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미시년 따먹은 썰.ssul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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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12:50
이마트나 대형 마트 가면 시식행사하는 아줌마들 있지?
그 분들 이마트 소속 아니고 식품회사 소속임
난 이마트는 아니고 식자재마트 담당했었는데 내가 담당하는 여사원 한명 있었음
조금 통통한데 눈도 엄청 크고 엄청 이뻣음
그래서 그 마트 점장이 그 여사원 먹어보려고 온갖 수작 다부리고
마트 여사원은 낸테 점장이 수작부린다고 지점장한테 말해서 마트 바꿔달라하고 무튼 좀 이뻤음
그 아줌마 뭔 사연이 있는지 팔에 자해 자국 있음
자살 하려고 했었대...
지점 회식하는 날 술 회사직원과 여사원들 단체로
술 엄청 먹고 내가 막내라서 대리 다 잡아줬는데
내 담당 여사원이 마지막이었고 보내려하는데 지 집에 방 하나 빈다고 자고 가래
그래서 나도 취기에 타버림
좀 가다가 대리기사 내리게 하고 내가 운전해서 모텔로 갔음ㅋㅋㅋ
40대랑 첨 해보는데 진짜 빠는 거랑 기술이 다르긴 다르더라
서비스도 엄청 좋더라
좋은 게 황제 대접 받으려는 게 없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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