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나는 서로에게 타락 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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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제가 겪은 썰을 한번 풀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현재 여자친구와 정말 좋은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나이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10살 이상 차이가 나요.ㅎㅎ 그래도 가치관이나 마인드가 잘 맞고, 성향적인 부분도 서로 잘 맞아서 지금까지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저희 커플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고정 초대남을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초대남이 사실 제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맞습니다. 지인플이에요.ㅎㅎ
초대남을 부르기 전에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싫고, 그렇다고 믿을 만한 지인을 부르자니 또 불안하고.
저 역시 그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믿을 만한 친구에게 부탁했고, 친구도 여자친구가 생기기 전까지는 저희 커플에게 맞춰보겠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작년 초부터 이번 연휴까지, 아직도 저희 성향에 맞춰주고 있습니다.
그 친구와 여러 가지 플레이를 해봤는데, 그중에서도 유독 기억에 남았던 일이 있어서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먼저 여자친구의 특징을 말씀드리면, 어느 정도 흥분하면 눈이 살짝 몰리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흔히 말하는 아헤가오 같은 표정이 연기인 줄만 알았는데, 실제로 사람이 정말 흥분하고 절정에 가까워지면 저런 표정이 나올 수도 있구나 싶더라고요.
저는 그 표정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더 올라가면 눈이 조금 뒤집히기도 하는데, 처음에는 저와 관계할 때 그런 모습을 보는 게 그렇게 좋았습니다. 뭐랄까, 뿌듯하기도 하고 자신감도 생겼어요.
특히 친구와 함께할 때는 그런 표정이 잘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도 결국 나랑 할 때 더 만족하는구나' 하는 안도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1년 정도 지나고 올해 들어서면서 상황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여자친구가 친구에게도 점점 익숙해지고, 감각적으로 느끼기 시작하면서 저와 할 때 보이던 표정들을 친구와 함께할 때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질투가 많이 났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으로 인해 점점 즐거워하고 흐트러지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는 게 굉장히 자극적이었습니다.
그것도 제 친구라는 사실이 묘하게 더 강하게 다가왔고요.
그러다 보니 저도 점점 더 과감한 플레이를 제안하게 됐습니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둘이 관계하는 상황을 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이야기하고 약 2주 정도 지났을 때였습니다.
퇴근하는 길에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언제쯤 오냐고 묻는 평범한 전화였는데, 이상하게 뭔가 평소와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말투나 숨소리 같은 게 미묘하게 달랐어요.
저는 어느 정도 눈치를 챘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전화를 끊지 않았고, 저 역시 그냥 전화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다 전화 너머로 여자친구의 숨소리가 점점 달라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 순간 정말 이상한 감정이 한꺼번에 밀려왔습니다.
흥분, 질투, 배덕감이 동시에 올라오더라고요.
현관문을 열기 직전까지 심장이 엄청 뛰었습니다.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에 들어갔고, 그때 제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지금도 잊히지 않습니다.
여자친구는 제 친구에 올라탄 상태로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처음 겪는 상황이라 저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화장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왔고, 그 후에는 옆에서 그냥 지켜봤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저도 자연스럽게 합류했을 텐데, 그날은 여자친구가 저를 보더니 말하더라고요.
"오늘은 오빠 그냥 지켜만 봐."
그 한마디를 듣는 순간, 정말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 들었습니다.
저는 원래 S 성향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순간만큼은 제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바라보기만 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가 굉장히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느낌이면서도 이상하게 흥분됐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아, 나..네토 성향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제 시선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계속 저를 바라보면서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여자친구가 친구에게 한 말이 있습니다.
"00오빠(나)자지 보다 00오빠(친구)자기가 더 좋아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정말 머릿속이 하얘졌습니다.
분명 질투가 나고 속상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상하게 그 말이 너무 강하게 자극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제 성향이 네토에 깊다는 걸 그때 처음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한참 동안 둘의 상황을 지켜봤고 친구는 여자친구와 즐기다 결국 콘돔을 낀채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곤 주섬 주섬 짐을 챙겨 자리를 피해줬습니다.
여자친구는 침대 위에서 힘이 빠진 채 다리를 벌리고 누워 있었습니다. 물 한잔을 먹인 뒤 어느 정도 정신을 차렸는지 침대에 살짝 기대어 있는 저에게 다가와 얘기하더군요.
"칭찬해줘"
그 모습이 어찌나 기특하고 사랑스럽던지, 오로지 저 만을 위해 뭐든 하려는 듯한 의미랄까요...?
