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동생이랑 폭풍 ㅅㅅ한 썰 7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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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땐 거의 진짜 매일같이 붙어있으면서 삽입은 안하고 입으로만 빨아주고
올1월에 첨으로 69 해보고 그랫어
그러다 나도 3월달에 새학기 되고 동생도 중3됬는데 확실히 고추가 커지긴 커지더라
지금은 동생이 나보다 키카 커졌는데 키크면서 고추도 같이 큰거같더라 ㅋㅋ 털도 풍성해지고 말야 ㅋㅋ
부모님 없을땐 야동보면서 그대로 따라한적도 잇어 ㅋㅋ
그러다 이젠 진짜 보지빠는 것만으론 만족이 안되는거야
동생도 몇번은 넣어보고 싶다고 그래서 시도도 해보고 그랬는데
내가 너무 아파해서 하지는 못하고 입으로만 했지.
첨으로 동생이랑 저런생활시작 후 진짜 둘다 한창어리고 또 동생은 남자라서 더했을텐데
서로의 욕구를 해결해주니까 나름 윈윈이였던거같아.
동생도 억지로 하려는 그런건 없구 그냥 내가 하고플때 주로 많이 한거같아.
가끔 내가 생리때 안할때만 와서 입으로 해달라고 하는경우가 대부분이엿어.
그리고 얼마 안있다가 부모님 주말에 등산이나 모임가시거나 나랑 동생도 약속없으면 자연스레 하게됬다.
여느날처럼 그냥 다 벗고누워잇고 동생불럿어.
첨엔 나랑 동생이 그래도 좀 부끄러운지 옷은 입고했는데 나중엔 걍 벗고햇어 ㅋㅋ
동생이 진짜 엄청 정성스레 빨아줘 내가 흘린 애액까지 하나하나 다 핥아주는데 더럽단 생각은안든데 ㅋㅋ
한창 빨아주다가 동생이 고추 내밀길래 나도 입으로 하다가
동생이 더이상 못참겠다구 한번 넣어보고싶다는데 몇번시도는 햇는데 내가 아파서 멈췃단말야.
거기서 동생도 내가 아파하니까 별말안하구 그냥 안넣구.
그러다 아픈거 3초면된다니까 한번 참고 해보자 둘다 더 좋게 할 수있다고 꼬시길래
알았다고 하고 수건 깔고 넣는데 너무아픈거야
내가 도중에 하다가 못하겠다고 하는데 동생이 괜찮다고 좀 누른상태에서 있는데 진짜 아팟어.
동생 밀어내려 하는데 이놈이 그래도 힘이 좀 있는지 안밀리데?ㅋㅋ
동생이 진짜 아픈거 좀만 참아라 하고 나도 힘 주고 있다가 진짜 훅들어오는데 뻥안치고 아래에 불난줄알았어 ㅠㅠ 진짜 아팟어
엄청아팟어 동생도 끝가지 다 넣은 상태에서 가만히 있다가 내가 아파서 우니까 빼는데 피가 진짜 엄청나게 묻어잇는거야
동생도 그거 보고 놀래서 주춤하다가 나 누워서 아파하는거 안고 화장실로 가서 물 뿌리는데 피가 막...ㅋㅋ 진짜 놀랫어
동생은 계속 미안하다 하는데 내가 그냥 넘 아파서 괜찮다구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고 한담에 걍 방에가서 문잠그고 잣어.
자는데도 얼얼하더라.. 괜찮나하고 만지는데도 너무 아파서 그냥 누워있는데 기분이 참 그런거야..
내 첫경험이 동생인데다가 이런식으로 끝나니까
뭔가 참ㅋㅋㅋ 내가 자초한 일이지만 진짜 한없이 사람이 더럽다고 느껴지더라.
그냥 이생각 저생각에 잠도 잘 안오고 누워있다가
동생은 꼐속 미안하다 하구 난 괜찮다 하구 이러다 몇시간 누워있다가 거실나가자마자 동생이 괜찮냐며 쪼르르 달려오더라.
그냥 아프다구 그소리만햇지. 동생은 이렇게 아파할줄몰랏다구 하는데 동생이 시키는거 다 할테니까 화좀풀라는데
내가 화난건 아니거든ㅋㅋ 걍 기분이 좀 그렇고 아파서 그랫을뿐이지.
그래서 오늘은 진짜 못하겠고 담에 다시하자고 하니까 동생이 알겠다구햇어.
그리고 나도 맨날 하던 한2일은 안한거같에 또 아프고 막 그럴까봐 걍 냅뒀는데 호기심이 너무 커지더라 ㅋㅋ
넣으면 아플까 괜찮을까 고민하다가
혼자 밤에 충분히 풀어주고 난담에 손가락 하나넣는데 음.. 왔다 갔다하는데 아파서 바로 뺴고 걍 잤어ㅠ
난 넣을때 더 기분 좋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엿나봐 괜히 실망하고
이제 남자랑 ㅅㅅ할때 아프기만 하겟구나 라는 생각에 침울해있엇지 ㅋㅋ
그리구 또 주말오는데 이번엔 부모님이 어디 안가시구 식구들끼리 놀러갔다 오자구해서 못하고
그 담주에 두분 어디 안나가고 거의 3주만에 동생 방으로 불럿지 ㅋㅋ
그동안 동생도 나한테 해달란소리를 안했단말야.
