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난 중3이고

야동이 점점 사라져서 딸감이 점점사라질때 얘기다...

4월달쯤에 학교끝나고 집에갈려고하는데.

여자반이 너무 궁금하더라고

그래서 애들 다 갔을때 들어가서 사물함 뒤져봄

먼저 리코더가 나왓는데  ㅈㅇ이 아까워서 걍 ㄱㅊ를 입대는곳에 댐.

그러고나서 체육복에 1회 사정

그리고 3반에서 ㅅㅅㅌㅊ한년의 의자에 엉덩이앉은대 냄새맡고

계 사물함 뒤져서 체육복에 1회 사정

그리고 스타킹에 쪼금 지르고

내가 중2때 알던년 교복치마에 2회 사정

근데!!

팬티가 나왔다...

개이득하면서

난 그 팬티를 3회 싸지르고

내 딸감이 되어주었고

브라도 나왓길래 가슴냄새 맡으면서 팬티로 폭딸.

칫솔에 1회 사정

그러고잇다가 의자에 ㅈㅇ약간 싸주고

1주일정도 가만히있다가

이번엔 2반 체육 시간에

선생님한테 화장실 간다 해놓고

2반가서 팬티 4장 가지고와서

가방에 넣고 브라2쌍도 가방에 몰래넣고

그렇게 집에서 대딸침.

개꿀&개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