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야한 대화중 2
지난주 와이프와 애들 데리고 여행가서 밤에 분위기 잡고 이야기하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된 (와이프가 남사친 두명이랑 쓰리섬) 글을 썼었습니다 아직 놀라고 분한? 마음이 있으나 많이 진정 되었고 어제 저녁 좀 더 자세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그 결과 더 큰 판도라의 상자가 되어버렸지만 인간적으로 이해아닌 이해를 하게 되었고 이혼에 대한 생각이나 미워하는 마음은 좀 누그러 졌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번주 금요일 밤에 한 이야기가 자꾸 생각난다 너는 그렇게 재미있는 경험을 앞으로 안그러고 참고 살 수 있나 화장품 sk2병 만한 남자면 잊혀지나 아니 그보다 어떤 시츄에이션에서 그런 자리가 만들어졌는지 궁금해 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답은
와이프가 나름 인기가 좋은 편이라 다른 학교 얼짱이라는 녀석과 교제를 했는데 고추가 립스틱 만하더랍니다 그 전에 사귀었던 남친은 길진 않아도 굵어서 좋았었는데(1차 판도라)
잘생긴 얼굴때문에 사귀긴했어도 밤일은 영 별로였던 와중에이 고민을 젤 친했던 남사친에게 고민상담을 해버렸답니다 실은 이 친구도 마음에 들었지만 사귀는 남자가 있어서 거절한 것이었고...그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분위기가 야하게 되어 모텔에 가서 해버렸답니다 그리구 몇번 그렇게 대줬는데 이 친구도 대물은 아니라 또 성에 안찬다고 솔직히 말해버렸고
이 친구가 그럼 자기 친구중에 젤 잘생기고 큰 놈으로 데리고 와서 소개를 해줬고 술먹고 같이 공부하고 친하게 지내게 되었답니다 실제 이때까진 할 생각이 없었는데 그때쯤 와이프가 이사를 하게 되어 이 두사람이 짐정리랑 가구배치를 다 도와줬다더군요
그리고 그날밤 집들이 같은걸 하다 쓰리섬을 했고 기억은 안나지만 한사람씩 세네번은 입이랑 배와 등에 싸줬다고 솔직히 엄청 좋긴 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 항문은 안대줬다고...(이게 자랑인지...)정말 내가 남편이라서 솔직히 이야기 하는거라고 그리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럼 잘생긴 남친->친한 남사친->물건큰 남사친 이렇게 다 진도가 나갔냐 하니 실제 사귄건 잘생긴 남친 하나인데 섹은 물건 큰 남사친이란 솔직히 2년동안 매주 했다더군요 사귀지고 않고...
그리고 그 물건큰 남사친은 외국계 회사에 취직이 되어 자카르타에 갔다고..진짜냐 하니 보여주는 또 인스타는 친구되어 있더라구요 더 큰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지만..괜찮다고 손 꼭 잡아줬습니다 야~뜨겁게 살았네~하면서요 ㅎ
목구멍까지 너 왜 그런 걸레였냐 하는 소리가 나오려 했지만...현실은 현실이니까요
결혼전일이니 어쩔 수 없고 지금 열심히 살고있으니 괜찮다고 했습니다 참 똑똑하고 착한 여잔데 왜 그렇게 헤펐을까 싶고........ 지금은 잘 살고있으니 괜찮다 싶고 생각이 많아지는 저녁입니다 평생 나랑만 해도 괜찮다고 하니까 믿어야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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