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새로운 여자친구 05
조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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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전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겠다. 그녀는 내 온몸을 혀로 훑고, 손으로 주무르고, 다시 자지를 빨았다.
땀이 흐르는 내 가슴을 핥으면서도 한 손은 절대 자지에서 떼지 않았다. 손가락으로 귀두 아래 민감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문지르며 입을 벌려 침을 흘려 넣었다. 미끄럽고 뜨거운 감각이 계속해서 밀려왔다.
나는 결국 두 번째로 다시 단단해졌다. 그녀는 그것을 보고 만족스럽게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내 무릎 위에 올라탔다.
이미 그녀의 아래는 흥건했다. 손가락으로 자신의 음부를 벌리며 천천히 내 자지를 안으로 밀어 넣었다. 뜨겁고 부드러운 살이 자지를 감싸 안았다.
그녀는 허리를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엔 얕게, 나중엔 깊게. 젖은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신음이 새어 나왔다.
“하아… 선생님… 여기… 너무 좋아요…”
그녀는 안경을 벗고 내 어깨에 얼굴을 파묻었다. 허리를 빠르게 흔들며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내 치골에 문질렀다. 이내 몸이 크게 경련을 일으켰다.
안쪽에서 강하게 조여 오며 뜨거운 액체가 흘러내렸다. 그녀는 울먹이는 소리로 신음하며 내 목을 끌어안았다.
나는 지친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아래에서 살짝 밀어 올렸다. 그녀는 그 자극에 또 한 번 몸을 떨었다.
그렇게 그녀는 내 위에서 세 번을 더 절정에 올랐다. 매번 절정에 이를 때마다 눈이 풀리고 입술이 벌어지며 침이 흘렀다.
눈물이 다시 고였다. 나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이상하게 가슴이 뛰었다. 단순한 육욕이 아니었다.
이 여자가 나를 걱정해서 병원까지 달려오고, 지금 이렇게 지친 내 몸 위에서 스스로 몸을 맡기고 있는 모습이, 이상하리만치 애틋하고 동시에 야했다.
결국 나는 세 번째로 다시 싸 버렸다. 그녀의 안쪽 깊숙이. 그녀는 그것을 느끼며 또 한 번 크게 경련을 일으켰다. 허리가 풀려 내 가슴 위로 쓰러졌다. 둘 다 땀에 흠뻑 젖어 헐떡이고 있었다.
한참 동안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다. 그녀의 숨결이 내 목덜미에 닿았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등을 쓸었다.
“많이 걱정했지?”
그녀가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내 가슴에 얼굴을 비비며 속삭였다.
“선생님이 아프신 게… 싫었어요. 그래서… 그냥… 오고 싶었어요.”
그 말에 나는 다시 자지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그 반응을 알아채고 살짝 웃었다. 아직 내 안에 물고 있는 채로 허리를 아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또… 하시겠어요?”
나는 대답 대신 그녀의 엉덩이를 세게 움켜쥐었다. 그녀는 작게 비명을 지르며 다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이번엔 더 깊고, 더 빠르게. 방 안에는 다시 젖은 살과 살의 부딪히는 소리, 거친 숨소리, 그리고 그녀의 억제되지 않는 신음이 가득 찼다.
밤은 그렇게 길었다.
그녀는 내가 지쳐 움직이지 못할 때마다 스스로 몸을 움직이며 나를 삼켰고, 내가 다시 힘이 생기면 기꺼이 자세를 바꿔 주었다.
뒤에서 박힐 때는 엉덩이를 높이 들고 시트를 움켜쥐며 울었고, 정상위로 올라탈 때는 내 가슴을 손톱으로 할퀴며 절정에 달했다.
입으로 다시 빨아 줄 때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절대 자지를 빼지 않았다. 침과 정액과 애액이 뒤섞여 이불을 적셨다.
새벽이 다 되어서야 우리는 지쳐 쓰러졌다. 그녀는 내 품에 안긴 채 가느다란 숨으로 잠이 들었다.
안경은 어디론가 굴러갔고, 짧은 머리는 땀에 젖어 이마에 달라붙어 있었다. 나는 그 얼굴을 내려다보며 천천히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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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Highcookie
1시간전

정가정
fpdldi
대범
맞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