일단 애**들은 다 티비쳐보고 있으니까 그 사이에 뭔짓을 하기로 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집에 드가자 마자
할하버지방에 가서 수면제 두알을 챙김ㅇㅇ 그리고 부엌에 가서 수면제 두알을 정성들여 빻은다음에 한개
반은 딸아이꺼 반은 아들래미 콜라에 넣고 애들한테 가져다 주고 맛있게 햄버거를 냠냠했음ㅇㅇ
아니다 다를까 시간이 쫌 지나니까 둘다 잠온다고 징징되는데 아들래미는 내방가서 자고 딸래미는 누나방가서 자라카고 난 티비보면서 애**들이 렘수면에 빠지길 기다리고 있었지
30분 정도 지나서 누나방 들어가보니까 딸아이는 정신못차리고 자고있는데 그 모습을 보니까 파블로프의 무
조건반사를 증명하는듯이 내 천하대장군이 기지개를 펴고 일어나더근ㅇㅇ 게다가 누나방이라도 그래도 우리집인데
내가 무슨차림이든 무슨상관이냐란 생각이 들어 티셔츠에 팬티입고 팬티 앞에 모세의 기적처럼 나있는 구멍으
로 내 천하대장군을 속세로 내보내주었어
그리고 딸아이가 덮고있는 이불을 걷어내고 보니까 이**가 그래도 잔다고 잠옷입고 자는데 잠옷 위로 몸
전체 슥 만져주면서 냄새 한번 맡아주고 엉덩이랑 허벅지 부분 천천히 만지니까 천하대장군이 초한지에 항우마
냥 방방 날뛰는 거야..초한지의 항우는 그런 불같은 성격때문에 한나라의 유방한테 패배할수밖에 없었단다 내
자지야 라고 설득시간다음에 잠옷 위에옷의 단추를 풀어보니까 하얀 맨살과 보라색 브라를 착용을 확인하고
바지를 살짝 벗겨서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팬티를 확인한다음에 허벅지 중간쯥까지만 벗김ㅇㅇ 그리고 브라위로
**한번 살짝 움켜보고 쓸어내리면서 허리까지 내려와 얼굴은 배꼽주위에 냄새맡으면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갔음
ㅇㅇ 그러자 내 천하대장군은 물을 줄줄흐러내면서 안흔들어주면 내스스로라도 배출해내겠다 라고 말하는거 같아
서 어쩔수 없이 딸아이 팬티위에 손얹어서 좆을 흔들어주니까 몇초만에 바로 싸더라..레알 딸을 많이 쳐서
드디어 조루가 된건가 생각도 들었지만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한번더 해보기로 했음ㅇㅇ
한번 더 하기위해선 이차성징이 갓 시작되어서 별 볼일없는 **보다는 인간의 안정된 무게중심인 골반에 신경
을 쓰기로 하고 그러기 위해선 엉덩이를 뺴놓수 없다는 당연한 진리때문에 팬티 안에 엉덩이 밑으로 손을 집
어넣었음ㅇㅇ 손만 집어넣었을뿐인데 딸내미 무게 때매 내 손에는 짖눌린 엉덩이 살이 날 잡아줘라고 말하는거
같았고 난 존나 말을 잘듣기때문에 살살 잡아주었고 한손으론 다시 내 천하 대장군과 어울려주고있었음ㅇㅇ
어차피 누난 새벽 한시 넘어서 올꺼고 임마가 누나방에서 자기떄매 누나는 안방가서 잘꺼라는 생각때문에 뒷
정리는 천천히 미뤄두고있었따ㅇㅇ
엉덩이를 만지는 손은 감히 뺄수가 없는탓에 난 **를 보기위해선 천하대장군은 잠깐 쉬해할수밖에 없었지ㅇㅇ
좆을 흔들던 손으로 **가 있을 부분의 팬티위로 엄지손가락으로 천천히 만져주다가 **처럼 팬티를 옆으로
땡겨서 **를 보는데..뷴홍빛으로 봉긋 솟아오른 아청돋는 **는 내 천하대장군을 분노케 하는데 어마어마
한 큰 도움을 주었음
** 앞에 코를 갖다대서 ㅂ보징어 냄새를 맡고 다른 한손으론 엉덩이를 만지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는게 좆에
손만 갖다댔는데 터질꺼 같은거임 그리고 진짜 본능적으로ㅓ 그냥 조ㅓㅈ을 흔들어대면서 누나침대위에 또
한번 싸지르고 있으니까 기분이 멍해 지면서 어라...카고있는데 내 천하대장군은 만족하지못했는지 또다시
고개를 듦..
