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 채팅으로 만난 누나 썰 3부.ssul

2편 링크: http://image.4ssul.com/168002
밖에 나와보니 비가 오드라구.. 들갈땐 안왔는데
그래서 편의점가서 우산 하나사서 같이 쓰고갔지.
근데 누나가 무슨 연인사이도아니고... 팔짱을 끼는거야.
누나가슴이 대빵만하게 커서.. 팔에 그 감촉이 다 느껴지더라구.
우린서로 아무말없이 걷기만 했어.
누나표정은 뭔가 비장해보였고... 약간의 술기운에 상기된 얼굴은 그 비장한얼굴을 더욱 뜨겁게 물들였징.
그렇게 대망의 모텔에 도착했어..
아ㅋㅋ 여기서 좀 슬펐던게 난 민증검사안하고 누나보고 민증을 보여달라는거야 ㅠㅠ ..
근데 분명 누나는 잘곳이 필요하댔지. 나랑 같이 들어가자란 말은 사전에 안했거든?.. 근데 뭔가 분위기가 여기서 내가 그냥 가버리면 여자인 누나입장에선 되게 비참할거 같은거야....
누나가 그래도 여자의 자존심은 있는지 모텔에 같이 있자란 말은 안하더라구...
그렇게 결국... 방 안으로 들어왔어.
근데 누나가 되게 자연스럽게.... 자기 먼저 씻을테니 티비나보고 있으래. 더우니깐 에어컨 틀어놓고...
난 그때도 약간 혼동스러웠지., 분명 이런 비슷한 경험이 한번있었음에도.. 적응이 안됬어. 이렇게 처음 만난 여자랑.. 이런짓을 하는게 내가 인간으로써 괜찮은 사람인가? 싶은 생각도들고...
그렇게 그냥 티비를보면서 고뇌에 빠져있는데
누나가 목욕가운만 입고 젖은머리를 닦으며 나오는거야.
난 일부러 신경안쓰는척...자연스러운척 하면서 티비에 몰두했지
그런데 갑자기 누나가 날 껴앉는거야.. 진짜 단어 그대로 갑자기 확 덮쳤어. 내가 밑에 깔려있고.. 누나가 위에 포개져서 우린 마치 샌드위치 처럼 침대위에 올려져있었지.ㅋㅋㅋ
그렇게 서로 말도안하고 1분넘게 껴앉은거 같애.
쌕쌕 거리는 숨결소리를 들어보니 아직 술기운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었고.. 뜨거운물에 샤워를 한후라 누나의 볼에 더욱 짙은 홍조만이 은은한 조명에 힘입어 빛날 뿐이었어.
서로가 침을 삼키는 소리만이 방안의 정적을 주기적으로 깨뜨리고 있었지.
그렇게... 내가 먼저 입을열었어.
나도 씻고올테니 좀만 기다리라고..
그러더니 누나가 슬금슬금 비켜주더라구 ㅋㅋ
들어가기전에 누나가 목욕가운을 주는거야.
다씼고나서 이거 입고 나오라고...
그렇게 샤워를했지... 구석구석..
다하고나서 나와보니 누나가 이불을 발끝부터 코까지 덮어서 나를 말뚱말뚱 쳐다보고 있더랑
그눈빛에 이끌려 나도 이불속으로 들어갔지.
그렇게 서로 야리기만하다가 ㅋㅋ
아 근데 난 경험도 그닥없고 이때까지 해본 섹스상대는 그 랜챗에서 만난26짜리 누나뿐인데...
그 누나랑도 가면갈수록 그닥 기분좋은 섹스는 아니었거등...
그래서 이 누나는 뭔가 성격도 활발하고 해서 ... 날 리드해주길바랬는데..
지금 내앞에 있는건 무슨 23년 순결을 지켜온 부끄럼많은 소녀같은 여자의 모습뿐이었어.
하긴...보통 이런 교합의 행위는 남자가 리드하니깐... 내가 먼저 다가갔지.
그렇게...키스를 했어.
가운 끈을 풀어헤치고 볼과 턱, 목을 따라 쇄골을 거친다음 가슴에 입을 맞췄지. 한손은 허리를 감싸안고 다른 한손은 입이 닿지 않은 가슴을 주물렀어.
좀 놀랐던게 되게 잘느끼더라고... 예전 26짤 누나는 통나무같았거든.... 근데 이 누난 마치 갓 잡아올린 낙지처럼 꿈틀거리는게 신기했엉.
