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링크 : https://4ssul.com/157060#0

 

어디를 가는지 모르면서도 전 그 남자의 뒤를 마치 자석에 끌리는 쇳조각처럼 따라 갔습니다.

 

사람이 3명이 같이 걸을 수 있을 정도로 작은 골목길이였는데 그 안에는 무수히 많은 네온등이

 

길을 밝히고 있었는데 그 남자는 한 곳에 이르더니 안으로 들어가기에 보니 00장이라는 간판에

 

목욕탕을 표시하는 그림이 있어 아~!여관이구나 하고 멈칫하자 그 남자가 다시 나와 저의 

 

팔을 잡고 안으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그 남자는 카운터에 계산을 하고 계단을 타고 2층으로 올라가더니 한 곳에 이르러 문을 열고 

 

들어가자 전 못 들어가고 어정쩡하게 서 있자 그 남자가 다시 팔을 잡아당겨 안으로 들어가더니 

 

문을 잠그고 방안으로 절 끌어들이더니 침대 위에 절 밀어 눕히더니 제 몸 위에 몸을 포개고 

 

키스를 하는데 워낙 오래간만에 하는 키스인지라 정신이 몽롱하였는데 저 그 사람을 밀치며

 

"씻고 올게요"하고 말하자 

 

"그럼 같이 씻지"하기에 얼굴을 붉히며

 

"아뇨"하고 어디에서 벗을까 하고 망설이는데 그 남자가 절 잡아당겨 앉게 하고는 제 옷을 벗기며

 

"내 취미가 여자 옷 직접 벗겨 주는 거야"하며 묻지도 안는 말을 하고는 저지하는 것을 무시하고

 

나머지 옷을 전부다 벗기고는 자신도 옷을 벗더니 절 일으켜 세우고는 제 나신을 보고는 

 

"아름답군"하더니 절 데리고 욕실로 갔습니다.

 

그 남자는 때 수건에 비누칠을 하여 제 등에 문지르고는 돌아 세우더니 목부터 천천히 문지르고는 

 

발목까지 비누칠을 하여주고는 그 대 수건을 저에게 넘겨주기에 저도 그 남자의 등부터 문지르고

 

앞으로 돌아서게 하여 문지르는데 그 남자의 성난 좆을 문지르는데 과연 저렇게 큰 것이 

 

제 ㅂㅈ에 들어갈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얼굴을 붉히고 그 남자의 좆에 비누칠을 하고는 

 

발목까지 비누칠을 다 하여주자 샤워기로 제 몸에 비눗물을 씻어 주더니 자신도 씻어 내리고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기에 저도 물기를 닦으려 하자

 

"당신은 잠시 있어"하기에 무슨 말인지를 몰라 그냥 서 있자 몸에 물기를 다 닦고는 제 어깨를 누르며

 

"사까시 한번 해 봐"하기에 무슨 말인지를 몰라하자 그 남자는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제 입 

 

앞에 좆을 들이밀자 그때야 그 남자가 무엇을 원하는 지를 알고 그 남자의 큰 좆을 입에 머금자

 

"이렇게 하며"하고는 자신의 좆을 잡고 흔들었습니다.

 

전 그 남자가 시키는 대로 좆을 빨며 흔들자 그 남자가 웃으며

 

"보기보다는 잘 하는 군"하며 제 머리를 부드럽게 만졌습니다.

 

남편과 섹스를 한 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하기만 하든 제 입에 든 그 남자의 좆은 빠는 것만으로도

 

이미 황홀경에 빠져든 저는 이것이 끝이 나면 이 크고 우람한 좆이 제 ㅂㅈ의 고독을 달래어 주겠구나

 

하는 마음에서 혼신의 열정을 다 하여 빨고 흔들어 주었습니다.

 

그 남자는 제 귓불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또 가슴을 주무르더니 이윽고

 

"먹겠어"하기에 대담을 안 하고 동작을 멈추고 입에 머금고 있자 그 남자가 직접 자신의 좆을 

 

잡고 용두질을 치더니 제 머리를 당겨 좆을 더 밀어넣고는 

 

"으~시펄!나온다"하는 순간 그 남자의 뜨거운 좆물이 제 목구멍을 강타하였습니다.