그래서ㅗ 이번이 마지막이다란 생각으로 엉덩이에 손을 뺴고 딸 다리를 들어서 내 어깨위에 올리고 얼마전에
**에서 본 패팅을 시도하기로함ㅇㅇ 근대 존나 뜨거운 내 천하대장군을 그냥 허벅지사이에 갖대댔다간 애가
깰꺼같기도하고 약빨이 얼마나갈지도 모르니까 다리를 살짝 벌려서 딸 팬티라는 항공모함에 나의 F-15같은
천하대장군을 안착시키고 딸래미 다리를 살짝 오므려 천천히 흔들었음ㅇㅇ 이땐 고래 안잡을때라서 안미끌거려도
흔들면 흔들어질때였음ㅇㅇ
흔드는데 진짜 정신 나갈꺼같고 쎄게 흔들면 깰까봐 천천히 흔드는데 두번이나 싸서 그런지 안나오는 거임..
그래서 딸아이 **부터 허리까지 천천히 쓰담거리면서 만지니까 금방 꼴릿해져셔 쌀꺼같더라ㅇㅇ 그래도 내가
딸칠때처럼 흔들어재끼면 진짜 철컹철컹할꺼같고 그래서 계속 같은 속도로 흔들어서 딸래미 한테 그대로 쌋음
..싸는데 팬티부터 배꼽쯤 까지 갔는거 그대로 놔둬도 꼴릿할꺼같아서 그대로 놔두고 아까 누나침대에 싼거
휴지로 닦고 딸래미 얼굴부터 발끝까지 천천히 만지고 냄새맡고 입술에 내 입술 대서 뽀뽀한번 한다음에 아
직까지도 꽂꽂히 서있는 내 좆 갖다대고 한다음에 바지 올려주고 단추 잠가주고 그냥 가려니까 아쉬워서 잠옷
위로 한번 더 만지고 나옴ㅇㅇ
그리고 소파에서 한숨 자고 다음에 일나니까 애들 다 일어나서 씻고있고 내한테 어제 왤케일찍잠들었는지 모르
겠다카는거 존나 능청스럽게 걍 피곤했겠지 키면서 이제 지들 집간다 카길래 아들래미 한테 어제 재밋었다 카
면서 한번 안아주고 다음에 신발신을려는 딸아이도 한번 안아주면서 허리감싸는데 바로 좆승천하길래 빨리가라카
고 내방들어가서 어제생각하면서 폭**고 그때 사진 안찍은거 존나 후회하면서 썰 마무리됨ㅇㅇ
아동 및 청소년을 이용한 음란물의 배포는 7년 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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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 난 지난번에 사촌동생 성추행한다던 개새낀데 후속작으로 버스 성추행썰 풀었다가 영자형한테 글
삭 당하고 상처받아서 더이상 글 안쓰려다가 사촌동생썰이 추천 11개 박히고 베스트간거 보고 감동먹어서 다
시 하나 써보려해ㅋㅋ 이번에 쓰는썰도 역시 셱설은 없지만 비슷한건 있다 살짝 기대해보등가
원래 피씨로 썻는데 컴으로 올리는게 안된다..캐서 모바일로 컨트롤 씨브이 하니까 읽을때 이해해주셈ㅇㅇ
암튼 썰 시작하자면 때는 2010남아공월드컵때였지 우리나라가 16강 전에 진출에 사람들이 열광을 하고
우리가족도 기분이 들떠있었지ㅇㅇ그래서 그런지 우리아빠랑 아빠 친구분이랑 같이 한집에서 축구를 보자고 이야
기가 됬나봐
그리고 축구 경기가 있는날 우리집은 경기 20분 전부터 아빠 친구분 댁에 가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고있었지ㅇㅇ
아빠 친구분 이야기를 하자면 아빠랑 대학동기로 계추때매 가족끼리 여기저기 같이 놀러간적도 많고 자식들끼리
도 다 친한사이고 했다ㅇㅇ 그집은 딸하나 아들하나 있었는데 딸은 내랑 3살 차이고 아들은 5살 차이?(사
실 별로 관심없음) 이었음
암튼 경기 20분 전부터 하하호호그러면서 아빠랑 아저씨가 맥주마시고 그러다가 아저씨가 갑자기 이런날은 니
들도 술한잔 해봐라 카면서 우리 누나랑 내랑 아저씨 딸이랑 한잔씩 주는거야 누나는 조금 마시고 놔두고
내랑 아저씨 딸은 술맛도 모르고 그냥 한컵 쫙 땡김ㅋㅋ 그리고 경기 시작 될때쯤에 아저씨 딸이 잠온다고
자기는 들어가 잔다카는데 다들 축구본다고 걍ㅇㅇ카고 치움 근데 난 달랐지 이때쯤 난 사촌동생때매 어마어
마한 엉덩이 패티쉬가 있었음ㅇㅇ
