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여친이랑 ㅅㅅ한썰

ㅎㅇ
뭐 믿을새낀 믿고 별로면 그냥 넘기셈
글까 예전에 중2때 아빠가 중국 심천이란곳으로 발령이 나셔서 나랑 부모님이랑 그쪽으로 이사감. ㅋㅋ한국에서 다른건 몰라도 영어학원은 과외까지 받고 스케쥴 빡시게 돌려서 다행히영어 회화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음. 우리집 바로 옆에 국제학교가 있어서 거기 인터뷰하러감. 인터뷰하러갈려고 잠깐 기다리니깐 ㅅㅂ 진심 구라 안까고 진심 존예 쌤이 와서 인터뷰하자는거;; ㅅㅂ 옷도 야리꾸리한거 입어서 존슨 풀발기할뻔한거 간신히 참고 인터뷰함. 뭐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예쁜쌤이 물어봐서 ㅈㄴ 당황한건 기억남. ㅋㅋ아무기대 안했는대 또 합격이라네ㅋㅋㅋ 와 여튼 학교 입학한지 한 4-5달쯤 지남. 사교성이 내가 쫌 좋아서 전교생들이랑 다 친구먹음. 그중에서 프랑스랑 이탈리아 혼혈얘 있었는데 얼굴은 뭐 평타치는데 몸이;;;비율이 진심....볼때마다 꼴릴정도... ㄱㅅ이 c컵정도 되고 힙은 한손으로는 다 안잡할정도로 그렇게 크진 않았는데 탐스러워보임ㅇㅇ. 그러다가 방학때 걔 집에 놀라가서 영화보다 삘받아서 고백했는데 받아줘서 8학년때까지 잘 사귐. (미국학교는 중1 중2 한그러고 7학년 8학년그럼). 원래 외국얘들 성에 개방되있는건 알았는데 사귈때 설마 ㅆ은 못하겠비 싶었는데 기회가 참 빨리 오더라구..
학교 프로젝트 같이한다고 집에 놀러갔는데 엄마랑 동생이랑 친구 생파가서 저녁때까지 안온단거임....듣자마자 오늘이구나 싶었음ㅋㅋ
프로젝트는 하는등 마는둥 하다가 내가 손을 딱 잡고 기습키스를함ㅇㅇ 걔도 거부 안하고 목 껴안드라. 그대로 침대로 데려가서 던짐. 던지니깐 가슴이 출렁거리는데 그거보고 급꼴해서 다시 달려듬. 키스하다가 ㄱㅅ으로 손이갔는데 브라가 없는거임ㅋㅋㅋ걔도 오늘 할작정이였나봄ㅋㅋ 옷 벗기고 ㄲㅈ 빠니깐 웃으면서 아앙 거리는거얔ㅋ 야동에서 본건 있어서 쇄골에 키스마크 함 내고 천천히 배로 내려감. 보지에는 털이 별로 없드라..스킾하고 ㅋㄹ빠니깐 슬슬 액이 나옴. 얼굴보니깐 엄청 빨개지는데 걔도 달아올랐나봐. 약올리니깐 "bitch get back to it"그래서 씩 웃고 존슨 꺼내서 그대로 박음. 박는데 처녀막 이 있어야 하는데 없어서 이거 첫경험 아니냐 그러니깐 예전에 자위하다가 뜷렸다네ㅋㅋ뭐로했냐그러니깐 큐컴버ㅋㅋㅋ음란한년이ㅋㅋ한 10-15분 슬슬 한계가 와서 ㅈ 꺼내서 걔 가슴으로 가져감. 내가 위에서 파이즈리 할려니깐 자기가 하겠다네. 와....죽이더라...따뜻하고 부드러웠음. 입술로 ㄱㄷ 비비면서 올려다보는데 너무 흥분되서 머리잡고 박음. 마지막엔 꺼내서 ㄱㅅ에 뿌릴려니깐 먹고싶다고 입에다 그냥 하래서 ㅅㅂ 모르겠다 하고 쌈. 꿀꺽 삼키면서 어떠냐 그러니깐 끈적한데 맛있다...그래서 담에 또 하기로함ㅋㅋ 여튼 평생 기억에 남을만한 아다였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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