그냥 이 누나 살 어느부위를 핥아도 누나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어. 온몸이 성감대같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혀로 롤러코스터 타듯이 가슴에서 배, 사타구니 까지 흘러 내려오고
음부를 혀로 애무해줬지. 이 누난 약간 냄새가 났었어ㅜㅜ
심한건아니고 워낙 잘느껴서 그런지 물이 흘러넘쳐가지고 그런거같애 ...
그래도뭐 이정도면 참을 만해서 그동안 통나무 누나에게 배운 애무스킬을 이 누나에게 마구마구 써먹었지.
묘사하는게 좀 부끄럽지만.. 손가락 2개로 피스톤질하면서 혀는 열심히 클O리토리스를 애무하는건데 이게 진짜 짱 잘먹히거든.
근데 진짜 힘들어... 얼굴을 고정하면서 손가락을 거의 5Hz로 피스톤질 해야하니...
누나가 갈때마다 징조가 있더라고 .
가기직전에 신음소리가 거의 비명에 가까워지고 딱 오르가즘 느낄때 숨이 넘어가면서 질이 수축하고 다리는 막 오므리면서 하반신에 경련같은게 일어나더라.
이게 거의 5분마다 한번씩 이러니깐 힘들어도 재밋더라고 ㅋㅋㅋ
여자는 남자와달리 한번 오르가즘 느껴도 연속으로 느낄수있어서..
거의 7번은 보낸거같애.
누나가 나처럼 이렇게 열심히 애무해주는 남자는 처음 본다면서 ㅋㅋ 지 남친은 이러는거 힘들어서 절대 안해줬는데 자긴 애무해주는거 짱좋다고 막 신나하는거야.
이제 자기도 봉사해주겠다면서 누으래.
내가한거와 똑같이 입술부터 시작해서 쭉쭉 내려갔지.
그렇게 내껄 입에 물고 애무를 해주는데 ...
사람의 입으로 이렇게 기분좋게 만들수있다는걸 그때 깨달았지.
그 통나무 누나와는 비교도 안되게 스킬이 좋았어.
그렇게 입으루하다가 갑자기 삽입을 해버리는거야 . .콘돔도안끼고 ㅋㅋ 내가 놀란목소리로 누나 콘돔! 거리니깐
막 신음이랑 뒤섞여서 괜찮다고... 싸기전에 말만하라고 하더라..
와, ,근데 진짜 야했던게.. 내가 누워있고 누나는 엉덩이쪽이 날 향하도록 하면서 막 밖구있었는데
엉덩이가... 출렁거리면서 내물건을 삼켰다 ...뱉었다., 삼켰다 뱉었다를 반복하는 그모습이 미치도록 야한거야..
근데 내가 잘 느끼는편이 아니라... 싸진못했고.
완전 누나만 뿅가고 있었지 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밖아두 내가 쌀 기미를 안보이니깐 자기가 5분안에 싸게 해줄까? 하길래
내가 당장 해보랬지.
아까처럼 입으로 하는건데 손으로는 막 격하게 대딸해주구
입으로 막 빠는건데... 와... 진짜 천국이었어.
난 남에 의해 싸본적이 처음이야 ㅋㅋ 막 야동같은거 보면 입으로 해서 싸는거 완전 신기했었거든? 와..입으로 하는데 어떻게 싸지... 생각했는데 .. 입이 진짜 100배는 기분좋은거가탱.
또 쩔었던게 ㅋㅋ.. 내가 싼걸 입으로 받아서 먹어버리는거야ㅠㅜ ...되게 쪽팔렸는데...
쨌뜬... 환상의 섹스가 끝이났지. 아 원래 이 누나랑 한게 더 많은데 ㅋㅋ 더러워서 못말하겠어.
다하고나니... 배도고프고해서 피자시켜 먹으면서 같이 티비를 봤어 ㅋㅋ
그렇게 다먹구 불끄고 잘준비하고 대화좀하다가
담날이 되었지.
2시길래 같이 점심 먹을겸 식당가서 밥먹고 빙수한그릇 헤치우고 빠빠이 했어.
생각해보니 참 잼는 하루였던거 같애.. 대화를하면서 밥을먹고.. 같이 노래 부르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 . 뭐... 성욕두 풀고
이 누나랑은 그날 이후 한 3주뒤에 다시 서울에서 한번더 만나고 그 이후로는 안만났어. 멀리살기도하고.. 학교다니면서 직장일하는게 바쁜가봐.
글을 수정하면서 약간 엉망진창된거같은데 ㅠㅜ 먄
다음에는 가장 최근에 만난 또 다른 누나 얘길해줄게... 언제 다시 글쓸진 모르겠지만
긴글인데도 다 읽어줘서 고마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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