**보는거도 무조건 엉덩이나올때만 딸흔듬ㅇㅇ 길가는 여자 엉덩이만 봐도 내 천하대장군은 세상밖으로 나아가
려하고 이때부터 업스커트에 관심이 생기고(주로 엉덩이 찍으면서) 버스 성추행도 시작했었고ㅇㅇ
그리고 그 딸이 내 사촌동생이랑 나이가 같은데 어찌 안꼴릿할수가 있겠냐.. 내 눈은 박지성 박주영의 투톱
을 보며 경기를 보고 시신경 세포로 대뇌에 전달하고 있었지만 내 천하대장군이 어서빨리 딸아이 방에[ 들어
가라고 나의 대뇌에 소리치고 내 대뇌는 바깥사람들에게 정상인 코스프레를 하기때문에 그럴스가 없다고 내
좆을 설득하고 있는다고 축구경기따위는 받아들이고있지 않았어
그리고 기나긴 45분이 흐르고 20분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휴식시간에 난 내친구와 전반전의 축구에 대
한 이야기위해 전화기를 들고 화장실로 가는척 딸아이방으로 향했어ㅇㅇ 전반전동안 엄마랑 아줌마는 축구재미없
다고 나가서 커피마시러간다카고 아빠랑 아저씨는 우리나라 국대가 이래서 안된다면서 축구 감독이 내앞에 있었
으면 뺨을 후려야한다는둥 이야기하신다고 정신없고 우리 누나는 아저씨 아들이랑 놀아준다고 정신이 없었지 이
런 노마크 찬스에 내가 아무짓도 안하면 십팔사략을 쓰던 사마천보다 못할 인간이라는 생각으로 딸래미 방에
들어갔었어 딸은 박주영 박지성이 얼마나 고생하는줄도 모르고 조용히 자고있더군ㅇㅇ 속으로 나이쓰~ 하면서
아까부터 대뇌에 시비걸던 천하대장군을 달래주기위해 바지안에 손을 넣고 다른 한손으론 허벅지를 쓰다듬었
지 여자아이의 특유의 방냄새에 허벅지를 만지니까 나의 천하대장군은 바지라는 큰 천때기가 너무 답답했는지
바깥공기를 맡게해돌라고 소리없는 아우성을 치는게 아니냐..
그래서 어쩔수 없이 바지를 살짝 내리고 (이때가 여름이었지싶은데 트렁크바지입고있었음) 천하대장군한테 상쾌
한 여자방냄새를 맡게해주면서 흔드니까 쿠**이 흘러내리려 하는거야 그때 갑자기 엉덩이 패튀시가 엉덩이를
안만지고 싼다는건 패티쉬계의 수치다 생각이 들어서 딸아이를 이불에 싸서 살짝 돌린다음에 이불을 풀어서
엎드리는 자세가 되게 한다음에 방에 있는 휴지를 풀어서 나의이쁜 자식들이 잠시나마 머무를 집을 하나 만들
어주고 딸아이의 엉덩이에 손을 갖다대었지 그러니까 내 천하대장군은 더이상 버티짐못했는지 진한 농도의 내
자식**들을 풀무원 두루마리 휴지에 내뱉으면서 대뇌에 진작에 했으면 이렇게 진하진 않았을꺼 아니야 라고
툴툴되며 난 뒷정르를 하고 휴지는 화장실 변기에 처리하고 유유히 나와서 아빠랑 아저씨한테 후반어 더 잘할
꺼에요ㅎㅎ 라고 말하고 아저씨 아들때문에 고생하는 누나를 위해 아들래미랑 쫌 놀아주고 치킨먹을면서 후반전
마저보고 집에 갔음ㅇㅇ
그리고 이 사건이 지나 시간이 좀 흐른 후에 또 기회가 생겼는데 엄마가 심부름시킨다고(정상인코스프레를 위
해 집안 심부름을 도맡아 했음) 저번에 아줌마 집에서 음식받아온다고 그 집 냄비를 빌렸는데 그거쫌 가져다
주라는거야ㅇㅇ 그래서 간다카고 룰루랄라 가는데 아니 ㅅㅂ이게ㅐ 무ㅓ야 초인종을 누르는데 집에 왜 아무도
없지ㅅㅂ 라고 생각하고 부들부들 거리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어머니 아줌마집에 초인종을 눌러도 대답이 없
는게 사람이 아무도 없는거같은데요 라고하니까 요시!!엄마가 그집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집에 갔다놔라고 하시
는거여 속으로 올ㅋ 하면서 비번 눌르고 들어가는데 ??안에 신발이 있네? 그거도 딸아이꺼네? 시발 화장실
에 있나 싶은생각으로 조용히 부엌에 가서 냄비를 가져다놓고 젓가락을 챙겨셔(젓가락으로 잠긴 방문딸수있는집
이었음) 화장실로 가는데 ??화장실에 사람이 아무도 없다?
