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옷 입은 선생님이랑 폭풍 떡친 썰.ssul

지금 대학 4학년 27살

고딩시절 공부는 상위권정도한 그런학생이었음

그당시 우리학교 여선생님들이 공통점이 독특했음

가죽옷을 즐겨 입는 쌤들이 많았음

수학쌤 영어쌈 지리쌤 사문쌤 이 네분이 가죽매니아이신데

 지리쌤이 이중 탑이였음 이 여교사가 지금의 내 애인임(32살 )

당시 나이 26

대학졸업하시고 임용고시 바로 붙으신 신입교사임

내가 고2되던해 우리학교로 첫발령오시고 우리반담임을 맡으셨지

오시자마자 이쁜건 둘째치고 매일 의상이 충격적이였음

가죽자켓 가죽스커트

빨간 가죽자켓 빨간 가죽스키니 가죽롱부츠

등등 하루도 안빠지고 가죽옷만입고 출근하셔서 남학생들의 ㄱㅊ를 세워주시는 역할을 하심

특히 나는 가죽페티시 있어서

딸칠때도 가죽옷입은 여자보고 친단말야

고2때 부터 학교생활 ㄹㅇ 열심히 한것같음 그쌤 아니 그선생님의 꼴리는 의상을 보기위해 ㅅㅅㅅ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고3이되었음 근데 고3때도 담임쌤이 가죽쌤이 됬음 ㅅㅅㅅㅅ 그때부터인가 엄청 친해짐 선생님도 나이가 젊으시고 나랑 통하는게 많았음 무엇보다도 2년연속으로 같은 담임 제자가된것이 좋은 관계를 가진듯함

그해에도 어김없이 가죽옷만을 고집하는 스타일을 추구 하심 첫수업날에   분홍가죽자켓  분홍 가죽스키니 입고 오셨는데 존나꼴리는거임 그날 그생각하면서 딸치니까 기분존나좋은거임 그래도 고3이라서 그런지 공부했고 수능전에좋은 대학붙어서 남들 수능준비할때 나혼자서 책보고 게임만함

대학붙어서 할일없으니까!담임쌤일 도와주면서 서로서로 친해짐 근데 어느순간부터 선생님이 여자로 보이는거임

내가 키가 193인데 선생님도 살짤반하신듯한 눈치인거임

그날 수업끝나고 선생님이 짐좀옮겨달라고 교무실같이갔지

서류같은게 너무많아서 한 6시10분쯤 끝났응 친구들이 먼저가고 선생님이 교직원 휴게실에 날 부르시던거임

근데 그날 선생님이 빨간 가죽자켓에 검정 가죽핫팬츠 가죽롱부츠 망사스타킹 입고오셔서 순간 ㄱㅊ가 커져버진거임

근데 선생님이 내껄보신거임 그때 체육복입고있어서 커진게 선명하게 보임 어찌하다가 선생님이 갑자기 나 부르시면서 내바질내리는거임 나도 흥분해서 선생님 엉덩이 만지는데 가죽바지 촉감이 너무좋은거임 망사스타킹 벗기고 가죽자켓입으신상태로 가슴보여주시는거임 ㅅㅅㅅㅅ 기분너무좋았음 그리고 가죽바지 벗기고 선생님이 넣어달라고 하심넣는순간 기분 개째지는거임

피스톤질 겁나게함 선생님 신음소리에 정신없고

가죽자켓사이로 흔들리는 가슴만지고 빨면서 그렇게 15분정도 하고 마지막엔 손으로 해주시면서 빨아주시고 마무리 ㅅㅅ 금욜날이라서 엄마한테 친구집에서 잔다고 문자보내고 교사휴게실에서 선생님이랑 2번더 ㅅㅅ하고 새벽 1시쯤에 잘려고누움 (교사휴게실에 이불있음)

그날 선생님이랑 여러가지 대화를했는데

내가 쌤보고.매이르가죽옷입고 오시는 이유를 물어봤더니

쌤도 가죽페티시있어서 대학다닐때도 가죽옷만 입고다니셨다고하심 그리고 일주일뒤에 쌤자취방에놀러갔는데 옷장에 전부 가죽바지 가죽스키니 가죽치마 가죽레깅스 가죽자켓 가죽드레스 만 있었음 그리고 그날 쌤이 가죽브레지어입고 나랑 ㅅㅅ해주심 ㅋㅋ 졸업전날까지 가죽옷입고오시다가

졸업식날에는 일반 정장입고오셔서 깜짝놀라기도 ㅋㅋ

그후 졸업후에도 자주만나고있고 지금은 연인사이로 발전함 지금도 여전히 가죽옷입고있고 6살차이나지만 누구도부럽지않은 연예하고있다 ㅎㅎㅎㅎ 지금은 선생님이라 안부르고 서로 이름붙이면서 결혼까지 생각하고있음

6년째 연예중이지만 지금도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