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동생이랑 폭풍 ㅅㅅ한 썰 8편.ssul

7편 링크: http://image.4ssul.com/167164

첨으로 삽입하고 나선 둘다 미친듯이했어. 저날 3번은 넘게했을거야. 

처음엔 우리둘다 생각없이 콘돔같은거 안끼고 안에다만 안싸면 되겠지 라는 생각이였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안에다가 안싸도 임신할수 있다는 말에 그담부턴 서로 번갈아 가면서 콘돔사고 그랬어 ㅋㅋ 진짜 챙피하더라

내가 가서 사긴 많이 챙피해서 동생한테 돈주고 사오라고햇지 ㅋㅋ 그담부턴 안전하게 하고그랬어 ㅋㅋ

첨엔 자세도 남자가 여자위에 올라온 자세로만 하다가 나중에 동생이 뒤로도 하자구 해서 

뒤로도 해보고 내가 올라타기도하고 그러고 진짜 하고싶었던 자세나 상상해왔던걸 많이 해본거같았어. 

다이소에서 파는 안마기 내 클리 대고 잇고 동생은 박기도 해보고

삽입할때도 살살 하던거 진짜 퍽퍽소리날정도로 쎄게도 해봤는데 죽겟더라 ㅋㅋ 

첨할땐 동생이 잘 못하고 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잘 몰랐는데

하다보니 점점 능숙해지고 익숙해지고 내가 원래 물이 많지만 야동처럼 뿜지는 않았는데 진짜 한번 뿜어보기도 하고

동생도 엄청놀랫어 ㅋㅋ 막 뿌왁하고 뿜진않아도 그냥 푸슉? 하는정도?ㅋㅋ 

지금은 동생이 엉덩이로 해보고 싶단거

나중에 똥샌다는 얘기가 있길래 그건 못하게 하구있어..ㅋㅋㅋ 

생리전엔 하루에 가능할 만큼 하기도 하고 자주 하는데 내가 살짝 아쉬운게........ 

동생이 좀 작은거같기두 하고 사정시간이 좀 짧아 ㅠㅠ

입으로 해주면 오래버티는데 이건 내가 잘 못빨아서 그런걸수도있고 

그래서 먼저 하기전에 내가 손이나 입으로 한번 빼주고하는데도 동생이 오래못하니까 좀 아쉬워. 

그래두 할때마다 내가 가긴해 ㅋㅋ 속궁합 맞는 남자랑은 못헤어진단말이 공감되더라 ㅋㅋㅋ

나랑 동생이 속궁합이 그렇게 좋은건 아닌거같은데 일단 나 자체가 엄청 민감하고 잘느끼니까 ㅋㅋㅋㅋㅋㅋ

동생이랑 할때 좀 오래 하고싶어서 하기전에 내가 입이나 손으로 한번 빼주고 하는데도 좀 짧아서 암청아쉽긴해..ㅋㅋ 

그래도 할때마다 가긴해서 괜찮은데 그 느낌을 오래 느끼고싶단말야. 

근데 동생은 내가 갈때쯤 자기도 싸버리니까 많이 아쉽자 ㅠㅠㅠ 동생 크기는.......음...........

크기를 뭘로 비교해야지 알기쉬울까 휴지심? 딱풀? 이것보다 좀 두께는 얇고 길이도 좀 짧긴해..ㅋ 

그래도 내가 오르가슴 느끼는데 문제는없는데

진짜 꽉 차는걸 느껴보고싶어 ㅋㅋ 

일단 동생으론 만족하는데 한번 ㅅㅅ맛을 알게되니까 점점더 큰 자극을 원하고 그러더라 ㅋㅋ 

동생은 나한테 말하길 처음이나 지금이나 조이는건 똑같다해 ㅋ. 

정말 고추 큰사람이랑 해보고싶어서 랜챗같은거 해보기도 햇는데 

나중에 이런걸로 영상찍고 협박하고 그럴까봐 무서워서 못하겟고

진짜 대학가고 남친만나야 하나봐.....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아빠랑 가끔 목욕탕가는데 내가 아빠건 크냐구 물어봤는데 아빠건 어마어마하데 ㅋㅋㅋ 

그얘기 들으니까 아빠생각이 나긴했지만..

진짜 그럼 천하의 개걸레 쌍년이 되는거자나. 지금도 맞는말이지만..ㅋㅋ 

어느 미친년이 발정나서 동생한테 ㅅㅅ하자그러겟어

지금도 충분히 동생한테 미안하게 생각하고 그만할까 라는 생각도했는데 내가 할때마다 가버리니까 못끊겟엌ㅋ 

마약하는것처럼 중독됫나봐

썰워에 근친글 간간히 올라오는데 의외로 근친하는 사림이 많다는것도 알게됬구 

음... 솔직히 이런얘긴 진짜 누구한테도 말 못할 그런얘기잖아

정말  남자들이 흔히말하는 부랄친구라도 말 못할얘긴데 말야...ㅋㅋ

댓글에 주작이라고 하는사람들은 신경안쓰기로했어ㅋㅋ

내얘기가 사실이라도 자기가 생각하기에 거짓말같으면 거짓이 되는거잖아 ㅋㅋㅋㅋㅋ

일일이 반응하기도 싫구 ㅋㅋ 

암튼 긴 얘기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