이상해서 딸아이 방에 들어가보니까 올ㅋ 낮잠자고있넹ㅎㅎ 기분 존나 좋아져서 들어가려는데 내 천하대장군은
자식들 선행학습 시키려는 부모님처럼 24인용 텐트를 치고 어서빨리 흔들어돌라고 기다리고있는거야..그럴수
가 없는게 딸아이가 베게를 안고 엎드려서 자서 뒷태가 보이며 자는데 내가 어찌 그냥 넘어가냐.. 딸아이
복장이 허벅지 중간쯤 오는 반바지에 노란티셔츠였지싶은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네ㅈㅅㅈㅅ 바지를 내리고 조용히
침대위로 올라가 허벅지랑 엉덩이를 만지면서 딸을 흔드는데 전에 한번 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존나 자극되지
는 않는거야..엉덩이에 자극되지 않는 나를 보니까 수치심이 생기고 자괴감이 들어서 좀더 막나가야지 생각이
들었음
뭘 하면 빨리 흥분될까 생각에 엉덩이를 살짝 움켜쥐는데 반응이 오는거야 이거다 싶어서 양쪽 엉덩이를 살
짝 움켜쥐면서 천하대장군을 더욱 크고 아름답게 만든다음에 내 얼굴을 엉덩일 골에 박으면서 혀 낼름거리면
서 바지 빨고 코로 냄새맡으면서 딸을 흔들고 있었는데 잠깐 쉬면서 하려고 고개를 드는데!! 아! **가
있었지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손가락으로 엉덩이 골을 따라 내려가면서 **에는 이쯤이었지 싶었는데 라는
생각으로 손으로 살살 쑤시면서 속도에 맞춰 내 좆도 흔들어 댔음ㅇㅇ 그러니까 금방 싸는데 순간을 못참아서
실수로 침대에 싸버림...개당황해서 휴지로 닦아내야지하다가 갑자기 든생각..옷장을 뒤지기 시작함ㅇㅇ 뒤
지기 시작한지 43초 만에 난 뷴홍색 팬티를 발견했고 그걸로 내 자식들을 닦아냈음ㅇㅇ 누나랑 사촌동생덕에
여자 팬티개는법은 2초만에 티셔츠 접는 법마냥 알고있는 난 팬티를 원래대로 접어서 옷장에 넣어놓고 참새
가 방앗간은 그냥 못지나간다더니 그 말처럼 흰색 노랑색 줄무늬팬티를 하나 챙겨 내 주머니에 넣고 나는 유
유히 집으로 갔음ㅇㅇ
이제 이게 아빠친구 딸 성추행 마지막인데 이게 하이라이트임ㅇㅇ 끊으면 형들 비추천 누를까봐 무서워서 이어쓸께 추천많이 눌러줘ㅋㅋ추천수 느니까 기분 짱좋아짐ㅋㅋ
저 날이후로 나는 흰색 노란색 줄무늬 팬티가 누리끼리한 색이 될때까지 팬티로 내 좆을 감싸 그날을 회상하
며 흔들고 싸고를 반복하고있을무렵 그 집은 팬티가 없어졌는 타이밍상 내가 범인이 아닐까란 의심을 하는거
같던데 심증이 있지만 물증이 없고 내가 정상인코스프레를 존나 잘하면서 그 집 아들래미 공부까지ㅏ 봐주고
하니까 그냥그려려니 넘어간거 같더라ㅇㅇ그리고 내가 고1때 아저씨랑 우리가족이 부부동반으로 여행가는데 마음
편히 재밋게 놀고올꺼라고 자식들을 다 집에 내비두고감ㅇㅇ 당연히 그 아줌마는 우리보고 애들쫌 봐주라고 애
들을 우리집으로ㅓ 보냈음ㅇㅇ 누나는 이때 고쓰리여서 독서실가서 공부한다고 내가 애**들 두명 다 봐야하는
개빡치는 상황이었지만 나는 위기를 기회로 삼는 큰그릇의 청소년이기 때문에 누나한테 박카스주면서 열공해~
