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으려 강아지녀 따먹은 썰 (인증)

랜쳇이 입문한지 2011년이었나? 스마트폰이 막 보급되면서 그때부터 랜쳇에 빠졌고
그동안 떡친것도 많고 나이도 천차만별로 먹었드랬고
이번에 먹은 여자는 26살 인천사는 여자입니다.
화요일 밤에 랜챗노다가 중
한명이 걸려서 이런 저런 얘기하는중에
자기는 '강아지'가 되고 싶다네요;;;;
설마....하고 은근슬쩍 섹드립과 강아지 대하듯이 말해주는동안
"ㅋㅋㅋㅋㅋㅋㅋ" 남발하여 그냥 장난인가보다 했지만
뜬금없이 사진을 보여주네요
사진보고 또 잠깐은 한숨을 뱉었드랬죠...
눈썰미 좋은분들은 아실겁니다...쳐진모양만봐도 살집이있다는걸...
혹시나 하고 사진을 요구하니 보여주긴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살집이 조금있더군요
언제부턴가 랜챗에는 다들 육덕스타일만 모이네요
화요일은 너무 늦어서 못보고 어제(목요일)밤에 치르고 왔습니다.
가슴크기도 좋고 신음, 물 모든게 좋지만
쳐진 가슴과 뱃살이 약간의 흠이었죠
뭔가 기억에 남을만큼 임펙트있는 "맛"은 아니었기에 더 쓸 후기가 없네요;;;;
랜챗은 노가다입니다.
다들 불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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