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문한 역삼 업소~

페로몬에서 문자 한통이 뜨악~~
강북에서 유명하던 언니 한명이 들어왔다고 궁금증이 생겨서 예약하고 달려가봤네요
실장님과 비상계단에서 담배한대 피며 이야기를 해봤네요
전에도 애기한바와 같이 여긴 실장님이 직접 돈 받으신다는 오피핸플인데도 왜 그렇게 하는지는 ㅋㅋ
3년전에 성수 오렌지에서 근무했다던 언니라고 실장님이 그러시더군요
오렌지라 오랜만에 듣는 업소~~
다들 준하드나 하드 수위인데 은별이라는 언니는 극강하드라는 ㅎㅎ
알겠다고 하고 호수 듣고 올라가봤네요
잠시후 문이 열리고 은별이가 인사를 하더군요
# 은별이의 첫인상
섹끼가 가득한 이목구비
여우상에 가까운 얼굴도 얼굴이지만 잘록한 허리라인과 함께 드러나는 힙라인
빵빵해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C컵 가슴
은별이가 어 오빠였넹 ㅎㅎㅎ 하며 절 기억하더라는~~
맞습니다 성수 오렌지에 있던 그언니 ㅋㅋ
오랜만이네 하며 그간 이야기를 들어보았네요
오렌지 이야기도 하고 그때 찍었던 실사 이야기도 약간 ㅋㅋ
후다닥 샤워를 하고 나와 누워 봤네요
서비스
옷을 벗는데 노브라에 노팬티 거기에 제법 어울리는 가터벨트와 검스 유후~
스타일이 좀 바뀐거 같더군요
애무와 함께 들어오는 BJ 이어지는 똥까시
부비와 하비욧을 하며 은별이의 입술 맛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무난하게 발사했다는 ㅋㅋ
샤워를 마치고 나와 남은 시간 좀더 이야기를 해봤네요
은별이가 살이 좀 많이 빠졌다고 ㅎㅎㅎ
살이 빠져서 된 가슴이 C컵이라는 ㅋㅋ
은별이가 "오빠 인증 오늘도 찍을거지" 하며 인증샷도 흔쾌히 수락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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