라고 말하고 밖으로 보낸다음에 애**들을 우리집으로 초대했지ㅇㅇ
우리집에 오고 내가 존나 놀아주다가 저녁때가 되니까 애**들이 배고프다고 징징대기 시작함 내가 할수있는
요리라곤 남들은 우습게 **만 맛만 보면 정신못차리게 먹게되는 라면과 김치볶음밥뿐임ㅇㅇ 이거 해줄테니까
먹어라 카니까 애**들이 돈없는 한국남자를 쳐다보는 김치녀마냥 툴툴대길래 빡쳐서 맥날가서 햄버거 사온다
고캄ㅇㅇ
결국 빅맥 더블 불고기버거 블고기 버거 3세트를 사고 오는데 이거 잘하면 또 뭔가 할수있는 느낌이 듦ㅇㅇ
일단 애**들은 다 티비쳐보고 있으니까 그 사이에 뭔짓을 하기로 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집에 드가자 마자
할하버지방에 가서 수면제 두알을 챙김ㅇㅇ 그리고 부엌에 가서 수면제 두알을 정성들여 빻은다음에 한개
반은 딸아이꺼 반은 아들래미 콜라에 넣고 애들한테 가져다 주고 맛있게 햄버거를 냠냠했음ㅇㅇ
아니다 다를까 시간이 쫌 지나니까 둘다 잠온다고 징징되는데 아들래미는 내방가서 자고 딸래미는 누나방가서 자라카고 난 티비보면서 애**들이 렘수면에 빠지길 기다리고 있었지
30분 정도 지나서 누나방 들어가보니까 딸아이는 정신못차리고 자고있는데 그 모습을 보니까 파블로프의 무
조건반사를 증명하는듯이 내 천하대장군이 기지개를 펴고 일어나더근ㅇㅇ 게다가 누나방이라도 그래도 우리집인데
내가 무슨차림이든 무슨상관이냐란 생각이 들어 티셔츠에 팬티입고 팬티 앞에 모세의 기적처럼 나있는 구멍으
로 내 천하대장군을 속세로 내보내주었어
그리고 딸아이가 덮고있는 이불을 걷어내고 보니까 이**가 그래도 잔다고 잠옷입고 자는데 잠옷 위로 몸
전체 슥 만져주면서 냄새 한번 맡아주고 엉덩이랑 허벅지 부분 천천히 만지니까 천하대장군이 초한지에 항우마
냥 방방 날뛰는 거야..초한지의 항우는 그런 불같은 성격때문에 한나라의 유방한테 패배할수밖에 없었단다 내
자지야 라고 설득시간다음에 잠옷 위에옷의 단추를 풀어보니까 하얀 맨살과 보라색 브라를 착용을 확인하고
바지를 살짝 벗겨서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팬티를 확인한다음에 허벅지 중간쯥까지만 벗김ㅇㅇ 그리고 브라위로
**한번 살짝 움켜보고 쓸어내리면서 허리까지 내려와 얼굴은 배꼽주위에 냄새맡으면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갔음
ㅇㅇ 그러자 내 천하대장군은 물을 줄줄흐러내면서 안흔들어주면 내스스로라도 배출해내겠다 라고 말하는거 같아
서 어쩔수 없이 딸아이 팬티위에 손얹어서 좆을 흔들어주니까 몇초만에 바로 싸더라..레알 딸을 많이 쳐서
드디어 조루가 된건가 생각도 들었지만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한번더 해보기로 했음ㅇㅇ
한번 더 하기위해선 이차성징이 갓 시작되어서 별 볼일없는 **보다는 인간의 안정된 무게중심인 골반에 신경
을 쓰기로 하고 그러기 위해선 엉덩이를 뺴놓수 없다는 당연한 진리때문에 팬티 안에 엉덩이 밑으로 손을 집