동생이 내방오더니 눈치 좀 보길래 내가 넣지는 말고 그전처럼만 하자 하니까 동생도 알겠데.
그러면서 가슴부터 아래까지 입으로 해주는데 20분은 빠는데 역시나 좋더라..ㅋㅋ 진짜 못끊겠어
그러다 동생이 살살 눈치보면서 누나 넣는건 안되겠지? 하는데
어 안되 바로이랫단말야 ㅋㅋ 동생이 좀 아쉬워 하긴했는데 아픈걸 어떡해 ㅠ
그러다 동생도 좀 지쳣는지 자기꺼 해달라 해서 자세 바꿔서 동생이 눕고 내가 위에서 입으루 하고
동생이 내 가슴만지면서 있고. 빠는데 내가 턱이아플정도로 좀 빠는거 같은데
얘가 잘 안싸는거야 나 턱아파서 못하겠다구 하니까 동생은 더해달라며 조르구 막 그랬어.
원래 이런애가 아닌데 하는 생각에 입으루 빠는데 힘들어서 못하겠다구 니가 손으로 하라했어.
그니까 동생이 넣으면 금방쌀거같다구 말하는거야 ㅋㅋ
나도 해보곤 싶은데 너무아파서 못하겠다구 너랑한번 하고 나도손가락 몇번 넣어봤는데
진짜 아파서 못하겟어서 지금까지 안넣는다고 하는데
동생이 진짜 엄청 조르는거야 이런적이 없었는데. 동생이 그떈 첨이라서 아팟구 지금 하면 진짜 안아플거라구 막 말하길래
내가 아프면 바로 빼라구 하고 누웟어. 동생이 다시 위로와서 넣는줄 알았는데 다시 밑에를 빨더라.
물좀 많아지니까 위아래로 비비더니 조금씩 넣는데 구멍을 못찾는지 좀 해매더라 ㅋ
근데 나도 잘 모르니까 걍 가만히 있는데 비비는것도 기분이 좋더라구ㅋㅋ
그러다 갑자기 뭐가 훅 들어오는데 엄청 아프진 않구 어뭐랄까.. 음... 내 안에 따뜻한 어묵꼬치가 들어온느낌??ㅋㅋ
동생어깨잡고 아직 하지말라고 하는데 동생이 그 귀두부분만 들어갔데 그러면서천천히 위로 올라오는데
어묵꼬치가 기어다니는 느낌으로 올라오더라 ㅋㅋ
첨엔 좀 느낌이 불쾌하고 별로 였는데 동생이 엄청 천천히 움직엿어.
그러다 보니 응?? 슬슬괜찮네 라는 생각이 들다가 동생이 완전히 다 빼고
다시 쑥 집어넣는데 와 ㅋㅋ 또다른 신세계..ㅋㅋ
동생도 약간 어설프게 하긴하는데 나도 모르게 난 동생 목감싸면서 거의 끌어안듯이 동생껴안고
동생은 진짜엄청 조심조심 움직이는데 자연스레 신음이 나오더라 특히 빼고 넣을때.
그러다 동생이 자세 고쳐잡길래 난 쎄게 하거나 좀 격하게 하는줄 알고
지레겁먹고 살살하라고 막 등두들기는데 동생이 천천히 하려다보니까 다리에 쥐날거같다구 하더라고 ㅋㅋ
동생이 좀 쉬었다가 다시 넣는데 확실히 좋다는걸 알고 내가 신음 막 내니까 동생이 안아프냐고 묻길래
많이 아프진않고 괜찮다고 하니까 좀 속도를 높이는데 여기서 한번 갔어 ㅋㅋ
동생밀치고 진짜 부들부들떨엇어 진짜로 다리를 못벌리겟는거야 혼자 막 떨다가 좀 진정되면 다시 동생이 넣고
세게하면 또 가구 ㅋㅋ 그전에 삽입안해도 오르가슴 느끼긴 했는데 삽입하니까 진짜 주체할수없더라
야동에서 여자 분수해주는 것처럼 뿜는건 아니여도
물나오고 하는데 눈이 돌아갈 지경인거야 ㅋㅋ
나중엔 내가 소리를 너무 내니까 동생이 입막으면서 조용히 하라고 하는데 이불 입에물고 있었엌ㅋㅋ
난 정신없는 상태고 미치는데 동생도 얼마 안있다가 내 배에다가 싸더라 ㅋㅋ
둘다 피임도 안하고 하는데 진짜 쩔었어.
다음편이 마지막이될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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