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질싸 해본 썰

여친은 대딩
나는 당시 직업군인
수산센터에서 회떠다가 먹고
술도 좀 돼서 모텔을 찾고있었는데
모텔치고는 좀 세련된곳을 발견하고 들어감
모텔과 다르게 로비에 오픈형식으로 카운터있고
두명이 서있음
어서오십시오 하면서 맞이하는데
나이도 어렸고 술김에 와 모텔 좋네~ 하면서
방주세요 하고 계산하는데 9만원ㅋㅋㅋ
시발 알고보니 호텔
그래도 가오가있지 걍 계산하고 방들어갔는데
천장하고 침대 앞과 옆이 거울로 돼있었음
여친이 흥분된다면서 키스하는데 이미 검스사이로
흥건하게 젖음
거울로 이리저리 보면서 섹스하는데
쌀것같다니까 안에싸도돼.. 하는데 와
싸고나서 좀있다가 뺐는데 야동처럼 진짜 바로 흘러내리더라
그날 네번하고 네번다 안에쌈ㅋㅋㅋㄱ첨이자 마지막 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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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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