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부터 여자가 느끼는 오르가즘을 느껴보고싶은 호기심에

ㅈㅈ말고 다른 곳을 성감대로 계발해보자하는 마음으로

ㅇㄷ자극을 꾸준히 해왔다.

처음에는 ㅇㄷ자위가 아무느낌 없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ㅇㄷ자위를 하면 우울해지고 기분나쁘다는 느낌이 들었고

좀 더 시간이 지나니깐 몸이 찌릿찌릿해지고

좀 더 지나니깐 몸찌릿 + 존나 조음 + 피로감 x + 꼬치전립선이 자극되는 느낌

(ㅇㄷ를 자극했는데 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ㅇㄷ자위로만 사정을 했다 ㅈ에 손 안대고 핳핳핳

쿠퍼액 흘리면서 좀 지나니깐 뭔가 막 나올것같고 ㅈㅈ가 혼자서

뻘떡뻘떡댄다

그러더니 정액이 섞인거지 하얀 쿠퍼액이 주사기에 우유넣고 피스톤 누르는 것처럼 

쪼르르륵 발사되더니

더 자극하니깐 정액이 나오더라

ㄹㅇ 존나 신기했다

2년정도 걸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