 

비릿한 냄새가 무척이나 역겨워 토사질이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고 입안에 머금고 있었는데

 

그만 숨이 막혀 숨을 들이쉬는데 그 남자의 좆물이 제 목구멍으로 넘어가자 전 나머지도 하는 

 

 

 

수가 없이 다 넘겼는데 그 남자는 웃으며 나머지를 다 싸고는 물로 좆을 씻기에 저도 입을 행군 다음

 

그 남자가 물기를 닦아주자 이번에는 제가 먼저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자 그 남자가 웃으며

 

제 몸 위에 몸을 포개는가 싶더니 좆을 제 ㅂㅈ 입구에 대기에 반가운 마음에 엉덩이를 치켜올리자

 

작은 통증과 함께 그 우람한 좆이 제 ㅂㅈ 안으로 밀려 들어왔습니다.

 

"아~!"하는 신음을 내고 전 눈을 감았습니다.

 

순간 남편이나 애들의 얼굴은 눈에도 안 들어오고 욕실에서 본 그 남자의 우람한 좆만 눈에 

 

떠오르는데 그 남자가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자 전 그 남자의 좆이 행여나 제 ㅂㅈ에서 빠져

 

나갈까 두려운 마음에 똥꼬에 힘을 주어 그 남자의 좆을 물자 그 남자가 

 

"야~!오늘 보물 하나 찾았군"하기에 무슨 뜻인지 몰라 눈을 뜨고 그 남자를 보자

 

"당신 ㅂㅈ 멋지군!내 좆을 엄청 강하게 물고"하며 웃기에 전 그만 고개를 돌려 그 남자를 

 

외면하며 또 연속으로 똥꼬를 압박하자 그 남자는 힘주어 펌프질을 하자 전 그남자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펌프질을 도와주자

 

"정말 죽이는 ㅂㅈ 군"하기에 

 

"그런 말하지 마요"하고 말하자

 

"야~이 씹 팔 년아!좋으면 좋다고 해라"하기에 저는 저도 모르게

 

"그~래!씹 산 놈아!빨리 좆질이나 해라"하고 말하자

 

"좋아 씹 팔 년 오늘 홍콩 보내주지"하기에

 

"홍콩을 보내든지 도오꾜를 보내든지 씹 산 놈 마음대로 해라"하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그 남자의 좆은 제 ㅂㅈ의 구석구석을 유린하며 제 ㅂㅈ로 하여금 씹물을 마구 흐르게 하고

 

또 저를 오르가즘의 세계로 마구 물아 넣었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 동안 제 가슴에 숨겨진 섹스의 눈이 눈을 뜬 것 이었습니다.

 

"아이고!아이고!씹 산 놈이 사람 잡네"하며 소리치자 그 남자는 더 힘주어 펌프질하며 웃자

 

"엄마~!나 죽어!아이고 내 ㅂㅈ 아이고 내 ㅂㅈ"하며 전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옛날에 남편과 어쩌다 하면 한 두 번 오르가즘을 느꼈는데 그 남자는 거의 초 단위로 느끼게 

 

하더니 이윽고 제 몸 위에 푹 쓸어지며 가쁜 숨을 몰아쉬는 순간 제 ㅂㅈ 안으로 그 남자의 

 

뜨거운 좆물이 들어오며 제 자궁을 힘차게 때렸습니다.

 

전 그 남자의 엉덩이를 힘주어 잡아당겨 다 깊숙이 ㅂㅈ 안에 느끼게 하고 그 남자의 좆물을 느꼈습니다.

 

그 남자는 제 자궁 안에 많은 양의 좆물을 부어주고는 좆을 잡아 빼는데 그 허전함이란....

 

그 남자는 저를 데리고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는 옷을 입은 다음 지갑을 꺼내어 십 만원 권

 

수표 3장과 5만원을 손에 쥐어 주며

 

"다음에도 부탁해"하고는 먼저 나갔습니다.

 

그것이 첫날 노래방 도우미였는데 그 다음부터는 제가 남자를 유혹하여 2차를 유도합니다.

 

요즘 제 수입은 일주일에 6일 일하고 월 300만원 안 밖으로 버는데 정말 유쾌하고 즐거운 나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