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하지 않아요. 휴식중.
마사지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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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분전
누나의 평소 성격은 털은 많지 않은데 털털함.
어렸을때 장난도 잘 치고.
그런 성격 그대로.
오늘 웃기고 갔음.
병원서 수액 맞고 들어가 쉬라해서 방에 누워서 쉬는데 저녁에 누나 왔다감.
엄마가 퇴근해서 엄마표 죽 만든거 누나가 갔다주고 감.
누나 : 진짜 아프냐?
나 : 아프다.
누나 : 좃도 안 꼴리는건 구라지?
나 : 아니야.
그러니까 누나가 가져온 죽 놔두더니 바닥에 앉아서 혼자 가랭이 벌리고 흐응흐응 거리면서
누나 : 이래도 안 꼴려? 이래도.
나 : 웃기지좀마.
누나 : 아앙.이래도.이래도..
솔직히 누나 들어올때부터 보자마자 조건반사로 반꼴 상태긴 했음.
그래도 톡으로 한 말이 있으니 테블릿 하는척 최대한 가리며 있었음.
그러니 오기가 생긴건지 장난끼가 발동된건지 다가와서 귀에 대고
누나 : 하아앙
나 : 간지러워
그럼에도 귀에 대고 속삭이듯이
누나 : 나 오늘 노팬티다. 레깅스만 내리면 쌩보지야.
나를 시험하는 누나.
누나 : 안 따먹을거야? 진석이 자지 빨고 싶어.
그럼에도 자지는 당연히 빨딱 섰지만 컨디션이.
빨딱 선 자지를 옷 위로 매번 문지르며 음흉한 눈빛으로 보더니
누나 : 정말 아픈가보네.
죽이랑 가져온 반찬 정리함.
누나 : 엄마가 왔어도?
나 : 뭐?
누나 : 떡
나 : 이 아줌마가 진짜. 가. 빨리가.
누나 : 알았어 알았어ㅋㅋ
그렇게 쫓아내듯 주차장까지 배웅함.
근데 또 차타고 창문 내리더니 손짓하길래 다가가니 귀에 대고
누나 : 여기서 한번 빨아줄까?
끝까지 장난치고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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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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