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2쯤이였음

그때 새로오는 쌤들이 있었음 그때 여자선생님 4명에 남자선생님 5명 오셨을꺼임 

여자4명중 3명은 이뻣음 그중 가정쌤도있었음 

사건당일임 우리학교 화장실이 약간 이상함 남자화장실이랑 여자화장실이랑 문이 하나임 들어가서 두갈래로 나눠짐 

내가 수업중에 오줌이 너무마려워서 장실에갔음 근대 문을열고들어감 

그때 갑자기 청소년으로써의 엄청난 호기심이 날 이끌었음 여자화장실로 들어가버림 

난 "와 스바 신기하내 변기밖에읍내 졸라신기" 이러면서 중얼거림 

근데 누가 있었나봄 휴지좀 달래 스바 ㅈ됬다 싶어서 도망갈라했음 

근대 목소리가 어디서들어본거임 가정쌤이였음 내가 ㅈ나 좋아하던쌤이였음 

그래서 내가 휴지를 구해다옴 이때 장난기가 발동함 문 밑으로 주면서 계속 가정쌤 손을 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정쌤이 넘어져버린거임 와 그때내가 살짝 미안했음 

근데 문제는 문이열리는거임 시발 문도 안잠갔엇음 

문이 사르르륵 열리는데(가정쌤 그때 스키니진에 셔츠였음) 바지를 발목까지 내린채 엉덩이만 들고 바닥이 엎드린채로 넘어짐 

스바 가정쌤이랑 나랑 아이컨택 3초하고 쌤이 너무놀랐나봄 소리도안지름 

해서내가 죄송하다고 막 미친듯이 말함 눈가리고 

근데 쌤이 못일어남 스바 허리를 다쳤나봄 

해서쌤이 좀 도와달래 그래서 도와줄라고 자세를좀 잡다보니까 쌤 ㅂㅈ가 보임 

와 그때 내 ㅈㅈ가 터짐 진짜 딱 터저서 문딱 잠그고 ㅂㅈ를 만짐

쌤도기분 좋았나 암말안하거 ㅂㅈ물만 흘리는거임 

그래서 쌤 넘어진 그상태로 ㅈㅈ를 넣고 수컹수컹함 질내사정은 안함 등에다 뿌림 

다하고 내가 쌤 닦아드리규 일으켜드림 

쌤이 나한태 이번일 둘만 알자고함 내가 알겠다고하고 먼저나감 

난 반가서 ㅈㄴ 혼남 오줌을 30분동안 싸냐고 

그뒤류 가정쌤만나면 아는척도안함 

수업할때마다 그때생각나서 ㅈㅈ가 발딱슴 그래서 가정수업땐 항상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