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친구랑 잔.ssul

때는 1살 차이나는 여동생 2학기 막바지였습니다. 동생 과는 사회복지학과인데 그애가 학교에서
재 사진을 선배나 친구들에게 보여줬다면서 인기 쩐다고 말을해주더군요 (솔직히 저 못생겼음 그 학교 기준임....)
그러더니 친구들이 저랑 술먹고 싶다고 꼭 데려와 달라고 말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동생이 보자고 하니까
그리고 동생 친구들도 은근히 궁금해져서 간단하게 그냥 "니보러 간다 니친구들은 그냥 떨이고" 하면서
친동생 대학교로 놀러갔습니다.
도착하니 멀리서 제 동생이랑 여자 3명이 같이 걸어오더군요 한명은 키크고 못생긴애 한명은 키작고 못생긴애
그냥 보통생기고 통통한 애 이렇게 걸어오는겁니다. 속으로 '그냥 놀다가 피방가야겠다 술은 개뿔' 하면서
영혼없이 동생과 그외 친구들이랑 당구장가고 밥먹고 오락실 갔었습니다. 동생 친구들이
"오빠 술마시러가요~ 예~?" 하길래 동생 채면도있고 해서 호프집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내옆에 키크고 못생긴애가 앉고 마주보는 자리에는 제동생이랑 못생긴에 보통생긴애 이렇게 앉아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술게임도하면서 서로 조금씩 친해지고 화기애애 해졌을 때 쯤
동생 친구들이 왕게임하자는겁니다. 그래서 "그래 근데 남자비율이 안맞아서 괜찮을까?" 하니까
괜찮다고 빨리하자고 그러는겁니다 왕게임에 미친거마냥.... 근데 무슨 왕게임이 서로 지들번호를 슬쩍
슬쩍 보더니 왕걸린 여자애가 "몇번은 나한테 키쓰하시오!" 이러는겁니다. 그게 바로 접니다. 그렇게
2시간동안 저격당해서 뽀뽀랑 프렌치 키스를 수도없이 했어요 3명이랑 솔직히 다들 얼굴도 별루고
담배피는 애들이라서 (저는 담배안핍니다.) 담배냄새도 나고 그냥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만 머리속에
맴도는 시간이었습니다.
술자리가 끝나고 모텔을가서 방을 2개잡고 여자따로 저따로 자기로했죠 (키크고 못생긴에는 이미 뻣었음)
서로 빠이빠이 고 각자 방에 들어갈려할때 제가 한마디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개소리였슴)
"내가 알람을 잘못들어서 그러는데 한명만 나랑 같이 자주라 손끝하나 안건드릴테니까"
속으로 돈쓰고 여기온김에 한명이라도 먹고가야지... 하는 생각이 반쯤있어서 한말같았습니다.
제동생은 잠이 너무 많아서 안된다그러고 보통생기고 통통한애는 그냥 망설이고 못생기고 키작은애는
거침없이 자기가 같이 자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나머지는 방으로가고 키작은애는 저랑 같이 자게됬습니다.
서로 이불깔고 누워서 (쫌 떨어진채로) 이런저런 예기하다가 혈액형 예기가 나온겁니다.
여자애가 자기 혈액형 맞쳐보라길레 저는 "맞추면 소원들어주기" 라고 했고 흔쾌히 승락하는겁니다.
동양인은 A형이 많으니까 A형이라고 말하니까 맞쳤다고 말하며 웃더군요 그래서 소원으로
키쓰해달라고 말하니까 부끄러운지 말을 돌리고 다른 예기 열씸히했습니다.
술에 취해서 그런지 따먹지는 못해도 키쓰라도 한번 더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키쓰 언제해줄거야?"
라고 조심스래 말했습니다. 사실 따먹을생각 반 키스만 받을 생각반이었어요
근데 그게 결장타가 될줄은 몰랐죠 그말 듣더니 발정난 개마냥 누워있는 제 몸위에
올라타서 프렌치 키쓰를 하기 시작하는겁니다. 저는 속으로 '제대로 낚았다' 싶었습니다. 저는 그 여자의
허리를 감싸고 천천히 손을내려 엉덩이를 주물럭 거렸습니다. (여자애가 치마입고있었음) 엉덩이 만지면서
손가락으로 팬티안에 보X를 손가락으로 살짝 살짝 만져주니까 신음소리내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위에 올라탄 여자애를 옆에다 눞히고 이번엔 제가 올라타서 키쓰하면서 가슴부터 천천히 아랫도리까지 주물럭거리면서
내려갔습니다. 가슴도 어찌나 작던지..... 브라가 필요없어보였어요 얼굴은 고사하고 가슴도 작아서 볼품없고 허리만
가늘고 구멍만 뚫려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래도 이미 술도 마실만큼 마셔서 취했고 분위기도 야릇하고 이미 저의
똘똘이는 풀 발기 된 상태라서 맛없어보여도 차려놨으니 먹어야겠다 이 생각 뿐이었어요 보X를 조금 만져주고
손가락으로 비벼주니까 홍수난거마냥 젖고 물이 줄줄흐르는겁니다. 이때다 싶어서 바로 삽입하고 몇번 흔드니까
조임이 장난이 아닌겁니다. '딴건 몰라도 조임은 좋네' 라고 생각하며 서로 앉아서 하는 체위로 바꿧습니다.
테크닉 장난 아니었어요 가만히 앉아있는 저의 어깨를 붙잡고 허리를 마구 흔드는데 재 물건이 녹는다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섹스 테크닉이 쩔더군요 쫌 더 강렬하게 보X 맛이랑 조임을 느껴볼려고 재가 여자애의 엉덩이를 잡고 열씸히 흔들었습니다.
와 쩔었어요 엉덩이도 푸딩인줄 알았습니다. 완전 찰지고 부드럽고 진짜 보X랑 엉덩이는 명품중에 명품이었습니다.
신이 정말 뭐든지 공평하게 재능을 주었다고하던데 그말이 딱 와닿더군요 가슴과 외모를 뺏어간대신 명품 보X와 명품 엉덩이를
주셨으니..... 그렇게 신나게 박아대고 바로 엎드리게해서 뒤에서 열씸히 따먹었습니다. 테크닉이 워낙 좋은 여자애라서
제가 뺏다가 다시 쌔게 박아넣으면 엉덩이 반동을 잘주고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했습니다. 여자애가 섹스를 너무 잘해서
몇분 못하고 느낄뻔했습니다. 그렇게 질외사정하고 서로 지쳐서 잠들고 새벽 첫차시간되서 저는 그냥 나왔습니다.
최고였습니다.
후일담으론 그 애가 학교에서 저랑 같이 잤다고 지친구들한테 자라아듯 예기하고 다닌다고 재동생이 그러더군요
제 친동생은 맨날 저의 섹드립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제가 그 애 따먹었다고 수긍해도 별 소리 안하더군요
대신 쫌 많이 놀려요 어땟냐고.... 엉덩이 찰졌냐고.... 저는 "그래 존나 찰졌다 찰궁둥이였다" 이러면서 넘어갑니다.
그때는 괜히 따먹었나 싶었는데 지금와서 돌이켜보니
내가 그때 두번 따먹을걸..... 괜히 첫차타고 왔나.... 후회하고 있습니다.
주작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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