예전에는 친구와 즐긴 후 제가 콘돔 안에 있는 친구 정액을 여자친구 입에 부어 먹였는데 이번엔 그 콘돔을 저에게 주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친구랑 이 자세를 할 땐 어땟고, 이렇게 해줬다 라며 자세한 상황을 얘기 해줬습니다.
그러면서 손에 들고 있는 콘돔을 다른 손에 부었습니다. 여자친구 손에는 친구의 정액이 뚝뚝 떨어지며 손바닥에 고였어요. 그리곤
"내가 00오빠(친구) 빼준 정액이야."
이런 식으로 저를 계속 자극하더라고요.
그 순간 저는 정말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곤 손에 담긴 정액을 제 자지에 천천히 떨어뜨리더니 마치 윤활제를 바르는 것처럼 제 자지를 문질러 줬습니다. 그리곤 천천히 위 아래로 움직였습니다. 방안은 제 친구의 정액 냄새로 가득했습니다.
평소엔 게이에 관련된 걸 극혐 했던 사람이지만 (취향은 존중합니다. 다만 제 입장의 의미 입니다.) 게이 같다는 생각보단 여자친구의 결과물? 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고 '뇌가 녹는 다는 표현이 이거구나' 라고 생각들더군요.
제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섹스 했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라, 그 상대가 하필이면 제가 가장 잘 아는 친구라는 점, 그리고 여자친구도 저를 보며 즐겼다는 점이 교차하며 친구 정액을 윤활제 삼아 여자친구의 손길을 느끼던 중
여자친구는 친구와 썼던 콘돔을 제게 씌워줬습니다. 하....너무 야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제 친구와 썼던 콘돔, 이 콘돔을 착용하고 여자친구에게 쌌던, 그 콘돔을 내 자지에 씌워주는 여자친구 이 모든게....처음 느껴보는 희열이였습니다.
여자친구의 자극적인 말들과 손길, 친구가 여자친구와 썼던 콘돔, 친구 정액 이 모든게 합쳐지니 무너져 내려가는 저의 모습. 이성을 잃는 다는 표현이 딱 맞았습니다. 그리곤 저는 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쌌던 그 콘돔 안으로 정액을 쏟아 냈습니다. 처음 느껴 보는 기분인게...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예전에는 단순히 쓰리썸을 좋아한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때 일을 겪고 나서 돌이켜보면 제가 진짜로 강하게 반응하는 건 여자친구의 반응, 여자친구의 결과물, 여자친구의 즐거움과 만족감 등. 전부 여자친구로 인한 반응들 이였어요.
그 후로 비슷한 취향의 영상도 찾아보게 됐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관련된 영상이 거의 없다는 것도 됐습니다.ㅎㅎ 결국 관련 영상은 찾았지만요.
저번주엔 가짜 정액 윤활제 구매 했습니다... 좀 더 상황을 느껴보고 더 진행 해보고 싶어서요.. 쿠팡에 치면 나옵니다. 향은 안 나지만 뭔가 많이 비슷하긴 하더라구요. 그치만 그 때 느꼈던 감정과 기분은 못 따라옵니다..
처음에는 저도 제가 이런 성향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질투가 많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실제 상황이 되니까 질투와 흥분이 동시에 올라오는 마치 이성과 성욕의 충돌. 여기서 여자친구의 반응으로 결국 성욕이 이겨버리는 느낌이랄까요?
무엇보다 제가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저로 인해 타락하는 점, 저 또한 여자친구로 인해 타락하는 제 모습, 가장 친한 친구에게 여자친구를 공유하는 점 등 많은 요소가 저를 바꾸고 있다게 느껴졌네요.
아무튼 갑자기 생각나서 쓰다 보니 글이 조금 정신없네요.ㅎㅎ
시간이 되면 그 이후에 있었던 일들이나 다른 플레이에 대해서도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예상치 못한 친구의 질싸 그리고 나의 삽입, 여자친구 주도 하에 묶여서 소리만 들었던 나, 잘 떄 즐겼던 여친, 친구가 게임 시키고 여친이랑 즐기며 촬영 했던 일들 지금 생각해보면 많은 걸 했네요... 친구가 여자친구 생기면 그만 한다고 했는데.. 솔직하게 안 생겼으면 ㅎㅎㅎ 참고로 여자친구랑은 결혼식 날 지인들로 돌려지는..그리고 집들이 때 감사의 뜻으로 물 빼주는거 해보자고 했습니다.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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