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20-3
Dkd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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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23:32
엄마는 신발장에 있는 내 군화를 보셨는지 “뭐야 oo이(내 이름) 왔어??” 하고 말하시더라
그렇게 부모님이 집이 오신 후 다 같이 저녁을 먹은 후
한참을 거실에서 다 같이 시간을 보내다가 잠들 시간이 되서 내 방으로 왔어
시간은 밤 11시 였어
군대에 적응이 되서 그런가 밤 10시가 지나면 약간 졸리더라 ㅋㅋ
나는 빨리 내일이 오기를 바라며 눈을 감았어
한참 자고 있다가 주방쪽에서 소리가 들려 눈을 떴어
핸드폰으로 시간을 보니 벌써 아침 6시가 좀 넘었더라고
진짜 군인이라 그런가.. 아니면 일찍자서 그런가.. 아니면 기대해서 인가..?
눈이 자동으로 떠졌어
나는 일어나서 거실로 나가자 엄마가 아침을 준비하고 계셨어
엄마는 방에서 나온 나를 보시더니 “어 벌써 일어났어?” 하곤 나에게 걸어와 안아주시더라
그러곤 “조금만 기달려” 하시더니 다시 주방으로 가 아침을 준비 하셨어
나는 거실 소파에 앉아 비몽사몽 하며 기다렸어
조금 있으니 안방에서는 아빠도 나오셨어
엄마는 나한테 “oo아 (내 이름) 밥 먹자” 하고 말하시더라
나는 식탁에 앉아서 엄마에게 “누나는?” 하고 물었어
엄마는 “누나 아까 나갔는데” 하시더라
나는 ‘엥?’ 하는 표정으로 엄마에게 “이 시간에요?” 하고 물어보니
엄마가 누나 요즘 아침에 운동하는지 매일 츄리닝입고 새벽에 나간다고 하더라
평소에 운동을 안하던 누나가 갑자기 왠운동? 이란 생각으로
엄마에게 “갑자기 왠 운동이에여?” 하고 물으니
누나가 요즘 살 찐거 같다고 2주 전 부터 매일 아침 새벽에 운동을 나간다고 하더라
그렇게 부모님과 나는 아침밥을 먹고
부모님이 출근을 하시니 시간이 7시가 조금 넘었어
나는 누나가 언제오지? 라는 생각에 누나에게 “누나 어디야?” 하고 카톡을 보냈어
근데 카톡을 안보더라고
그래서 뭐 그냥 침대에 누워 누나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핸드폰을 했지
한참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누나한테 카톡이 오더라고
“나 이제 집 가는중이야 왜?” 하고
나는 바로 누나에게 “언제쯤 오나 해서” 하고 카톡을 보냈어
그러자 누나가 “이제 거의 다 왔어” 하고 카톡이 오더라
누나가 다 왔다는 이야기에 심장이 서서히 빨리 뛰기 시작하더니 약간 발기가 되더라
어제 누나가 실컷 해도 된다는 소리에 엄청 기대하고 있었거든
나는 바로 거실로 나와 쇼파에 앉아 누나를 기달렸어
옆에 코코(고양이)도 내 옆으로 와서 자리를 잡고 앉더라고
나는 옆에 앉아 있는 코코를 쓰다듬으며 코코에게 “야.. 누나 언제온데 빨리 오라고 너가 전화좀 해봐..” 하며 장난치고 있었어
그렇게 5분정도 있으니 현관문 도어락 소리가 들리더라고
나는 바로 일어나 현관으로 걸어갔어
누나는 위아래 연한 회색 츄리닝에 검은색 모자를 푹 눌러쓰고 “으아 힘들어..” 하며 들어오더라고
그런 누나를 보고 나는 “고생했어” 하며 두 팔을 벌려 누나를 안으려고 했어
그러자 누나가 “아아 안돼” 하며 나를 밀치더니
그러곤 “아 냄새나서 안돼.. 가까이 오지마” 하며 쫄래쫄래 자기 방으로 들어가더라 ㅋㅋ
근데 누나가 와서 더욱 흥분한 나는 멈출 수 없었어
운동하고 와서 나는 누나의 땀냄새를 어떻게 참을건데..ㅋㅋ 더욱 흥분 했지
나는 바로 닫혀있는 누나 방으로 열었어
누나는 씻을 준비를 하는 중이였는지 손에 속옷을 들고는 “으아 깜짝이야..” 하며 방문을 연 나를 보며 놀라더라고
그러곤 “왜.. 왜 들어오는데..” 하고 약간 경계 하더라고
나는 그런 누나가 너무 웃겨서 장난식으로 누나에게 “누나 한번만 안아보자..” 하고 누나에게 다가갔어
약간 장난반 흥분에서 진심반 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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