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 물많은 년 존나 따먹은 썰 2

미친 듯이 박았다.
물도 많이 나오니 내 털도 다 젖고 내 허벅지로 물이 튈 정도였다.
이년은 박히면서 "나 맛있어? 하아. 하아." 이렇게 내뱉는다.
그렇게 박다가 배에다 싸질렀다.
그리고 나왔고
아쉬운 맘에 차타러 가는 척 하면서 근처 모텔로 또 들어갔다. 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서 같이 샤워했다.
생각해 보니 이년이 정말 걸레년인게 샤워하면서 내걸 계속 만지작 거리고 무릎꿇고 빨아줬다.
나와서도 빨아주고. 디비디 방에서 안빨은게 섭섭했던지 계속 빨아주더라.
그러니까 잘 선다.
이날 이렇게 빨고 박고 싸고 빨고 박고 싸고 7번 했다 정말이다.
그리고 얘네 대학교 앞에 자취방에 가서 한번 더하고 집에 갔다.
아 생각난다.
얘는 연예인 하고 싶어했다.
그래서 이름을 구글에 치면 이미지가 나온다. 무슨 모델 컴퍼니에 소속된듯.
또 먹고 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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