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ㅈ 너덜너덜한년이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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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1 09:44
위에 사진과는 무관합니다.
대학생때 클럽에서 만난여자인데 얼굴이 많이 큰건 아니고 좀 크긴해도 예뻤음.
무엇보다 빨통이 디컵정도는 되는뇬임.
만나고 얼마안지나서 방애 델구가서 벗겨보니까 역시 가슴은 예술임.
당시만 해도 아다라서 섹스는 안하고 다벗고 내 ㅈㅈ를 입에 대니까
자기가 알아서 손으로 잡더니 입에 넣고 음미함..
근데 ㅂㅈ를 보고 어케할줄 몰라서 손으로만 만지작 거림..
근데 ㅂㅈ가 서양야동 보면 백녀들 ㅂㅈ 처럼 존나 너덜거림...
그때 이후로 수많은 여자들 ㅂㅈ를 봐왔지만 그렇게 너덜거리는 년은 한번도 못봄..
원나잇 한년들도 그런년 한번도 못봄..
아마 중딩때부터 수백명이랑 자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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