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알바하다가 떡친 썰 1편.ssul

술집 알바하다가 떡친 썰 1편.ssul
내가 23~24살때 술집에서 서빙알바를 했었어
나 24살, 여자A 23살, 여자B 27살, 알바하던형 27살이서 매출 200~250찍던 가게에서 서빙알바 했었어
내가 그때 6개월쯤 했을때쯤 여자A랑 여자B가 들어왔어
가게 점장이 여자 2명들어왔다고 회식하자는거임
그래서 홀 4명 주방 5명 점장1명 일케 회식을함
회식을 술집에서 1차를 했는데 아침 7시까지 하는 술집이였음
1차 마치고 2차로 달려감 2차는 음식점 감자탕 먹었었나 그랬었음
점장 여자 존나 밝힘
그러다가 알바하던형 27살형이랑 여자B 27살 누나랑 회식자리에서 가게점장 담배피러 간사이에 싸운거야
존나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B 누나 내일 안나온다고 하고 자리 벅차고 뛰어가고
알바형 욕먹을까봐 존나게 전화하고 내가 여자B누나랑 친했었거든
여자B누나 남친있었음(남친있었던 이유는 나중에 말해줌)
여자B누나한테 내전화로 전화하는거야 자기 전화 안받는다고 ㅋㅋ 그래서 내꺼 빌려줌
내꺼 빌려주면서 분위기 개작살 난거지뭐
가게점장 담배피고왓는데 얘 어디갔냐고 지랄하지
주방형들이 생중계해주고 앉아있지 존나 재밌기도 한데 가시방석이였어
그래서 밖에서 통화하고 있는형 근처에 있는 조그만한 주차장같은곳이 있음
그곳에 앉아있는데 여자A가 오는거야
여자B누나 어떻게 됫냐고
나:여자B누나 삔또상해서 지금 알바하는형하고 싸워서 전화통화중이라고 그러고있다고
여자A:아 그래영? 오빠 언제들어가영? (말투진짜이럼)
나:전화통화 끝나면 내폰받고 들어갈거야 안에 불편해 들어가있어
여자A:아 왜그러냐고요 왜 저 들여보낼라 그래요
진짜 나 미친년인줄 알았다 나 바람쐬러 나온거라고 말해도 지도 같이있재
그때 문득 생각났다 내가 소개팅 받고 마음에 드는 여자애 있었는데 쥐도새도 모르게 차인게 생각나서
ㄱㅊ도 근질근질하고 해서 요년바라??안들어가네
그래서 한번 건드려볼까 해서 이렇게 말함
나:좋은말로 할떄 들어가있어 나 전화기 받고 들어갈거야 그리고 너 너무 붙지마
여자A:아 왜영 왜 붙지말라고해영
나:나도 남자니까 붙지말라고하면 좀 붙지마
여자A:붙어있을건데 언니 어떻게 된거에요 자꾸 이말만 반복함 이년이 취했구나
나:너 나랑 사겨볼래?(진짜로 걍 뜬금없이)
여자A: 네? 뭐라고요 왜사겨요 오빠 그리고 여자B누나 좋아하는거 아니였어요?
대충 이런 대화였어
그래서 내가 ㄱㅊ에 물좀 뺴려고 요렇게 말하고 싶었는데 그렇겐못하고
너 처음에 들어왔을떄 마음에 들었어 라고 개드립 시전하면서 가슴움켜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개또라이였지
가슴 움켜지는데 얘가 안피하는겨 그래서 계속 사귈까 사귀자 오빠랑 연애하자라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이년이 조금 주저하는척 하면서 덥썩 무는거야
그래서 가슴 좀 만지고 키스 조금만함
전화통화 끝나고 나한테 전화기 받고 들어가니까 회식 분위기 ㅈ같아져서 쫑분위기임
아싸 나이스타이밍 인거야 그래서 내가 너 저기 주차장 건너편에 있으라고 한담에 인사하고 갔더니 정말로 있는거임
근데 얘가 가슴은 B컵정도 되는데 와꾸가 조금 모지람.... 흑인년 몸매인건 갠춘햇음
그래서 택시타고 우리집으로 갔지 물론 걔도 같이탐
그때가 9시에서 10시쯤 됫을거야
우리집 동생있는데 동생은 지방에서 자고 난 일단 내방으로 데려감
내방으로 데려간다음에 벗기고 ㅍㅍㅅㅅ함
얘랑은 ㅋㅅ가 별로 안떙겨서 ㅋㅅ는 나 그떄 교정기차서 아프다고 핑계대니까 믿음
교정기차도 ㅋㅅ할때 안아프다 이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 벗긴다음에 나도 벗고 ㅋㅅ하려는거 나 밑에 입으로 해주라고
그래서 입으로 존나 시킨다음에 난 ㅇㅁ따위 안해주고 걍 ㅅㅅ
ㅅㅅ할때 얘가 위에서 하는데 물이 ㅈㄴ 많이나오는거야 물 ㅈㄴ마니 나와서 나 그때 얘 오줌싼줄
여튼 중간 생략 ㅅㅅ하다가 그때 술먹어서 30분쯤 했나 얘가 너무 힘들대 너무 오래한다고
나 술안먹으면 일찍끝나는데 술먹으면 지루끼있음..
그래서 안에다 싸도 되냐고 하니까 안에다 싸래 그래서 안에다가 쌈
그리고 씻고 내방와서 잤지
내방와서 잔다음에 중간에 깨서 1번더하고 출근하기전에 1번더 안에다가쌈
진짜 사람이란게 ㅈㄴ 이기적인게 술먹고 ㅅㅅ을떈 별 ㅈㄹ을 다했는데 이렇게 쉽게먹으니까
얘한테 정이 안가더라 그래서 몇번 더 먹고 헤어졌어
그다음날 출근하고 출근하면서 자기번호 주더라 원래 번호 몰랐거든ㅋㅋㅋㅋㅋ
저장하라구 그래서 난 ㅅㅅ한날 하고 다음날 출근하고 그다음날부터 2일 휴무였거든
휴무일동안 카톡 존나 오는거 ㅈㄴ게 씹다가 2시간에 1번꼴로 보내줫어
그리고 휴무끝나고 출근한담에 내가 오픈을 해서 새벽3시에 끝났단 말야
[출처] 술집 알바하다가 떡친 썰 1편.ssul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65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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