어넣었음ㅇㅇ 손만 집어넣었을뿐인데 딸내미 무게 때매 내 손에는 짖눌린 엉덩이 살이 날 잡아줘라고 말하는거
같았고 난 존나 말을 잘듣기때문에 살살 잡아주었고 한손으론 다시 내 천하 대장군과 어울려주고있었음ㅇㅇ
어차피 누난 새벽 한시 넘어서 올꺼고 임마가 누나방에서 자기떄매 누나는 안방가서 잘꺼라는 생각때문에 뒷
정리는 천천히 미뤄두고있었따ㅇㅇ
엉덩이를 만지는 손은 감히 뺄수가 없는탓에 난 **를 보기위해선 천하대장군은 잠깐 쉬해할수밖에 없었지ㅇㅇ
좆을 흔들던 손으로 **가 있을 부분의 팬티위로 엄지손가락으로 천천히 만져주다가 **처럼 팬티를 옆으로
땡겨서 **를 보는데..뷴홍빛으로 봉긋 솟아오른 아청돋는 **는 내 천하대장군을 분노케 하는데 어마어마
한 큰 도움을 주었음
** 앞에 코를 갖다대서 ㅂ보징어 냄새를 맡고 다른 한손으론 엉덩이를 만지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는게 좆에
손만 갖다댔는데 터질꺼 같은거임 그리고 진짜 본능적으로ㅓ 그냥 조ㅓㅈ을 흔들어대면서 누나침대위에 또
한번 싸지르고 있으니까 기분이 멍해 지면서 어라...카고있는데 내 천하대장군은 만족하지못했는지 또다시
고개를 듦..
그래서ㅗ 이번이 마지막이다란 생각으로 엉덩이에 손을 뺴고 딸 다리를 들어서 내 어깨위에 올리고 얼마전에
**에서 본 패팅을 시도하기로함ㅇㅇ 근대 존나 뜨거운 내 천하대장군을 그냥 허벅지사이에 갖대댔다간 애가
깰꺼같기도하고 약빨이 얼마나갈지도 모르니까 다리를 살짝 벌려서 딸 팬티라는 항공모함에 나의 F-15같은
천하대장군을 안착시키고 딸래미 다리를 살짝 오므려 천천히 흔들었음ㅇㅇ 이땐 고래 안잡을때라서 안미끌거려도
흔들면 흔들어질때였음ㅇㅇ
흔드는데 진짜 정신 나갈꺼같고 쎄게 흔들면 깰까봐 천천히 흔드는데 두번이나 싸서 그런지 안나오는 거임..
그래서 딸아이 **부터 허리까지 천천히 쓰담거리면서 만지니까 금방 꼴릿해져셔 쌀꺼같더라ㅇㅇ 그래도 내가
딸칠때처럼 흔들어재끼면 진짜 철컹철컹할꺼같고 그래서 계속 같은 속도로 흔들어서 딸래미 한테 그대로 쌋음
..싸는데 팬티부터 배꼽쯤 까지 갔는거 그대로 놔둬도 꼴릿할꺼같아서 그대로 놔두고 아까 누나침대에 싼거
휴지로 닦고 딸래미 얼굴부터 발끝까지 천천히 만지고 냄새맡고 입술에 내 입술 대서 뽀뽀한번 한다음에 아
직까지도 꽂꽂히 서있는 내 좆 갖다대고 한다음에 바지 올려주고 단추 잠가주고 그냥 가려니까 아쉬워서 잠옷
위로 한번 더 만지고 나옴ㅇㅇ
그리고 소파에서 한숨 자고 다음에 일나니까 애들 다 일어나서 씻고있고 내한테 어제 왤케일찍잠들었는지 모르
겠다카는거 존나 능청스럽게 걍 피곤했겠지 키면서 이제 지들 집간다 카길래 아들래미 한테 어제 재밋었다 카
면서 한번 안아주고 다음에 신발신을려는 딸아이도 한번 안아주면서 허리감싸는데 바로 좆승천하길래 빨리가라카
고 내방들어가서 어제생각하면서 폭**고 그때 사진 안찍은거 존나 후회하면서 썰 마무리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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