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과는 무관합니다.

중2때인걸로기억함 지금은여고생임

중2때엄마랑 싸우고 집나온적있었음ㅋㅋ

갈때가없으니 친구집가서 자려고햇는데

걔네부모님이 친구집에데리고와서자는거

안조아해서 숨어잇어야햇던상황이엇음

근데들킴 그래서상황설명하고 하루는잠

담날 남친이 나보고싶다고 내친구네 놀러온거임ㅋㅋ 그때친구집에 아무도없었음 

그래서 와서 같이놀다가 갑자기 방에잘있는데

친구네집부모님이 오시는 소리가들린거임

나있는거도 못마땅하셨는데 집안에 남자가잇는걸보면 혼날걸뻔히알고 일단 방안에 

옷장에둘이들어감 남친하고ㅋㅋㅋ

첨 엔들어가서 존나킥킥대다가 한오분정도지났는데 남친이 갑자기 존나얼굴잡고 키스하는거 혀넣고 존나 ㅍㅍㅋㅅ함 기분개좋았음 그러다방에누구온거같앗는데도 존나했음 그러다 내친구 학원갈시간 되서 나가버리고 우리 걍옷장속에 게속잇을수밖에없엇음.. 답답해서나가고싶은데 밖에부모님계셔서 존나 숨죽이고잇엇어 그런데 방에걔네 아빤가 와서 친구방청소하는거야 존나놀래서

조 용히하고잇엇는데..갑자기 옷장쪽으로와서 문을확여는거야 우린식겁함ㅋㅋㅋㅋㅋㅋㅋ친구아버님당황..ㅋㅋㅋㅋㅋㅋ우린 바로쫒겨나고 갈때가없었음.. 남친장거리라 집가는데만 몇시간걸려서 걔도못가고있는상태였는데 내가걍울집가자고하고 집감 집가서도 ㅈㄴ많은일이잇엇지ㅋㅋㅋㅋ반응좋으면 집가서잇었던일도 적어줄게..ㅎ

나이런거첨써보는데 부족한내글씨읽어줘서 고마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