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던 20대초반
j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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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춘천에 수협 공판장이라고 있었다.
동해에서 잡힌 급수송해와서 소비자한테 팔던거 같던데, 오히려 회팔고 밥팔고 술팔고 하는게 본업처럼 보였어.
가격도 좋고 더불어 술까지 마실수 있어서 가을과 겨울에 걸쳐서 자주 갔었다.
멀리 소양댐쪽으로 가다보면 매운탕집이 많았지만, 내가 너무 뜨거운거 잘못먹었고, 가능하면 역이나 버스터미널 근처가 서울로 돌아올때 편했거든.
그쪽에 원래 막국수이 있어서 먹거리도 좋았고, 아케이드 슈퍼에 일봐주는 아가씨를 오다가다 알게돼서 친하게 지냈었다.
공지천으로 흘러가는 호랑이 하나 있었는데, 동네 불륜남녀들이 저녁이면 나와 앉아서 수작들 부리다가 바로 거기 있는 3층짜리 여관으로 직행들하곤 했었지.
진상들이 슈퍼서 일하는 아가씨 경아를 커피 배달하듯이 전화해서 여관방으로 필요한거 술아녀, 담배며, 간식꺼리 배달하게 하더라고.
근처 포장마차에서 국수먹다가 내가 오자랖 넓게 물건 들어주고 하다가 안면트고 결국엔 데이트까지 성공했었지.
기차역이나 버스 터미널에서 배웅해주는 사람 있으면 정겹고 딷듯하잖아.
겨울방학되어 원주로 떠나던 교대생 윤희를 배웅했고, 돌아서서 양다리로 경아를 막간에 델쿠 놀았지.
친구넘과 새로 개시한 룸싸롱 갔는데 정말 별로여서, 그담부터는 주말에 포장마차에서 퇴근시간 기다렸다 경아 만나서 한잔하는게 더 좋았어.
크리스마스때 연휴로 경아가 쉬게 되던날 겸사겸사 서울로 함께가서 뜨뜻한 시간을 보냈었지.
인파에 쓸려서 돌아 댕기다, 그래도 낯익은 평창동에 여관잡고 함께 누웠어.
빨통도 작고 히프도 작지만 키는 늘어졌지.
양다리 세우고 얼라 껴안듯하고 마구 올라타게 해주드만.
알고보니 나보다 한살 연상이더라.
추운날 뜨끈하게 목욕하고 둘이 누웠더니 몸이 확풀라더라고.
찐하게 키스허다가 엉덩이 쓰담쓰담 그리고 상투적인 수법으로 야금야금 작은 빨통 빨아대주니 얼라안고 젖먹이는 아낙처럼 표정이 아늑해지면서 작은 신음을 깊게 흘렸어.
그때만해도 보빨은 빨간책에나 나오고 일반적이진 않았던거 같아 어쩐지 그냥 넘어갔어.
경아 입술이 도톰하지 않고 윗압술만 살짝 위로 말린 스타일이라 키스할맛이 나더라고.
혓바닥 아래로 배려를 넣고 자극시켜주니 갚은 신음 또 나오대.
그래도 히프에 키스해줄땐 경직하더라.
클리자극해서 물빼주고 속살 돌기들 애액으로 천천히 문지르고 하니까 속구멍 부풀면서 숨쉬듯이 열렸어.
어쩔줄 몰라하는 경아 입에 키스를 퍼부으며 삽입했지.
경험이 있는지 쑤걱쑤걱 잘들어갔어.
옆치기 하면서 슬쩍보니 후장도 벌름대길래 엄청 흥분됐어.
자세히 보려고 뒷치기 하는데 그자세가 좋은지, 흐억흐억 섹소리와 더불어서 허리가 휘고 제히프를 장단마추어 밀고 당기기 해주더라.
경아 엉덩이 잡고서 깊이 쑤셔주니 미쳐 날뛰는데 아무래도 무게중심 필요한듯해서 엄지를 볼링공에 끼워 넣듯이 주장에 애액 묻혀서 푹 꽂아줬지. 꾸엑 소리도 나더라 ㅎㅎ
새벽까지 3번 뛰고서 보니까 배가 부은거 같았어, 미실하긴.
아침에 근처 해장국집서 아침 먹으러 걷다보니 어기적 자세가 나오길래 한번 더 뛰잔 말이 안나오더라.
오후엔, 내가 터미널서 배웅했지.
겨울 하늘 파란데, 가끔 힘들면 노랗게 보이기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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