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거의 매일 우리집으로 애들이 놀러왔음 매일 와서 술먹고 담배피고 그랬는데 그중 남자는 5명정도고 여자가 2~3명 정돈데 어느날 집이 비어서 애들한테 잘 사람은 다 오라했는데 남자 둘 여자 제일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애 한명 이렇게 자게 됨 근데 다들 침대에서 자는 애들이라서 침대에서 잘거면 두명 밖에 못자서 일단 나랑 여자애 먼저 자고 한시간뒤 교체했는데 교체하고나서 여자애랑 단둘이 술먹음 그러다가 예전에 카트로 소원빵하다가 내가 졌는데 그 여자애가 소원 하나 있다고 내꺼 ㅂㄱ된거 한번만 보면 안되겠냐고 해서 내가 첨엔 ㅈㄴ 당황함;; 그러다가 내가 그래 함 봐 하고 그 얘기 들으니까 바로 ㅂㄱ 됬음 그래서 잠시 망설이다가 바지 벗음 근데 여자애가 그냥 보는게 아니라 내껄 잡음 나 ㅈㄴ 당황하긴했는데 행복했음 여자애가 학교에서 가장 이쁘고 몸매 ㅈ됨 그래서 계속 신기하게 내껄 쳐다보다가 나한테 대딸 춰줄까 이런거임 내가 그땐 1도 안망설이고 어 라고 함 그래서 대딸 해주는데 ㅋㅋㅋㅋ진짜 30초인가 만에 싸고 싼다음에는 뒷처리하고서 어색하지는 않았고 여자애가 신기하네 ㅋㅋㅋㅋㅋ이러는거임 그러다가 나도 한번 너꺼 보고싶어 이렇게 말했음 그냥 갑자기 말이 입으로 튀어나옴 그래서 여자애가 고민좀하다가 그래 너꺼도 보여줬으니 봐 하고 벗은거임 딱 봤을때 ㅈㄴ 꼴리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함 나도 만져보고싶어서 만져도 돼? 라고 하니까 흔쾌히 만져보라고해서 만져보다가 손가락 하나만 넣어봄 ㅈㄴ 기분 이상했음 근데 좋음 ㅋㅋㅋ 그래서 좀더 만지면서 자위하는거처럼 해볼려다가 내가 너무 약하게 해서 그런가 10분정도 그렇게 만지는데 그냥 부끄러워만 하고 쌀거같지는 않은거임 야동에서는 여자들 ㅈㄴ 잘싸던데 그래서 내가 그냥 그만 만지고 오 신기하네ㅋㅋ이러니까 웃고서 우리 둘다 그냥 없던일 치기로함 그거 이후로는 사귀거나 그러진않고 키스파트너라 해야되나 여자애랑 나랑 둘다 어느 순간부터 심심하면 키스하고 그럼 섹스는 안함 그리고 지금은 연락안한지 3년 정도 되는듯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그땐 ㅈㄴ 행볻했는데